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보루가 무너지지 않고 살아나는 모습 얼마나 통쾌 한 일인가
지난 2013년 3월 8일자 올린 글 가져 왔습니다.
계엄령선포이외 다른 방도가 없는 줄 알았는데 사법부가 살아나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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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사범 행정에 침투한 인공기의 정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7일 오전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한 제재 결의안 2094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에 대해 통진당 김재연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는 평화적 해법을 팽개치고 위기를 부추기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결의안 채택 강행에 유감을 표한다”며 “안보리 결의는 평화가 아닌 긴장만을 격화시킬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정희 대표는 긴급성명을 통해 대남 핵타격을 언급한 북한에 대해선 침묵하고 한반도 긴장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다음 주에 예정된 한미연합 키리졸브 훈련을 중단해야 한다며 북한주장을 대변했다
이런 주장을 반복하는 통진당 그대로 두고 있는 이유는 무언가?
대한민국 국정원 통진당의 정체를 정말 모르고 있는가.
큰방축도 개미구명으로 무너진다는 속담이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부터 뚫리기 시작한 작은 구명들이 입법 사범 행정으로 뚫어지고 드디어 대놓고 북한 대변인 통진당이 나타났는데 정말 이대로 두고 볼 참인가
김대중 노무현 통합진보당으로 이어지는 숨겨진 통로의 모습들을 한번보자
김대중은 식민통치로 무수한 독립군을 죽인 전범 히로히토 일왕이 죽었을 때 비밀리에 조문을 한 역적이다
누가 진짜 친일파 원조인가
제2차 연평해전의 우리 장병 6명이 전사하고 온 국민이 울분과 비통한 애도의 묵념을 올리고 있을 때 국군통수권다라는 자는 빨간 넥타이매고 일본 국왕과 나란히 앉아 월드컵 축구경기를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파한 대소를 하고 있었다.
김대중은 1992년도 월드컵 축구4강의 신화를 이룩하면서 교묘한 방법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속에 공산주의 사상을 주입시키고 구멍을 뚫는데 사력을 다했다
월드컵 4강 신화에 파묻혀 벼렸지만 대하민국 특히 젊은이들 마음속에 공산주이 이념을 심어주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운 김대중이다
월드컵 응원가랍시고 만든 붉은 악마는 공산주의 선전 세뇌가 이였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빠 ㄹ개이가 되자!” (Be The Reds!)라는 티셔츠를 입고
"Be the Reds(빠 ㄹ개가 되자)", "We Are the Reds(우리는 빠 ㄹ갱이다)", "Reds, Go Together(빠 ㄹ개들이여 함께 나가자)" 라 외치며 온천하를 빨갛게 물 드려 미치게 만들어 놓고 선수들의 유니폼에서 부터 정장 넥타이에까지 인공기를 숨겨 놓았고
월드컵 축구선수 유니폼과 선수 정장 낵타이속에 숨겨놓은 인공기 보이지요
원래 유니폼 가슴에 새겨진 태극마크를 빼어 버리고 축구협회 로고를 호랑이로 바꿔 태극마크 자리에 올려놓았다 호랑이가 무었을 의미하는가. 북한에서 말하는 김일성 백두산 호랑이를 상징하는 것이다
월드컵 선수 유니폼에는 인공기 숨겨놓았고 왼족 가슴 태극 마크대신 김일성을 상징하는 백두산 호랑이를 박아놓았다 김대중정권 빨 개 정권 맞지요
이런 판국에 김대중 이에게 우리국군 6명이 전사한 것이 뭐가 대수이겠는가. 빨간 넥타이 매고 박수치고 파한 대소 할만 한 일이 아니겠다.
노무현 은 대통령 집무실에 김정일 화를 올려놓고 있었고 청와대 양주파티에서 적기 가를 부르며 청와대 안방까지 붉은 물이 흐르도록 주먹 휘둘러 구멍을 뚫어 놓은 것이다
누무현 집무실에 김정일화 올려놓고 김정일 만나려 갔었지
이명박 정부 줄줄 새고 있는 방축의 구멍은 매울 생각은 하지 않고 중도 실용인가 뭔가를 정책노선이랍시고 물고를 터주다 보니 사법부에도 좌 빨 법관들이 꽈리를 틀고 앉아 인공기를 개시하고 김일성 초상화를 벽에 걸어놓고 경배를 해도 적을 고무 찬양한 것이라 볼 수 없고 무죄란다
-종로한복판에 인공기가 펄럭이고 오토바이에 인공기 달고 달려도 고무 찬양이 아니라면 국보법은 이미 죽은 법이 아닌가 -
마지막 남은 입법부 이제는 개선장군 마냥 인공기를 쳐들고 들어온 게 바로 통합진보당의 정체이다
통합진보당 당기 로고 뒤에 숨겨놓은 인공기 빠 개이 맞지요
이놈들이 민통당과 한통속이 되어 박대통령 실물정부 만들어 대한민국이란 큰 방축을 무너트리려 하고 있는데 국정원이 할 수 없으면 나라 지키는 길은 계엄령이 정답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유업을 이어받아 제2한강의 기적을 이루시려면 계엄령선포하고 국회 해산 하고 아버지처럼 군사 제판 에서 모든 빨치무리들 소탕부터 먼저 하길 바란다. 지하의 아버지가 그러길 원하실 거다
김정은 제발 제2의 천안함 사건이던 연평해전이던 도발만 해다오 식물정부는 당장 계엄령선포하고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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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9일
드디어 통진당 해산! 대한민국 위기 탈출한 구국의 날!
이놈들이 그동안 대한민국 곳곳에 박아놓은 인공기의 정채를 다시 한 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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