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박태이아 안전히지 않다-조선사설에 대답-

수퍼박태리아 안전하지 않다

 

“河川 수퍼박테리아 검출, 그럼 수돗물은 안전한가”

오늘자 11/29/14 조선일보 사설제목이다

 

결론적으로 안전하지 않다 왜냐고요 필자가 2008년에 광우병 촛불시위로 광란의 춤을

추고 있을 때 이미 경고 했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 보시고 한국 정부는 그 대책을 새우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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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우병보다 메뚜기 제비 먼저 돌아오게 해라

실브라인(sil***)     2008.05.09 03: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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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벼논에서 벼가 익어 갈 때가 되어 가면 메뚜기 때가 뒤덮고 어릴 적 메뚜기 잡아 구어 먹던

추억이 되살아나는데

요즘은 그 많던 메뚜기 때의 추억도 사취를 감추었다는 말을 들었다

봄이 오고 흥부에게 호박씨 물고오던 강남 재비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니

한국의 시골 정취도 하나 둘 살아지고 있는듯하다

살아져 가는 메뚜기,

돌아오지 않는 재비,

그게 무선 대수냐 하겠지만 이건 분명히 한국 사람에게 닥아 오는 재앙을 예고하는 것인데

그런걸. 누구 하나 나서서 경고해주지 않는다.

광우병이 국민 건강에 날벼락이라도 떨어 질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는 정치인들 광우병 전문가라

자처하고 방송에 나팔을 불고 있는 학자님들,광우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선동에 휩쓸려 촛불 들고

거리로 나서는 철없는 어린 학생들, 메뚜기 없어지고 제비 돌아오지 않는 이유라도 한번쯤 생각해 보았는가

농약이란 독약 먹기 싫어 떠난 거란다

농약에 오염된 벌래 잡아먹고 죽어 버린 제비 보면서도

삼시 세끼 농약에 오염된 식품 먹고 있으면서 먹어 보지도 않은 쇠고기 타령만 하고 있을 것인가

기형아 출산은 늘어나고,하로가 무섭게 암발생률은 높아만 가고,

중년이 넘어가면서 중추 신경 장애를 일으켜 기동조차 하지 못해 지팡이 위지 하고 살아가야 하는 분들!,

슈퍼 박테리아에 속수무책으로 죽어 가는 희귀병 환자들은 늘어만 가는데,

그런 원인규명이라도 한번 해본다면 광우병이 아니라 광란 병이라도 나서 거리로 뛰쳐나와야 할 판인데

높고 높은 국회의원 양반님들 몰라서 그러는지

알면서도 외면하는 것인지

국민 눈치 챌까봐 엉뚱한 광우병 가지고 언론 방송 합작해서 광란의 춤을 추며 진실을 가리려 한다.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벼농사에서 치명적인 해충이 벼멸구 이다

이의 방제약이 무엇인지 아는가.

선진국에서는 이미 농산물에 사용금지 되고 있는 파라치온이고

미국에서는 아예 생산 자체를 금지하고 있는 다이아지논 이다

파라치온 는 발암 물질이고 다이아지논은 중추 신경 장애를 일으키는 무서운 독약인데 이런걸 아무

제한도 없이 쓸어 붇고 있다

살균제중에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다코닐이란 농약이 있다 이 농약의 주성분은 Chlorothalonil 인데

미국에서는 강력한 발암물질로 농작물에는 사용 금지된 농약이다

그러나 한국의 농약 상에 가보라 누구든지 살 수 있고 설명서에는 이렇게 나와 있다

사용작물명: 복숭아, 수박, 사과, 양파, 채소, 감귤, 감, 토마토---

병명: 오갈 병, 재빛무늬병,더데이병,탄저병, 흰가루병, 갈색무늬병 등

이런 농약이 무서운가. 미국산 쇠고기가 무서운가.

벗집 먹은 소는 송아지를 잉태 못하는데

쌀 밥 먹는 불임여성들은 과연 이와 무관할까

마이신 페니실린에 도 죽지 않은 내성균인 슈퍼 박테리아 가 나타나 속수무책으로 죽어가야 하는

환자가 얼마나 많은지 통계라도 잡아 보았는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기나 하고 촛불 들고 날리. 부리고 있는가.

미국 구라파 선진국에서는 가축사료에 항생제 사용을 철저히 제한할 뿐만 아니라

수의사의 처방 없이는 사용을 금하고 있고

세계 보건기구(who)에서는 가축사료에 항생제 사용 금지를 권장하고 있는 그런 항생제를

닭 돼지 소 젓소. 할 것 없이 그저 일반 노무자가 자기 마음대로 마구 썩어 먹이고 있는 곳이

세계 유일의 대한민국이란 나라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내성균이 생겨 인체에 옮겨 오기 때문인데 이런걸 아는 국민들 몇이나 있는가.

알고 있는 이 사람은 광우병 걱정하는 미국 소는 먹어도 슈퍼 박테리아 안심 할 수 없는

한국소는 공자 준 다해도 안 먹는다.

동물 사료뿐인가

우리가 매일 먹는 체소 에도 사용해선 안 될 농약을 그저 약효가 우수 하나는 이유로 마구 뿌려 지고

수목, 정원수 이외 식용 채소 과수원에는 사용금지 하고 있는 항생제를 한국에서는

농업용 항생제라 생산하고 있고사용용도 설명서에도 고추 마늘 토마토 사과 배 등등 안내문에 기제

해놓고 탄저병 등등에 약효가 우수 하다고 선전하고 있으니 기가 막힌다.

농민들 농약사서 뿌리는데 누구 한사람 간섭 하는 사람 경고 해주는 사람 없이 마구 뿌려

국민들에게 독약을 먹이고 있으면서우리 교민 200만 명을 포합해서 3억 미국 사람들 매일 주식처럼 먹고

있어도 단 한번 걸린 일도 없는 광우병 가지고 밤낮 뒷북만 치고 있는가?

미국에서 이러한 사실을 안다면 미국에 들어 갈 수 있는 대한민국 농산물은 하나도 없단 말이다

광우병을 포함해서 콜레라 뇌염 등등 당장 증세가 나타는 그런 병보다 더욱 무서운 것은

당장에는 아무증세도 나타나지 않지만 중금속 잔류농약 수은중독 비롯하여 이차 감염으로 빈혈 암

고혈압 등등을 유발하게 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죽어가게 하는 것이

더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지금 이 순간 촛불 들고 광우병 외치고 있는 어려 분들의 몸속에는 빠져나가지 않는 중금속

잔류농약이 여러분들의 생명을 깔아 먹고 잇다는 사실을 안다면 무엇이 시급한 문제인가를 느끼게 될게다

메뚜기 뛰놀고 논바닥에 미꾸라지 키워 추어탕 해먹으면서 강남재비 돌아오게 하는 것이 광우병

걱정보다 천배 만 배 더 시급한 일이란다 이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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