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민통당 대선음모 박살나다

benny kim 2012. 10. 18. 00:12

민통당 대선음모 박살나다

-김경재 새누리 캠프 합류의미-

민주통합당의 대선 최고 무기는 박지원 이해찬 합작으로 꾸미고 있는

여론조작에 이어 전자개표기로 문재인 가짜대통령 만들려는 음모

이였는데 전 민주당 최고의원 김경재의 새누리당 대선캠프에

합류함으로서 이런 음모를 실행 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이다

김경재가 누구인가

이 사람은 과거 박지원과 함께 김대중의 최측근으로 노무현 가짜대통령

만드는데 일등 공신이었지만 그 공은 몽땅 박지원에게 빼앗기고

토사구팽 민주당과 노무현으로부터 팽 당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새누리당 캠프에 합류해 버렸으니 문재인 민통당 캠프로서는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전자개표기의 요술에 대하여 누구보다 잘 알고 잇는 김경재가 턱 버티고

서있으니 그동안 공들여 만들어놓은 음모가 완전 수표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새누리당 전자개표기 음모만 잘 대처한다면 필승이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수차 경고했었는데 그 대책이란 것이 바로

김경재 영입 이였으니 박근혜의 안목 참 대단하다 하겠다.

전자개표기 투입이 불가능하게 되어버린 마당에

안철수의 생각도 달라질 수박에 없게 되어버렸다

원래 시나리오대로라면 마지막 순간에 문재인 손을 들어주고

차기를 담보하는 것이라 보아 졌지만 김경재 한광옥에 이여

호남민심이 돌아서는 날이면 이 또한 물거품이 되고 말 터인데

아무리 정치 초년병 안철수이라도 이정도의 상항판단이야 할 줄 알 것이다

문재인 대선 캠프라는 것은 박지원 이해찬 합작해서 만든 모래성에 불과 하다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박원순 서울시장 만들기,

사상에서 문재인 국회의원 만들기,

그리고 모바일 투표라는 희대의 사기술로 문재인 대선 주자 만들기

등등 급조된 사상누각이다

원래 사상누각이란 거품은 무너지기 시작하면 단숨에 박살이 나게 되어

잇는 것인데 100여명의 토박이 호남 터줏대감들이 일시에 새누리

당으로 합류해버린다면 손학규, 정세균, 김두관,등등

모바일 투표로 눈뜨고 사기당해 속으로 부글부글 들끓고 있는

화병이 도지지 말라는 법도 없다

그런 병을 고치는 약이라면 영호남 대통합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새누리 캠프로 합류해서 이 사기 꾼들을 응징하는 것만이

호남 분들의 자존심을 살려줌과 동시에 고질적인 지역감정을

일시에 해결했다는 역사적인 평가도 동시에 받을 수 있고 살길도

열릴 것 이지만 그기에 붙어 있어봐야 쓰디쓴 떡고물만 맞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