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MBC,KBC는 국민앞에 서고대죄하라

 

드디어 섀튼의 특허 공고가 나가다

 

 

   -섀튼의 특허 WIPO 공고 -

 

황박사의 줄기세표 기술인 쥐어짜기 기법을 훔쳐 미국특허청에 출원한 섀튼의 특허가 드디어 지난 7월 6일 공고가 나갔다

 

이제 이발명에  이의 신청만 없으면 특허는 등록되게 된다

그런데 이첨단 기술을 반박 할 수있는 유일힌 분이 황우석 박사이고 황박사가 출원한 권리는 지금 서울대가 가지고 있다

과연 서울대학에서 황박사를 꽁꽁 묶어 놓고 더욱이 황박사에게 줄기 세표는 없고 조작이다고 발표는한 서울대학 무지랭이들이 기술적으로 조리 있게 반박하고 섀튼의 특허 등록을 방어 할 수 있을까?
KBS의 문형열 PD가 추적 60분을 취재 하면서 결론은

황박사가 갖고 있는 줄기 세표 기술을 섀튼이 훔쳐 특허를 내려 한다는 것이 결론이 였는데 지금 그것이 사실로 들어 나고 있다
자 이제 서울대와 MBC,KBS 는 어쩔 샘인가

일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위대한 기술을 선점 사고서도 서울대 ,MBC, KBS ,이 세얼간이 집단들이 나서서 날려 버리게 생겼는데 어쩔샘인가 이말이다
섀튼의 특허 등록 방어를 위해서는 문형영 PD 의 취제 정보가 절대적인 증거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국민변호인단에서는 KBS를 상대로 정보 공개 청구서를 제출하려 한다고 한다

국민의 시청료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 KBS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박탈하고 문PD 를 해고한 처사는 도정히 용서 할 수 없는 일이다
한국 최고의 지성이라 자칭하는 서울대학의 허둥대는 모습 또한 가관이다

황박사 줄기세표 기술은 조작된 것이고 원천기술도 없다고 한 때는 언제이고 이제사 황박줄기 세표 쥐어 짜기 기법을 (황박사의 원천기술 에 대한 특허 출원 권한을 반강제로 이미서울대가  넘겨 받은 바가 있다 )세계 10개국에 특허를 출원하기로  했다니 참으로 웃기는 짓이다

서울대학이 한국의 최고 지성을 자랑하는 곳이 아닌가 어째서 이런 짓을 할 수 있는가
10개국 특허 출원을 경정한 것은 잘 한 일이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황박사의 기술을 매도 하고 난도질 한 것에 대해 사죄를 하고 황박사 제자리에 돌여 놓고 음모에 가담한자 모두 징계처분한 연후에 황박사가 주축이 되어 특허 출원 명세서를 쓰게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황박사를 빼고 누가 황박사의 기술을 상술 할 수 있단말인가 ?

 

황박사 노문 조작 대서 특필하던 언론들은 다 어디로 갔나 이런 기막힌  특종기사가 어째서 신문 방송 한 귀퉁이에도 나오지 않는가?

내 조국이긴 하지만 참으로 알 수 없는나라다

서울대, MBC, KBS, 는 국민앞에 석고 대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