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한국은 고장난 찜질방

benny kim 2006. 1. 30. 23:50

 

경악!! 청와대 비서진 군장성 북한에서 밀봉교육

 

불가사의 한일이다 뚜껑열린 가마솟에다 개구리를 잠어 넣어 놓고 불을 집히면 물이 따뜻해지면서 기분이 놓아 네발 쭉벗고 있다가 그대로 쌈겨 죽고 만다는 것이다 물이 뜨거워 지면 뛰어 나오면 될 것을 그러지 않는 것이 미련한 개구리의 습성이다

우리 한국민들 개구리 선장님을 만나 시더니 모두 개구리 습성이 다된 모양이다

지금 한국 분들 온도 조절기 고장난 찜질방에서 모두 축늘어져 새상 어떻게 돌아 가는지도 모르고 나른한 짐질방 기분에 취해 깊은 잠에 빠져 있는것이 틀림없다 지금 온도는 이미 170도를 넘어 섰고 살아 남을 수 있는 한계온도 200도 이상으로 질주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나른한 기분에 빠져

깊은 잠에 떨어져 있다   

세상에 지금 눈앞에 경천동지 (驚天動地)할 일이 벌어지고 나라가 통체로 날라 가게 생겼는데도 도무지 놀라는 사람이 없으니 참으로 불가 사의 한일이다  

야당이 진상규명을 요구 하는데도 선장님 이하 높은 양반들 반응이 없고 특종좋아하는 mbc 등 언론방송도 꿀먹은 벙어리이니 이건 벌써 찜질방 한계온도 200도를 훨신 넘어 간것입니다

이제 남은 건 아무래도 어느날 자고 나니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간곳 없고 개엄령 선포해놓고 김정일 수령님 만세 소리만 듣게 생겼다

                                                            알라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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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통일 신문에서 가져온글

 

<속 보> LA 라디오 코리아 방송에서 [청와대 비서 팀 등 "평양 교육"] 폭로, 교민사회 경악 중 !

 

 

*  노 무현의 빨갱이 정권의 실체 벗겨지기 시작
*  미국 한인언론들 까지 청와대 비서들의 "평양 교육" 정보 폭로 교민사회 파장
*  평양교육자 중 신분노출된 연수자 사표 강요, 사직자 늘어 나


미국 시간 26일 오전 7시 뉴스 부터 현재 오후 5시 뉴스 까지 연속 보도하고 있는 LA 라디오 코리아 방송의 "청와대 비서 등 주요 국가 공무원들의 평양교육" 뉴스로 인해 교민사회가 충격의 도가니에 빠져 현재 그 파장이 아주 크지고 있다.

라디오 코리아 주요 데스크 팀에서 지난 일주일 간 관련 정보를 입수, 치밀한 취재 등을 통해 오늘 아침 정규 뉴스 시간 부터 5차례 이상 반복 헤드라인 뉴스로 보도하자 교민들이 {노 무현 빨갱이 정권이 그럴 줄 알았다... 이 뉴스가 사실이라면 노 무현을 타도해야 한다...} 등등 여론이 증폭,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달리고 있다.

 

뉴스원 -미주 통일신문

동 방송은 청와대 주요 비서관들과 타 주요 부서의 주요 공무원들이 노 무현의 지시에 따라 극비 평양에 가서 모종의 "교육"을 받는다는 것. 문제의 "평양교육"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알 수 없으나 현재의 좌파정권이 전례없는 행각을 벌여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는 것.

당시 제보자들은 {평양교육은 아침 부터 저녁까지 강행했다. 4박 5일 혹은 일주일 씩 교육을 받았다.... 호텔에서는 와이셔츠 까지 매일 바꿔주었으며 서비스가 좋았다... 그러나 교육을 받은 공무원들은 교육 내용 등에 대해 서로 말 하지 않았다. 그들은 판문점 육로를 통해 평양에 갔으며 인솔자 중 앞에 차에 탄 사람이 군사 분계선 지역에서 패스를 보이자 무사통과 되었다. 자동차는 최고급 승용차 였다. 버스로 가는 때도 있었다... }고 밝혔다.

특히 김 철완 비서관 등 몇 사람은 {노 무현의 지시 다. 청와대에서 평양에 가라고 하니 안 갈 수 없다... 그러나 이제는 노 무현에게 충성하기 싫다... }고 말했다고.

한편 노 무현은 이 사실에 관련, 지난 1월 15일 경 미국 주재 한국 공관에 [뉴스 원을 찾아라... "평양교육" 뉴스의 진원지를 확인하라]는 훈령을 내렸으며, 평양을 3차례 이상 다녀 온 하바드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은(3공화국 당시 그의 부친이 '한국 경제신문' 발행인 김 욱) 김 철완 (나이 51세)씨는 평양교육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그는 2000년도 김 대중 정부 당시 국정원에 근무 중, 노 무현 정권 출범 때 청와대로 발령 받았고 그 후 '평양교육'에 투입되었던 것. 노 무현의 측근 중의 엘리트로 알려 져 있는 김 철완 박사는 약 2주 전에 상부에서 "사표를 써라"는 강요에 따라 사표를 제출했다고.

하여튼 김 철완 박사는, 노 무현 정부의 친북 커넥션 등 극비 사실을 알고 있을 것으로 파악되는 주요한 인물이다. 미국 정보기관에서도 이에 대해 첵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청와대 노 무현이가 주요 공직자, 비서들을 거의 매달 북한에 파견, 특수교육을 받게 한 이면을 한국 국회차원에서 조사가 이루어 져야 할 것 같다. 한 제보자는 26일 오후 {노 무현은 임기 중 절대로 하야 하지 않는 것으로 들었다. 물러나지 않는다고 했다}고 미주통일신문에 알려왔다. 이 같은 뉴스가 오늘 한국언론에 알려 져 한국언론들이 미국 LA 현지에 확인하는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