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 꼬리에 달린 조국 대가리

도마뱀 꼬리에 달릴 조국 대가리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 가짜 탄핵에 이어 대통령 선거도 부정선거였다 소의 김경수 몸통과 드루킹에게 댓글 조작을 주문해서 여론을 조작, 전자 개표기 등을 동원한 부정선거였다 그러나 댓글 조작을 공모한 김경수가 화장실에 들어갈 때 약속한 일본대사 보장을 화장실 나올 때 확 달라지면서 화가 난 드루킹이 그동안의 댓글 조작을 폭로하면서 들통이 난 것이다. 이에 여론이 악화되자  김경수란 꼬리를 잘라버렸다. 결국 김경수란 꼬리는 잘려 나갔지만 살아나는 꼬리의 입을 막기 위해 전가의 보도인 전자 개표기를 악용하여(전자 개표기는 항상 사용하지 않지만, 결정적인 선거에만 조작한다) 도마뱀 꼬리에 경남 지사란 대구리를 달아주었다 하지만 사법부의 칼날에 새로 돋아나는 대구리마저 다시 잘라버리고 후환을 대비해 용도 폐기해버렸다 바로 이게 문재인의 그동안 행보이고 간악한 인성의 소유자이다.
유유상종이란 바로 이런 때 딱 들어맞는 말이다. 조국이란 자의 인성이 바로 판박이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옆에 둔 것이다
그러나 조국이란 자는 김경수 꼬리처럼 쉽게 잘라버리기에는 너무 많은 비밀을 공법으로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북한에 국가 일급기밀이 들어있은  USB를 넘겨준 것, 정제유 반출, 대북송금, 석탄 밀수, 불화수소 39t 대북반출, 신라젠, 앨 시티 배후 등등이 다 이런 거대한 꼬리를 잘라버리려는데 아무 대가 없이 잘려 나가려 하겠는가? 그래서 꼬리에 새로운 대구리를 달아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이고 이 약속을 받아들이지 않게 도면 자신도 노무현 노희찬을 저승에서 만나게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럼 새 대구리가 무엇일까? 아마도 내년 총선에서  김경수 경남 지사처럼 자네에게는 금배지를 달아주겠다는 약속일 것이다
비례 대표 아니면 전자 개표기 매직, 자네가 더 잘 알지 않느냐 했을 것이다
그러나 꿈 깨라 때는 이미 늦었다 자네들의 정체를 알아버린 국민이 더는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현직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 복직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