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Made in Korea를 Made in China 둔갑시키는 대통령

benny kim 2006. 2. 19. 16:23

 

 

10여년 전만 해도 이곳 미국백화점에 가면 7-80% Made in Korea 였고

우리동포들도 어깨에 힘주고 다녔다

 

그런데 불과 10연년 만에 Made in Korea 부랜드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자리에 Made in China 가득체워 지면서 우리 동포들도 동시에 풀이 죽어 버렸다

 

이런 현상이 일어 나게 되었는가? 중국이 잘나서 그랬는가 한국이 못나서 이꼴이 되었는가?

 

1997 4 한국일보 독자 광장난에 투고한 본인의 글을 되새겨 보고자 한다

 

 

 

당시 김대중 대권 주자로 발갱이 노조 합법화 하는 법안을 상정해놓고 김영삼을 협박해서 노동법을 통과 시켰고

이로 인해 외국 매판 자금이 금속도로 나가면서 그해 11월에 IMF 가져 오게  것인데 김영삼씨가 너구리에게 속은 것이고

결국 지금의 Made in Korea Made in China 둔갑 시킨 원인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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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관장 

 

지금 한국 정치인들은 신들린 사람처럼 한보 사태를 추궁하고 있다

중심에 정태수 김현칠이 있지만 정작 한보를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은 대통령을 비롯하여 지금 삿대질을 하고 있는 정치인들이다

40 정치 생활 하면서 단 한푼의 돈도 받지 않았다고 우기는 대통령을 비롯하여 

나는 20 밖에 받지 않았는데 어떤사람은 2천억을 먹었다고 손가각질 하고 있는 정치 거물김대중이다 .

 

서민들로서는 평생 만져 보지도 못할 수억식의 뇌물을 받고도 대가성이 없는  값이라고 우기는 정치인들이 현장에 있는한 한국의 앞날은 어둡기만 하다

 

권력의 중심부에 있는 사람들은 재벌을 겁주면서 돈을 모으고

야당은 노조를 부추겨 파업을 위협하면서 돈으 모아왔다

이런 와중에 말단 권력자들은 만만한 중소기업들을 들복으면서 치부해 오고 있는동안 기업들은 병들어 부실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이다

 

피를 빨아먹는 권력의 거머리 때와 싸우다 싸우다 지쳐 폐업하거나 자살로 마감하는 수많은 중소기업 사장들에게 누가 감히 돌을 던질수 있단 말인가 ?

 

경제를 먼저 살린다면서 나라의 앞날이야 어떻게 되든 대권욕에만 눈이 어두어 거대한 표받을 의식한면서 경제 말아먹는 노동법을 만들어 통과 시켜 놓고 있다.

 

해가 지지 않는다는 대영 제국도 잘못된 노동법이 황혼을 불러왔고

유럽 경제의 주도권을 쥐고 있던 프랑스도 노동운동으로 독일에 넘겨주고 말았다.

 

선진국 문턱에서 후진국으로 몰락해 버린 아르헨티나, 브라질의 예을 것도 없이 복수 노조를 인정하는 노동법으로 국제 경쟁력에서 이겨 기업은 없는 것이다

 

타협할줄 모르는 우리의 풍토 속에서 두개의 노조와 무슨 수로 협상하면서 기업을 실릴수 있나 ?

더더구나 노조의 뒤에는 여야 정치인의 파이프라인이 개설되어 있는 판국에 말이다 .

 

겉으로는 근로자의 권익을 주장하면서 실은 재벌들의 목에다 올가미를 쉬원 놓고 정치자금 끌어오겠다는 수작이다

 

근로자들은 우선 곶감이 달아 좋겠지만 국가 경제가 파국으로 가고 회사망하고 나라 망한후에 곶감이 무슨용이 있겠나?

