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사 매장 시킨 서울대학의 치욕

서위대 발표는 서울대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사건으로 남게될 것이다
뭐 결론은 다난 것인데 검찰에서 거대한 압력앞에 뭐뭇거리고 있을 뿐입니다
서울대는 희대의 사기 꾼들과 한통속이 되어  한국의 첨단 기술을 날려 버린 범죄행위를 저질렸다
참 무서운 세상이다 서울대라는 권위와 언론이 합작해서 진실을 호도 하고 있는데 국민들만 속고 있는 것이다  

어렵게 생각 할 필요가 없다

서위대 허위 발표 문만 보면 아는데 무선놈의 조사인가

1)서위대:배아 줄기 세표는 없다
결과： 새튼교수도 불가능이라 단정한 원숭이 복제는 황박사가 파견한　박을순씨의　도움을받아　원숭이　배아　복제을성공　시켰다고　피츠버거 대학에서　증언　하고　있지　않나 이런 증인과 물증이 있는데 줄기 세표가 없다니 원숭이보다 못한 사람들

２）서위대: 배반포　기술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고　뉴캣술　대학에서　이미　개발한　기술이다

결과　；뉴케슐대학에　확인을　했드니　그것은　황박사　연구실의　지원을　받아　성공한것이다　대답했다

３）서위대: 스너피도 가짜일수 있다 dna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

결과 :검사 결과는 진짜로 나왓다

4):서위대: 스너피가 진짜로 나왓다 해도 그것은 단성 처녀 생식에의해 탄생한것으로 배아 줄기 세표와는 상관이 없다고 발표했다

결과 :단성 처녀 생식에 의한 것이라면 아버지개의 DNA는 나올수 없는데 스너피에서 아버지 DNA 와 일치한다고  나와 버렷으니 아이구 망신이야 이걸 어쩐담 무식 한것들

도대체 생명공학에 무뢰한들이 모여 거대한 돈과 명예와 오기로 뭉둥그려져 언론 플래이 하면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는것이다
생명공학 특허 하나로 국민들 먹여 살릴수 있는 거대한 첨단 기술을 한방에 날려 버린 MBC 피디와 서위대는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기록으로 남게 될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