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농촌 물싸움 과 문재인 NLL 오리발

benny kim 2013. 6. 26. 03:34

농촌 물싸움과 NLL-문재인 오리발

옛날 우리가 어릴 적 농촌에서 자라면서 다정했던 이웃이 물싸움으로

원수가 되는 모습을 보아 왔다

농민들이 벼농사를 짖다보면 물보다 더 귀한 것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가뭄이 닥쳐 물이 귀해질 때면 으래 물싸움이 벌어지는 것이다

산골자기에서 내려오는 가느다란 물주기 때문이다

김 서방과 노서방의 논은 논두렁 하나 사이로 아래위로 붙어 있는데

1마지기 조그마한 논의소유자인 김 서방이 이물줄기를 독차지 하는 것이다

이에 10마지기 큰 논을 가진 노 서방이 밤에 나가 김 서방 논으로 들어가는

물고를 막아버리고 10마지가 노서방의 논으로 물고를 돌려 버린 것이었다.

이러다 보니 김 서방 노 서방 밤마다 물 사움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에 김 서방 화해한답시고 노 서방에게 제한 한다는 것이 그러지 말고

우기 아래위 논두렁 확 없애버리고 물도 공동 농사도 공동 그리고

추수도 똑같이 반반씩 갈라 농사를 짓자고 제안을 한 거시렸다

이에 노 서방 맞장구를 치면서 좋습니다.

그래그래, 우리가 다 같은 국민이고 대한민국 땅인데 네땅 내땅 경계가 어디 있냐.

그렇게 합시다.

했다면 김 서방 가족들이야 1마지가 땅을 자지고 10지기 땅을 공동

소유하게 생겼는데 응당 반기겠지만 노 서방 가족들(남한 국민)이야

어찌 이를 방기겠는가

이게 바로 김정일과 노무현이란 작자가 합의한 서해 바다 NLL에 대한 대화록의 요약이다

국민의 재산과 국토를 방어해야 할 막중한 자리에 있는 대통령이

적장에게 국민의 허락도 없이 국토와 재산을 적장에게 가서 바치겠다고

약속을 한 이런 천인공로 할 대통령 이였다니 참으로 귀가 차고

분통이 터질 일인데도 이를 비호하고 이런 역적질을 공개한 국정원장을

파면 운운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대통령하겠다고 나온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이란 작자는 한술 더 떠서 노 무헌 NLL 포기 발언

한 적 없다고 또다시 오리발을 내밀고 잇다

변호사까지 한자가 한국말도 이해하지 못한단 말인가

꼭 포기라는 글자가 들어가야 포기란 말인가 이자의 무지를 깨우쳐주기 위해

회의록 NLL부분만 들어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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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내 생각 같아서는 군사경계, 우리가 주장하는 군사경계선, 또 남측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 이것 사이에 있는 수역을 공동어로구역, 아니면 평화수역으로 설정하면 어떻겠는가.

노무현:

NLL(북방한계선)에 대해 "NLL이라는 것이 이상하게 생겨 가지고, 무슨 괴물처럼 함부로 못 건드리는 물건이 돼 있다"며 "나는 위원장님하고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NLL은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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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동어로 이런 문제에 대해서 ... 위원장이 지금 구상하신 공동어로 수역을 이렇게 군사 서로 철수하고 공동어로하고 평화수역이 말씀에 대해서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김정일 :

그카면 이제 실무적인 협상에 들어가서는 쌍방이 다 법을 포기한다, 과거에 정해져 있는 것, 그것은 그때가서 할 문제이고 그러나 이 구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발표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노무현 :

예 좋습니다.

문재인 나리님 위의 대화중 아무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 북한의 군사경계선을

인정해주는 대신 그 지역을 공동어로 수역으로 하자는 제안에 같은 생각이란

말을 했고 김정일 쌍방이

다 법을 포기 한다 과거에 정해져 있는것 ~~이렇게 발표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여기에 노무현은

예 좋습니다

했는데 더 이상 무선 증거라 있는가.

비록 김정일 입에서 나온 말이긴 하지만 과거에 정해져 잇는 법(NLL)을

포기 한다고 발표해도 되겠습니까. 라 질문을 한 것에 좋습니다.

했다면 이 말이 바로 NLL포기하고 공동 어로수역으로 하자는 제안에

동의 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문재인과 민주당 그 패거리 들

박근혜 대통령 피와 죽음으로 지킨 NLL라는 말이 왜 잘못되었단 말인가

천안함 연평 해전에서 희생된 우리 국군들 우리 국토와 NLL을 지켜다

전사한 분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참으로 한심하다

문재인 당신 같으면 노서방 10마지기 논을 물싸움 하지말자고 가족의

동의도 없이 1마지기 김서방 논과 공동 농장하자 할 수 있겠는가.

주장을 하려거든 모든 국민이 알이 들을 수 있도록 좀 조리 있게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