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통령 꿈 말짱 다운
"내 인생에 편법 있다면 은행직원 곰보 빵 사준 것"
이전부이다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하고 세금 포탈하는 것 당시에는
다 관행이었고 편법은 아니었다.
그렇지 그렇고말고
제자 논문 몇 자 고쳐주고 공동 저자로 올리는 것 당시에는
다 관행 이였고 표절은 아니었다.
그럼 그렇지 그렇고말고
당시에는 관행이 판을 치는 세상이었으니까
구청에 가서 호적등본 한 장 때는데도 양담배 한 갑만 슬쩍 해주면
하루 이틀 기다릴 것 없이 그자에서 발급 받을 수 있었던 시절
양담배가 뇌물인감. 다 관행이었는데
돈 없는 놈은 군에 가서 휴가 얻으려면 인년에 한번 돌아올까 말까지만
돈 있는 놈 돈 봉투만 상납하면 매주 안방 들락거리듯 외출하고
귀족 군 생활하던 것도 당시에는 다 관행이었으니까
관행 좋아하시는 안철수 군생황도 눈에 선합니다
부동한 투기 좋아하는 사람 입주권 딱지 타는 것이야 뒷돈 주는
관행만 잘 활용하면 식은 죽 먹기 이었지 그런 것도 관행 이였지
편법은 아닌 기라.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다운계약 부부 뿐이겠나
친척 친구 사돈에 팔촌까지 동원해서 타인명의고 등기하는 것 그것
또한 투기군 들의 관행이었으니 고놈의 관행만 파고 들어가 보면
투기 덩굴 줄줄이 밝혀지겠지만 그래봐야 편법이 아니고 관행이었는데
어쩔 탠가 해보라지.
그렇고말고, 지당한 말씀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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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나
이런 관행 신봉자가 대통령이 되었다 하자
*연평도에 적함이 쳐들어와도 먼저 발포하지 말고 얻어터질 때까지 참고 밀어내어라
그것이 바로 연평해전의 작전상 관행이었느니라
*일본의 위안부 일본정부가 강제 동원 당시 한국 처녀들 성인이 되면
위안부로 나가야 하는 것은 관행이었지 절대로 강제 동원이 아니 이었느니라.
*뇌물 주고받고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감방가지 않는 비방도 가르쳐 주겠다
뇌물 준 놈은 선의로 주었다하면 되고
뇌물 먹은 놈이나 성추행 한 놈이거나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 해도
일단은 모르는 일이라 잡아 때어놓고 그다음부터는
입 다물고 묵비권행사해라 그라면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가 되는 것이
대한민국 사법부의 관행이니라.
*국회의원 금배지 다는 것 그것 또한 관행만 잘 이용하면 별거 아니니라.
일단 세종로 한복판에서 인공기 들고 흔들면서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만세 삼창 불러놓고 태극기 밝고서 서
애국가도 없다 해놓고
임을 위한 행진곡 힘차게 부른 다음 중국을 거처 비행기타고
평양 가는 기라 거기서 위대한 수령 김일정 장군 만경대정신
이어받아 조국통일 완수하자 소리쳐 놓고
이명박 역적 쳐부수자 진창 욕지거리 하고 휴전선 넘어와
쇠고랑 한번 차고 감방에 가서 잠시 쉬었다 기다리게 되면
대한민국 국회의원 금배지가 주어지는 것이 관행이었으니 바로
이런 관행을 이용하는 것이 출세의 길이요
솔로몬도 미처 몰랐던 지혜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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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이놈의 지당한 말씀 큰일 날 일이로구나
이 무선 씨 나락 까먹는 소리인고.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었다가는 천지가 개벽할 일이로다
안철수 관행 좋아 하기 너무 나가다 빨가벗어 버렸구나.
이 좋은 추석 명절을 날 대통령 꿈이 말짱 넉 다운(Knock Dow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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