 

우리 국민들 정말 정신 차려야 한다 썩어 버린 정치인들을 몰아 낼수 있는 힘은 국민에게만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 정신 차리고 김대중을 물아내어야 한다고 경고 했는데 국민들은 당시 잘못 선택한 죄값을 치르고 있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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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de in China 그것은 중국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다

 6-80년대 피눈물나게 갈고 딱은 한국의 기술에다 기업들이 그대로 중국에 가서 생산 한국 상품인데 그기에다 Made in hina 원산지 표시만 바꾸어 놓은것 이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앞에서 지적한 것처럼 김대중 김영삼이 대권욕에 눈어두어

대영제국을 말아먹고 남미 삼국을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전락시킨 그런  노동법으로 복수노조를 만들어 인건비 천정부지로 솟아오르게 하고 일년 열두달 노조와 싸우다 지친 기업들이 살길 찾아 봇짐을 싸게 한것이다

 

 한 예을 들어 보자 세계시장을 장악한 한국의 신발 공장 한나가 우수한 한국의 기술을 갖고 중국에서 가서 싼노임에다 노사분규도 없이 같은 품질의 신발을 기존의 거래선을 타고 국제시장에 내어 놓고 보니 한국의 신발공장은 왕창문을 닫게 된것인데 이것은 수십년 샇아온 노하우에다 피눈물나게 딲아 놓은 시장 까지 쌧트로 해서중국에 갖다 바친것이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부메랑 현상라은 것이다

 

신발 뿐만 아니라 봉재 , 완구, 인형 , 목각 , 가구 , 약세싸리 , 공구, 기계, 등등 한국의 중소 기업을 쑥밭으로 만들어 버리고 모두 중국으로 내어 쫓아서 7-80%를 점유하고 있던 세계 시장에서 Made in Korea가 일시에 Made in China로 뒤바뀌어 

 

중국만 일취 원장하게 만든것이고 중국은 공짜로 얻은 이런 혜택에 대해 일언 반구의  감사도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한국을 통체로 잡아 먹을 생각을 하면서 고구려사를 외곡 하고 있는것이다

 

여기에다 중국에서는 과거 한국의 박정희 성장 우선 정책을 그대로 모방하여 재벌들을 양성해서 본격적으로 기술 개발 적극 투자를 유치하고 있는대 반해

 

한국에서 시대에 역행하는 공산당식 성장보다 분배우선 내세우며 재벌을 해체하고 조각 조각 내어서 도산 내지는 외국에 팔아 넘기는 짓을 하고 있는것이다

 

중소기업 발붙일 곳이 없는 학국에서 살길이란 첨단 기술상품외는 먹고 살길이 없는 것이다 

첨단 기술은 누가 할수 있나 D 하나 개발해 내는데 수천억을 투자 해야 가능한 건대 재벌 해체 놓고 누가 이런 기술에 투자 할수 있는능력이 있단 말인가 ?

 

잘나가는 LG전자를 억지로 현대 전자에다 같다 붙혀 주고 현대 자금 김정일에다 퍼주면서 둗다 홀랑 망하게 하여 우수한 첨단 기술자 대만 인도 중국으로 쫓아 내어 한국의 고급 기술까지 경쟁국에 갖다 바친것이다

 

이제 하나남은 삼성마져 못잡아먹어 안달이다 대북투다자거절한 죄로 8000  뺏어다가 통일자금 면목으로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고 위로  생각인 모양이다

 

오죽하면 삼성 현대 자동차가 본사를 미국으로 옮길 생각을 하였을까?

 

중소기업 중국으로 쫓아내고 대기업 미국으로 떠나고 나면

중국은 대한민국에다 마치 선심이나 쓰는 것처럼 해서 옛우리땅 연변 대한민국에 갖다 붙혀 주면서 고려 연방 민주주의 조선족 자치국이라 치켜 새우면서 중국의 연방국을 만들려 들깨 뻔하다

 

6-70년대 기능 기술자들의 피눈물로 이룩한 Made in Korea   김대중 노무현 공산 푸락지 전교조 노총 선발대가 되어 머리에 붉은 띄두르고 Made in China 바꿔 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