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안철수 관행적 비리가 불러온 자살률1위

benny kim 2012. 10. 14. 05:56

 

-대한민국 OECD회원국 중 자살률 1위 원인분석-

 

 

1)어릴 때부터 과잉보호로 자립정신

없이 나약한 인간으로 키워 결혼시켜 분가해서 살다가

실직자가 되고 나면 스스로 자립할 길을 찾지 못하고

쉽게 죽는 길을 택한다.

 

 

2)입시 위주 교육에서 이기적인 인격 형성과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프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지 못했다

 

 

3)지역감정과 함께 서로 저주하고 초등학교에서부터 성인이 되어

사회의 일원이 되고도 왕따 시켜 남을 괴롭히면서 쾌감을 느끼는

사이코패시(Psychopathy)같은 무리들로 인해 사회정의는 실종되고

초등학교에서부터 군대, 사회에서

왕따 외톨이 신세를 견뎌 내지 못하고 비관자살 행

 

 

4)부모님들 금이야 옥이야 집 팔고 논밭 팔아가며 자식 공부시키고, 있는

재산 몽땅 퍼부어 결혼혼수 비용 집장만까지 마련 해주고 노후 대책

없이 빈털터리 신세가 되었지만 그런 신세대 자식들은 서로 부모

모시기는커녕 보살피기조차 귀찮아하는 신구세대간의 갈등 속에

힘없는 노인들의 갈 곳이라고는 자살 밖에 더 있겠는가.

 

 

5)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고 남성우위의 부가장 제도는 무너지고

성 개방 사회에서 문란한 성의 갈등 속에서 고민하다 퇴로가

없어지자 해결책이라는 것이 자살

 

 

6)사회 부조리 속에서 목구명이 포도청이라 피해갈레야 피할 수 조차

없게 만들어진 먹이사슬 속에서 부정비리의 공범이 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는 공직사회의 거대한 범죄 집단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상사의 지시에 따라 뇌물 받아 전달심부름 한 것 박에 없는데도

비리가 터지고 나면 몸통으로 변해 버리는 관행이 청백리로 하여금

억울하다는 유서 한 장 남기고 자살로 몰아가게 하는 원흉이다

 

 

7)법관 퇴직 공무원은 변호사, 회사 고문, 사외이사, 등 등 전관예우

내세우며 특혜를 주다보니 억울하게 법정에서 패소를 당하고도 하소연할

곳이 없는 행정 사법부의 관행적 비리에 희생된 국민들의 분노와 억울함을

해결해주는 제도적장치가 없다보니 열려있는 문이라는 것이 자살이다

 

 

8) 고질적인 폭력 범죄 집단이 공권력, 정치인과 야합하며 비호를

받아가며 온갖 사행성 오락 성매매 등등 거대한 지하경제를

운영하고 있는 부조리의 관행 속에 어쩌다 이들의 간계에 빠져

버린 여성, 조폭 졸개들, 보이지 않는 쇠사슬을 스스로 풀 수 없게 되자

가는 길은 자살이다

 

 

9)매년 연말이 가까워지면 정부의 각 부처에서는 남은 예산

소진을 위한 음밀히 구매 열풍이 벌어지는 것은 그동안의 관행이었다.

예산이 소진되지 않고 남긴다면 내년예산이 삭감되는 관행을

방지하기위해서이다

이때 정부 납품업자들은 단단히 한몫을 보게 되긴 하자만 납품가격

올려도 말이 없고 납품 가격의 20%~50% 는 사례금 (리벳)

형식으로 담당공무원을 통해 상납되는 것이 관행이지만 재수 없게

국정감사의 희생자가 되어 들통이 나는 날에는 피라미만 잡히고

신문지상에 대문짝만하게 나오게 되면 자식 친구 지인에 면목이 없어

명예하나라도 지키기 위해 이 세상 하직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국정감사도 뻔히 다 알고 있지만 다잡아내지 않는다.

어느 정도 실적은 있어야 하니까 어느 놈을 잡아낼 것인가 미리

선별하는데 국정감사 우두머리가 전라도 (경상도)라면

경상도 (전라도) 공무원 납품업자만 잡아

표적 감사를 하는 것도 관행이다

 

 

10)장자연 누가 죽였는가.

앞길이 창창한 젊은 연예인들을

연예계획사와 고첩들이 합작하여 북한의 지령에 의하여

정치 경제 사회 유명인사들 약점 만들기 위해 꽃뱁 연기 부탁하는

것도 연예계의 그동안 관행 이였고 이런 연기 거부 하다가

자살로 위장한 타살인 것도 알고 보면 천인공노할 관행이다

 

 

11)대한민국 OECD 회원국 자살률 제 1위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려면

이런 관행적 부조리를 제거하지 않는 한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뒷구멍으로 줄줄 세어나가는 국고 낭비와 재정적자 해결은

백년하청이다

안철수는 답해야 한다. 이런 엄청난 부조리 속에서 선량한 국민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관행이었으니

문제될 것이 없고 그대로 두어야 하는 것이 대선 공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