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새튼 교수 줄기 세표 특허에 황교수 권리 주장 한다고 ?
서울대학 정말 웃기는 짓을 하고있다
서울대 조사
위원회는 줄기 세표는 없다 조작이다 발표를 하였고 서울대 징계 위원회에서는 황우석 교수 파면을 하지 않았나 그런데 지금 와서 무선 개소리를 하고
있는건가
서울대학에서 이런 짓거리를 하고 있을 때 황교수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미국 세튼 교수의 줄기 세표
국제 특허는 공고가 (지난 2월에) 나오고 있었다 \
없는 줄기 세표 특허 공고가 이떻게 나오나 ?
국제특허 심사관이
서위대 교수님들보다 더 바보들이 라서 그런가
이제사 제정신이 든 서울대의 당황하는 모습을 좀 보자
뭐 공동발명자로
끼워 줄수 없는냐고 세튼 교수에게 교섭을 한다고 ?
이것 개가 웃을 일이다
주객이 전도 된 것이고 들인 돌이 본돌
친 격이다
줄기 세표의 특허 하나로 년간 수천 억불을 벌어 들일 수 있는 이엄천난 국익을 날려 버리고 나서 이게 무선
소리인가
이제와서 방어에 나서 겠다고? 줄기 세표는 없고 조작이라고 발표한 사람들이 황박사 줄기 세포 특허에는 방어에 나선다면
이런 이율배반이 어디 있나
그럴려면 먼저 황우석 교수 징계 해제 해서 복직 시키고 연구실로 돌려 보내야 한다
원천 발명자 손발 꽁꽁 묵어 놓고 무선 수로 방어 한단 말인가?
자승 자박 한 내용을 보증 정정 하겠다고
?
이 무식한 것들이 무엇을 어떻게 정정 히겠다는 것인가?
정정 할수 있는 권리는 발명자 황교수 이외는 없단 말이다
파면 징계 를 받야할 서위대 교수들이 이런 일을 한단 말인가 ?
이런 걸 일컬어 진퇴 양난이라 한다
서울대 의 권위에 먹칠을 한 서위대 , 서징회 , 총장 모두 국민앞에 정중히 사과 하고 물려 나야 할 것이다
황우석
박사 가 발명한 줄기 세표 특허를 셰튼교수에게 빼았기는 날이면 그땐 사과도 소용없게 되고 이미 늦어 진다
잘
생각들 해라 이 엉터리 교수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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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서울 大, '줄기세포 특허' 출원 유지 섀튼 출원 美 특허에 대해…황우석팀 권리 주장키로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는 논문조작으로 파면됐지만 줄기세포 특허는 일부라도 살리기 위한 노력이 추진된다.
서울대
산학협력재단은 31일 미국
제럴드 섀튼 교수의 줄기세포 특허에 대해선 황 전 교수측 권리를 주장하고, 황 전 교수의 국제특허(PCT) 출원내용은 일단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진호 산학협력재단 단장은 "섀튼 교수 특허에 황 전 교수팀 업적이 인용된 것으로 보여 미 특허청에 황 전 교수를 공동발명자로 포함하는 등의 권리를 주장하는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단장에 따르면 2004년
4월 출원, 올 2월 공개된 섀튼 교수의 특허는 영장류 복제과정 중 방추사(세포가 분열할 때 염색체를 잇는 실)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화학물질을 넣는 것으로 황 교수 연구와는 직접 관련이 없었다. 그러나 '발명의 상세한 설명' '특허청구범위' 일부에 쥐어짜기, 배양배지, 세포융합기술
등 황 전 교수팀 업적이 추가됐다.
섀튼
특허에 대한 권리주장과는
별개로 황 전 교수의 특허는 조작된 논문을 근거로 한 이상 출원범위를 조정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 산학협력재단측 입장이다. 정 단장은 "발명자인 황 전 교수가 국제특허(PCT) 출원을 그대로 두고, 개별 국가에서 심사가 진행될 때 청구범위를 줄이거나 보정(補正)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일단 PCT 특허출원 내용은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 전 교수팀의 특허는 '국립대 교수가 직무상 발명한 결과는 국가에 귀속된다'는 국가 정책에 따라 서울대 산학협력재단이 관리 권한과 책임을 갖고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발명자에게
70~80%가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