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혼란한 한국사회 해법은-
긍정적인 사고방식 칭찬은 고래도 코끼리도 춤추는 것을
플라세보 (피그말리온) 효과라 한다
초능력의 산실 기적과 초능력의 주요 메커니즘은 집중이다.
집중법의 한 예는 믿음이다
차력사가 주먹으로 차돌을 깨는 것은 깨어진다고 믿는 순간
초능력이 나타난다
그 반대로 부정적인 사고방식 불평불만과 비난의 결과는
천재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것을 내시보 효과라고, 집중력과
주의력이 산만해지면 어떤 일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만사가
귀찮아 온통 불평불만만 쏟아내는 고집불통 저능아가 되어 버린다
개인이든 단체든 국가이던 어느 쪽을 갈 것인가 여하에 따라
개인적으로는 행 불행을 가름하는 것이 될 것이고 국가로 본다면
선후진국의 갈림길이 되는 것인데 그 길은 누가 선택할 것인가
그것은 국민 개개인의 선택에 달려있을 뿐이고 그 판단을 올바르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이다.
그래서 국가가 바로 서려면 그 첫째 관문이 교육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로 본다면 한강의 기적이란 말을 자주 쓰는데
그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교육 통치철학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 하면 된다. 빨갱이는 몽둥이가 최고다.
이런 반공교육 덕분에 어린 초등학생 이승복 군의 입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하는 소리가 나온 것이다.
6·25전쟁을 도발해서 인명피해만 해도 남한 160만 북한 350만에다,
남북한 모든 산업시설을 파괴되고 삼천리 강토를 초토화한
전쟁광 김일성 김성일 김정은 공산 집단은 아직도 반성할 줄 모르고
적화 통일나팔을 불고 있는데 오늘날 어째서 이런 자를 찬양
고무하고 지상 낙으로 묘사하고 있는지 이건 건전한 정신 가진
자라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인데도 이런 일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활개를 치고 있으니 이게 웬일인가
그 원인은 빠ㄹ갱이에게는 몽둥이가 최고인데 그 몽둥이를
거두어들인 탓이고 두 번째는 노조를 키워 그곳에 빠ㄹ갱이의 숙주가
서식할 수 있는 둥지를 만들어 준 입법부의 잘못이다.
이런 둥지 중에 가장 악성 종양을 배양한 곳이 전교조란 둥지이다.
이 둥지에서 교육을 받고 나온 단세포들이 입법 사법 행정부에서
핵분열해서 온 나라를 빨치산 암세포가 전이된 것이고 이런 악성종양이
양산한 것이 소위 종북 좌파라는 이름으로 우리 사회를 온통 휘젓고
다니면서 부정적인 내시보적 사고에 만사에 불평불만만 쏟아내는
분자들이 나라 잘되는 것이 배가 아파 못 견디는 저능아들이 양산되다
보니 신은미 황선 같은 정신병자들이 활개를 치고 다닌다
자유민주 국가에서 나라를 나락으로 빠트리기 위한 방종까지 허용하는
그런 자유까지 허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우처 주어야 하는 것
또한 국가 권력이 해야 할 의무이다
또 다른 일천만 이산가족, 수십만 정치범 수용소에서 죽어가는 인권,
다시 국가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져 국민은 초근목피해야 하느냐
아니면 이런 정신병자들의 종아를 처서라도 미리 방지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길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그 방법은 단 하나 리콴유 싱가포르의 곤장 법을 도입하는 것이
최선의 길 인상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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