요즘 한국에서는 일심회 간첩단 사건으로 시시 클클하다
간첩 장민호를 비롯하여 일심회 간첩들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보고 차 청와대 로 찾아 갖던 국정원장 김승규씨는 그 자리에서 목이 잘려 버렸고 후임자는 이미 알려진 사건을 축소하고 뒤덮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이 영역하다
일심회 사건을 들추다가는 청와대 가 모두 간첩단 집합체라는 것이 들통이 날 터이니 그럴 수박에 없었겠지만 이제 국민전체가 일어나야 한다.
청와대가 간첩집단의 온상이라는 증거는 대통령 집무실에 북한의 국화인 김정일 화가 일 년 이상 버티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그 자리에 분재로 바뀐 것이고 386세대 들이 청와대 술 파티에서 주먹 쥐고 적기가을 불러 말썽을 부린 때가 있었지 않는가? 바로 이것이 증거이다
바로 일심회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는 간첨, 이놈들이
바다이야기 ,원조 교재이야기, 전교조의 빠-큐 이야기의 주범들이고 한국의 사회를 온통 암흑가로 만들려는 자들이다
대통령 집무실에 부궁화가 아니고 김정일화가 왠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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