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빅토빌시 주최다민족 문화 축제에 한인회도 공식 초청을 받고 참여 하게 되었다 이글은 미주류 사회
시민들에게 보내는 멧시지이다
물에빠진 조국을 구하기위해 우리 해외 동포들은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
자유를 사랑하는
미국시민 여러분!, 반세기전 한국전에 참전하신 참전용사 여러분! ,그리고 50연년간 대한민국의 자유와 공산침공을 막아주기 위해 그곳에서 근무하신
수십만명의 군인 그리고 군인가족여러분! 오늘 이곳 한인회에서 빌토빌시 주체 다민족 문화 축제에
참여 하면서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위로하고자 하는것은 누구보다 여러분들의 아픈 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의 조그마한 나라
한국민의 자유를 지켜 주시기 위해 한국전 당시 여러분의 가족 동료 3만6천여명이 목슴을 잃었고 10만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먹을것
입을것 없이 거리에서 헤매던 수많으 전쟁고아들을 보살펴 주셨습니다 전쟁의 페허속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 까지 물심 양면으로 도와
오늘같은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준 여러분 들입니다 그런 여러 분들에게 지금
얼마나 아픈 상처를 주고 있습니까 성조기를 불태우고 한국의 자유를 지켜주신 맥아더 동상을 파괴하려 하고, 미국을
증오`하면서 주적이고 핵놀음을 하며 미사일을 쏘아 올리고 있는 김일성 공산 집단을 옹호하면서 반미 대모를
하고있는 일부 군중들을 보면서 열러분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그러나 사랑하는 미국시민 여러분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소수의 무례한 집단은 있는 법이고 침묵하는 다수보다 불순한 소수의 소리가 더 크게 보이는 법이고 그런 소수의 무문별한 소리와 행동이
다수의 목소리를 누를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여러분들의 희생위에서 일룩한 자유의 덕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소수에 너무 상심하시지 마시고 여러분들의 희생에 감사하고있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 다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가 이곳 미국에서 미국의 시민으로 다시 터전을 잡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만 조국을 향한 애정과 함께 여러분들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은 변합이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러한 범죄자들 포합해서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런 자유가 그저 주어 진 것이
아니고 3만6천 미군전사자를 포함해서 유에군 155 천명 이상 사상자의 고귀한 희생위에서 일룩한 것입니다 지금 6.25 한국전쟁을 모르는
철없는 어린 세대들을 선동하여 반미 감정을 충동 질하고 있는 것은 남한에 침투해있는 북한 간첩들의 선전 전술 때문이요 결코
국민 전체 국민의 뜻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보다 우리들이 잘 알고있습니다 이로 인해 반세기가 넘도록 이어온 한미우호 관계에 금이 간다면 그걸
기뻐할 자는 우리들의 공적인 북한의 김일성 공산 집단 박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 다민족 무화
축제를 통해 좋은 시간을 가지시고 변함없는 한미간의 우정을 재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 알라스카 -
Dear beloved American
citizens, Korean War veterans, servicemen and family, We are grateful for
your continuing service in efforts to protect South Korea from succumbing to
communism ever since the outbreak of Korean War 50 years ago. The reason we are
attending a Spice of life multi-cultural event is to thank and comfort you as we
recognize the tremendous lost and sacrifice that accompanied your service to our
country. In the Korean War, 36,000 men died and 100,000 were injured to preserve
the freedom of a small Asian country. You provided shelter and food for the
wandering war orphans and took care of them. You helped South Korea miraculously
rise from the rubbles of war and provided for us both temporally and
spiritually. But how have we repaid those debts? Regrettably, there were
incidents of burning the U.S. flag, trying to destroy the statue of McArthur,
crying that the United States is the archenemy, and hailing North Korea's
nuclear and missile threats. We understand that this is extremely frustrating
and upsetting. However, we hope that you come to realize the misrepresentation
of the exaggerated media portrayal of an anti-U.S. minority group as the
attitude of the majority of Korean citizens. We also hope that you will not be
discouraged by this, but remember the majority of Koreans who are grateful for
your service and sacrifice. We are now living here as U.S citizens, and
cultivating our lives on the American soil, but our love for our motherland and
our grateful hearts have not changed.
The
Republic of Korea is a land of freedom, but we know that the freedom came only
after the 36,000 lost lives of American soldiers, and 155,000 injured U.N.
soldiers. We also know that the anti-U.S. sentiment is due to the exposing of
North Korean propaganda to the younger generations who have not experienced the
atrocity of the Korean War. We further remind you that the anti-U.S. sentiment
in Korea is only partial and misrepresented by the media. We believe that if
there is a damage in the South Korean relations with the U.S., it would bring
victory to North Korea, and Kim, Jung-Il who is our real
archenemy.
We
hope that this event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to promote friendly relations
between Korea and U.S., and further develop our friendship as neighbors. Enjoy
Spice of life multi-cultural event.
-Alas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