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2030대의 우상과 허상

benny kim 2012. 11. 3. 22:18

2030대의 우상과 허상

2030젊은 세대들 혁신과 젊은 피 수혈에다 새물을 타고 새 세상

만들어야 자신들의 미래가 열릴 것이란 망상의 착시현상에서 총선과 대선을

통해 깨어나고 있다

누가 이 철없는 젊은 친구들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게 하고 있는가.

최근 지상파 방송 신문을 장식하고 있는 분들의 면면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1)청년비례 대표로 내세운 민주당의 김광진 의원의 광기를 한번 보자

이것이 2030의 표상이라 할 수 있을까

*"명박급사"라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리트윗 하는가 하면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을 ‘민족 반역자’라고 하더니만 아예 변태 성욕자로 돌변하여

2030젊은이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노예 이런거 좋아요..일단 벗고~ 수갑과 채찍을~

“전 그런 곳보다 지하실 좋아요. 철창도 있고, 채찍같은 것도 있고..”

“다음에 술 먹을 때 채찍과 수갑 꼭 챙겨오길. 간호사옷과 교복도.”

“음... 왠지 그런 것도 좋아할 듯.. 채찍 같은 게 방에 있을지도 몰라 ㅋㅋ

잘 묶어서 사진 찍어 올려~”

“일단 채찍, 수갑, 개목걸이, 양초 준비해 주시고 비디오 카메라도

있어야 할 듯. 뭐 복장은 걱정마셈. 5일 간 안 입어도 되니”

이것은 저질 프로노 창에뜬 글이 아니고

젊은이 문제는 젊은이들에 맡기 자며 민주당 비래대표로 영입한

국회의원님의 모습이다

백번을 양보해서 한번 실수는 변가 상사라 했지만 이놈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추풍낙엽을 불러 맹위를 떨치며 나타난 김용민과 견줄만하니

한번 비교해서 챔피언을 골라보시길 바란다.

2)김용민 명언

*북한을 반대하는 세력이 있으면 총으로 길기는 거예요 ~~~학교고

나팔이로 다 쏘아죽이는거예요

*태려조직을 사서 미사일 날려기지고 자유의 여신상 XX에 꽃히도록 하는거예요

*부인하고만 떡치라는 법이없거든요

*아버비와 아들이 XX동서구나

*한국의 교회는 일종의 범죄 집단 척결대상이다

*주한미군을 인질로 잡아 밀어버리자

*"요즘 시청역 앞에서 오버하고 지랄하는 노친네들이 많은데 다스리는

법이 없을까요"라는 방송인 김구라씨의 질문에 김 후보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모두 없애버리면 엄두가 안 나서 안 오지 않겠느냐"

**김용민 김광진 막상막하 우열을 가리기가 힘듭니다.

아무래도 이들을 발탁한 국제 심판관 문재인 박지원 이해찬 에게 맡기는

도리 박에 없을 성 싶다

3)진보 혁신이란 간판에 눈이 잠시 멀어가지고 금배지를 달게 만든

2030젊은이들 그래 그놈들 모습이 진보요 혁신이던가.

이석기란 자는 애국가도 국가라 아니다 나팔을 부는가. 싶더니

김재정과 공범이 되어 온갖 부정을 총동원해서 비례대포 금배지

도둑질 하고 통합진보당을 박살낸자들이 아니던가

진보 혁신이 이런 모습인데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논문 도둑질해서

대학원장된 안철수의 참모습을 보지 못한단 말인가

조토마 논객 최영애 씨의 글을 보면

안철수 논문 은 1988년 김규현씨의 논문이 원본인데 이걸 도둑질해서

대학원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88년 김규현 논문 -> 93년 안철수 제2저자 -> 2011년 안철수 논문,

등의 순서를 밟으며 하나의 논문이 여우가 재주를 부리듯 변신한 것이다,

서울대 융합과학대기술대학원장 채용 논문으로 제출한 것이다,

안철수는 도둑질한 장물로 대학원장이 되었다,

그렇다면 절도 논문으로 취득한 대학원장도 도둑질한 장물이 되는 것이다, “

유유상종이란 말은 같은 무리들을 끼리 끼리 모인다는 말이지만

안철수 젊은이들의 우상이 되어 인기 좀 올라 혹 대통령이 되면 한 가닥

할 수 있겠구나하고 끼어든 자가 바로 연세대학 교수랍시고 나타난

황상민이란 자이지만 공개 방송에서 박근혜를 일컬어

“생식기만 여성이지 여성으로서의 역할을 한 건 ...” 라고 내뱉었으니

나는 사이코패스다 라며 교수님들 얼굴에 X칠을 해버린 것은 안철수와 진배없다

안철수나 민주당도 유유상종이다

민통당 이종걸 최고위원이란 자는 박근혜을 “그년”이라 한 것과

일맥상통하니 말이다 이자는 이런 싸가지 없는 소래를 뱉어놓고

여론에 굴복하여 공식 사과를 해놓고 또 뚱딴지같은 소리를 한 것은

그들에게 는 진심이 없는 것이다

사과를 했으면 끝까지 머리 조아리는 것이 참모습이 아닌가. 그런데

입에 침이 마르기도 전에

‘내가 뭘 잘못했느냐’~~‘그 표현은 약하다. 더 세게 하지’, ‘이종걸이

너무 무르다’라는 말씀을 해준 분들도 많았다‘ 고 했다니 이런 자가

민통당의 최고 위원이라니 그당에 그 나물이 아닌가.

유유상종 젊은이라면 대학생의 우상 통일을 꽃 민통당 비래대표

임수경의원님을 빼어 놓을 수야 없지 않는가.

4)임수경 어록

* 탈북자에게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XX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겨”,

“하태경 변절자 XX 내 손으로... 이 변절자 XX들아

*'리명박 패당에게는 부질없는 몸부림으로 만사람의 역겨움을 사기보다는

입 다물고 자기 앞날이나 생각하는 것이 상책일 것이다'라는 글을 리트윗,

즉 재전송 하면서 "새해 덕담"이라고 썼다.

*'리명박 역도의 망발이야말로 이미 력사의 준엄한 사형선고를 받은

자의 오금저린 비명'이라는 글을 옮기면서 '고의로 리트윗한다.

국가보안법 폐지하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임 의원의 트위터 내용을 본 젊은 네티즌들은 '북한 대변인 아니냐'는

등의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생명을 걸고 사선을 넘어온 탈북자를 변절자라 부른 자,

김일성을 아버지라 부른 임수경은 자유대한민국 대통령을 패당 역도라

하고 있으니 대명천지에 어째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말이다

이것이 젊은 피의 참모습이고 이런 자들을 간판을 내세워놓고

표를 달라는 것이 민통당이지만 2030대 젊은이들을 너무 깔보고

이런 자를 지나치게 앞세우다가 고만 탄성한계를 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