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통령 혁명공약 첫째 반공
아 몇 년 만인가 국정원이 이제야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에 모든
국민이 환호하고 있다
왜냐고요
그동안 국민들은 좌익분자들의 난동을 수없이 보아 왔는데도 공권력은
어디에도 없었기 때문이다
세종로 한복판에서 인공기를 흔들어도 법정에서 김정일 만세를 불러도
대법원의 판결로 무기징역을 받고 복역중인 살인자들도 행정부 산하
온갖 용공위원회에서 민주화 유공자로 회칠해 주면 천문학적인 국민세금으로
보상금을 지급하는 모습도 보아왔다
이 나라가 민주국가인지 김 씨 왕조의 속국인지도 구분 못할 지경에 까지
붉게 물들어 가고 있었던 것은 누구보다 국민들이 더 잘 안다
지난 대선에서 60대 이상의 보수 노인들은 북한에 비에 뭐가 보족해서
뭐가 두려워서 분기 탱천하여 일어섰던가.
바로 휴전선 너머의 원자 폭탄이 아니라 대한민국 내의 입법 사법 행정
구석구석 꽈리를 틀고 들어 앉아 국가를 통째로 적에게 같다 바치려는
내부의 적을 무서워하였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노구를 이끌고 투표장의 혁명을 이룩한 노인들이 나라를 구하고
넘어져 죽어가던 국정원을 일으켜 세운 것이니 이 얼마나 감격할 일인가
자 이제시작에 불과 하다 영장발부하고 몇 놈 잡아 가둔다고 이놈의 대못이
저절로 빠지기에는 이놈의 대못이 너무나 많이 깊게 박혀있다
보는 봐와 같이 국회를 비롯해서 정치권에도 재판도중에 검찰 판사
사법부에 못이 박혀 있고
이들과 내통하여 부화 내동하고 있는 수없이 많은 용공단체들이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오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정신 차리고 국정원과 검찰 공권력에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지금 이런 용공 대못을 빼어 버리려는 박대통령의 지지율은 60%데에 있다
국민들이 도와야 하는 것은 이런 대통령의 지지율을 70~90%대로
높여 놓지 않으면 안 된다
바로 이런 지지율의 바탕위에서 대통령이 하려는 혁명적인 과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내건 혁명공약 말이다
혁명공약
“첫째,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체제를 재정비 강화한다.“
위대한 박정희대통령이 우리 국민이 굶주림에서 벗어나 세계10대
강국의 초석을 만들어 놓은 것은 바로 이 혁명공약 반공이 그 바탕 이였다
그러나
이 바탕이 무너져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바로 그 딸이 아버지의 묻음에 침을 뱉어가며 다시 복원에 나선 것이라
보아야 한다.
나라가 부강하려면 기초가 튼튼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이런 기초는 국민들이 만들어 주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참 잘한다.
통진당 국가 변난 음모 이건 시작에 불과 하다
다음차례는 전교조에 숨어있는 대못,
노조라는 가면을 쓰고 기업을 망하게 하고 있는 붉은 무리들,
행정 사법부에 꽈리를 틀고 나라 잘못되도록 하고 있는 기생충들을
하나하나 잡아내자면 몇 년이 걸릴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런 대못을 뽑아내지 않고는 대한민국 호는 절대로 전진
할 수 없다는 것을 국민들은 이해하고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지지기반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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