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2013!, We love Our Motherland Korea.
우리가족 신년 하례 모임
우리가족은 비록 고국을 떠나 살고 있지만 우리 후세들에게 조국을 잊지 않게 하고 우리의 아름다운 가족문화 속에서 서로 사랑하며 혈육의 울타리 안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매년이민 1세2세3세 신년하례 모임을 통해 실천 해 오고 있다
금년에는 특별히 우리 1세 형제 중 유일하게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형제 (김병포부부)가 지금 캐나다에서 박사과정에 있는 아들 (김대한)대리고 합류해서 더욱 뜻있는 모임이 되었다
중국출신 사위 왕서방이다 부부가 유명한 국제 변호사 애릿트
설날은 우리들 세상 3세 꼬마들
세뱃돈을 주고 받는 것은 새뱃돈 받아 부모들은 저축통장 만들어 주고 어릴쩍 부터 저축하는 습관 갖게 하기 위한 것이다 세뱃돈은 $5.00 이하로 제한 되어 있다
비록 고국을 떠나 살고 있지만 우리 2세 부모들은 3세 자녀들에게 1세 할아버지에게 세배를 들이고 새해 인하를 하는 우리고유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모처럼 조국에 있는 형제(김병포내외)까지 합류하여 우리 형제자매가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에서 이모임 참석을 위해 미국에온 김병포 좌측(전 현대신탁운용주식회사 사장)내외와 김송화 우측끝
막내여동생 내외
1월1일이 생일인 김하나에게 생케익 생일 축하 노래도 선물햇다
혜어지기 아쉬워 되돌아 보고 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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