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세계 최대의 한국 유전 중국으로 팔려 가나

benny kim 2015. 2. 6. 23:56

세계 최대의 한국 유전이 드디어 중국으로 넘어가나

지난 113일 제주도 라마다 프라자에서 황우석 박사와 미국 줄기세포 선두주자인 오래곤대 이탈리 포프 박사 그리고 중국 보야줄기세포구룹 쉬샤오춘회장 이 합석해서 한미중 3국 연구팀의 조인트 협약을 체결했다는데

이 엄청난 소식을 신문 방송에서는 한줄도 보도가 나가지 않았으니 참으로 경천 동지 할노릇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과학의 날에

훌륭한 과학자 1명이 유전보다 가치 있다라 했다는데 그 말은 옳다

황박사 줄기세포의 원천특허(한국 일년치 국가예산과 맞먹는 가치)는 유전 10개보다 낮다 그렇다면 그동안 보건 복지 가족부의 연구 승인 거부에다 줄기세포 줄자도 모르는 국회의원 나리님들은 생명윤리법인가뭔가를 만들어 황박사의 줄기세포 연구를 원천 봉쇄 해버린짓은 이런 유전을 폭파해 버리겠다는 것이 아닌가

황박사의 배아줄기세포 N12004년에 수립했다 그러나 한국의 머저리 정치권 언론 학자들이 한통속이되어 황박사를 매장해버리고 손발을 묶어놓고 있는사이 2013년 오리곤대 이탈리포프은 황박사의 논물을 바탕으로 배아줄기세포를 세계 최초로 수립했다고 공언하고 미국 방법특허를 받았다 그러나 2014212일 드디어 10년전에 수립한 황우석 박사의 배아줄기세포 방법특허와 함께 원천 물질 특를 카나다에 이어 미국에서도 받게 된 것이다

이탈리포프가 비록 1년먼저 방법특허를 받이기는 했지만 원천특허를 황박사가 갖고 있는한 황박사의 승인없이는 실용성이 없어져 버린 것이니 이탈리 포프박사는 결국 황박사의 종속연구에 불가하게 었으니 황박사에 손은 내밀지 않을수 없는것이고 황박사측으로 본다면 국내에서 손발이 묶여있어 기다릴 만큼 기다리며 매아리 없은 하소연을 했지만 정부에서는 오불과언이니 어쩔수 없은 선택이고 잘한 일이라 본다

이에 미래의 신 산업혁명은 줄기세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잘알고 있는 중국이고 연구 개발에 필요한 투자 자로 나서면서 삼자가 합작을 하게 된 것은 윈윈 작전 아라 할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일을 이지경으로 만든 것은 한국정부 국회 언론 학자들의 한심한 작태로 박에 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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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맞춤형 줄기세포가 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못쓰게 된 심장 신장 취장등 장기를 거부 반응 없이 복재하여 불치병을 치료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황박사 승인 없이는 누구도 그런 불치병 치료 기지를 세울 수 없기 때문에 중국이 7천억의 거금을 투자하면서 그런 세계적인 기지건설에 나선 것이다

여성난자를 영구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선진국은 없습니다. 단지 한국만이 황박사 손발을 묶어놓기위해 생명윤리법을 만든 것이지요 난자가 생명이기 때문에 윤리적으로 허용할수 없다는 것이지만 그럼 난자가 생명이라면 정자도 생명이고 머리카락 손톱에서 자라는 세포도 생명이 됩니다

그렇타면 손톱 머리 카락도 깍지말아야 하고 정자은행에서 남자의 정자를 인위적으로 채취하는 것도 비도적적이니 처벌을 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난자는 정자를 만자 수정되지 않는 한 손톱 머기카락 정자와 마찬가지로 세포에 불과 한 것입니다 생명윤리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들 매일 죽어가는 진짜 생명체인 낙태에는 왜 말이 없습니까. 당신들은 위선자일 뿐입니다

황박사의 노다지를 조국이 거부 하고 있습니다.

비아그라를 제조 판매한 화이자 제약사의 대박에 비한다면 특허권자의 로이열티는 조족지혈이란 생각이 나지 않습니까.

 

황우석 방송듣기

http://www.podbbang.com/ch/8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