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병은 내가 고쳐야 하는 시대
당뇨 2 고혈압 2 코래스테롤 2 전립선 2 심장 2 부종 1 가려움 1 소화 장애 2 불면증 1 관절염 1 요게 뭔고 하니 의사님이 내게 준 처방한 약의 숫자이다. 10년 전까지는 단 한 가지 약도 먹지 않았는데 당뇨 진단을 받고부터 의사의 처방한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최근까지 총 15가지의 의사 처방 약을 복용하다 보니 병을 낮게 하는 게 아니라 약의 부작용으로 병을 불러오고 또 약을 처방받고 연쇄반응을 일으켜 약이 병을 불러오게 된 것이다
이러다 안 되겠구나! 결단 부정맥, 약 1가지만 두고 모두 복용을 포기하고 매월 다니던 담당의 사의 방문도 자제하고 있다
결과는 우선 부종, 피부 가려움증, 소화 장애도 없어지고 간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당뇨는 민간요법 천연 인슐린 여주로 잡았고 코래스트롤 도 음식조절과 오매가 3으로 조절이 가능 해 지고 관절염은 겨우살이 차로 해결 당뇨가 없어지니 전립선 비대증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다만 고혈압은 아직 높지만, 고혈압약은 5번을 바꿔 보았지만
이상 체질이라 듣는 약이 없었다. 효과도 없는 약은 부작용만 불러오니 복용할 이유가 없다. 대신 음식으로 조절하고 있다
물론 현대 의학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대의학과 의사 처방한 약을 무조건 신뢰 하는 것도 금물이다. 의사는 자기 가족에게는 약 처방 쓰지 않고 수술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
http://www.jejumaeil.net/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07357
는 어느 의사분의 양심선언도 인터넷에 뜨고 있다
현대의학과 함께 의료 권력의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논문도 나오고 있다
병은 의사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 환자 자신이 조절해야 한다는 이론인데 한마디로 내 병은 내가 알고 치료를 해야 한다는 이론이다
사실 알고 보면 하나님이 천지만 물을 창조하실 때부터 어떤 병이든 고칠 수 있는 약재도 함께 주신 것인데 그 약제라는 것이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다. 이 음식을 주제로 한 약이 바로 민간요법으로 건강보조식품인데 의사분들은 이런 보조 식품을 먹는다 하면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반대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약의 종류로 보면 건강보조식품 등 의사 처방없이 살 수 있는 약과 의사 처방 없이는 살 수 없는 약이 있는데 어느 쪽이 안전한 약이겠는가 어떤 형태로 던 지 몸에 부작용이 있는 약(합성 화공 약품)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로 하지만 아무리 특효가 있는 좋은 약이라 하더라도 부작용이 없으면 의사의 처방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함에도 의사분들 대부분이 의사 처방 약 외는 약으로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경양이 있다
지나고 보니 의사를 믿고 처방한 약에만 의존하다 보니 약이 병을 가져오고 몸이 완전히 망가지기 전에 이런 약의 공해지대를 벗어날 수 있었다.
우선 복용 약을 끊고 보니 불면증, 가려움증, 간 수치, 부종 ,소화불량 등은 저절로 없어 젖고 당 전립선 관절염 고혈압은
비러 매론(여주) 우엉, 겨우살이 차, 부추 등 건강보조 식품으로 조절되고 있는데 왜 의사분들은 이런 건강보조 식품을 거부하는 것일까 “의료 권결의 이동”
http://www.jejumaeil.net/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07357
내 병은 내가 고쳐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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