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이재용 기소되면 좌파정권 무너진다

benny kim 2020. 6. 27. 11:4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26'수사 중단 및 불기소'를 의결하고 이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 권고했다“ 는

보도이다

*****************

-벼룩에게 잡아 먹히는 삼성-

양계업자나 닭 등 조류 사육자에게 가장 무서운 충해라면 응애 진드기 그리고 벼룩이다.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이놈들이 닭이나 새의 깃 틀 속에서 급속도로 번식해서 가느다란 빨대를 피부에 꽂아놓고 피를 빨기 시작하면 조류는 가려움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산란계는 산란율이 뚝 떨어질 뿐만 아니라 이를 방치하게 되면 몸도 시들시들하다 결국은 죽고 만다

양계업자에게는 이 닭 벼룩을 방제해서 국민들에게 양질의 계란을 공급하면서 이익을 내어야 한다 그런데 이를 방치할 뿐만 아니라 벼룩의 먹이가 되게 하는 양계업자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면서 국민을 먹여 살리고 있었던

금계 주인을 닭장에 가두어놓고 삼성이란 금계를 좌파인사 벼룩들인 노조, 여당 도둑들이 왁자지껄 달라붙어 빨대를 꽂아놓고 피를 빨겠다고 덤비고 있으니 그동안 황금알을 낳아 국민들을 먹여 살리던 삼성이란 금계도 결국 시들시들 죽고 말게 생겼다고 생각할 것이다. 오호통재라

그러나 황금알을 낳는 황금 거위는 잡아먹을 수 있을지 몰라도 이 거위의 피를 빨아먹은 도둑들도 모두 박멸되고 만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다. 한국의 벌거벗었던 산이 울창한 숲으로 덮여있다. 그러나 한 때 응애 진드기 솔잎혹파리 등으로 벌겋게 말라 죽어갈 때 이를 방제하는 농약이 개발되었는데 이 농약을 물에 녹여 뿌리에 살포하면 이 농약이 수액을 타고 올라가게 되는데 이수액에 빨대를 꽂아놓고 살아가는 모든 해충은 일시에 박멸되고 마는 것이다

삼성이 어떤 회사인가 세계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회사인데 이런 회사의 심장에 발대를 꽂고 피를 빨아먹고 살아남을 수 있는 도적들이 무사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삼성의 핏속에는 미국의 국방 최첨단 군사정보가 녹아있고 적에게 넘어가서는 안 될 미국의 극비 군사 지휘 체계 운영 시스템을 삼성이 개발 공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최첨단 무기생산에 삼성이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문재인 삼성을 잡는 순간 자신이 먼저 죽게 되고 좌파정권도 동시에 무너지고 만다는 것을 알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

'아 나의 조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0) 2020.11.04
선거 잘 하자  (0) 2019.12.07
대한민국호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0) 2019.10.27
도마뱀 꼬리에 달린 조국 대가리  (0) 2019.10.14
조국가족의 비리   (0)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