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안철수와 통민당의 대선 음모

benny kim 2012. 9. 6. 04:21

안철수와 통민당 대선음모

-차기 대권 안철수의 역할은 무엇일까-

안철수 대통령 될 것인가

아니다 안철수 해야 할 일은 따로 있다

물론 독자 출마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들이 있지마는 이건 현재로서는

물 건너간 형국이다

그러함에도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여전히 새누리당 후보와 양자대결에서

유일하게 맞설 수 있는 자가 안철수이다 보니 차기대권에서 어떤 형태로던지

영향력을 행사할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럼 차기 대권에서 안철수의 역할은 무엇일까

우선 어째서 정치 초등생도 못되는 안철수라는 도깨비가 갑자기 나타나

고공행진을 하는 것일까

이건 순전히 언론방송에서 보이지 않은 숨은 권력의 지령에 의해

급조된 것이고 이런 음모는 이미 몇 년 전부터 기획된 것이라 본다.

보이지 않는 권력 그게 누구일까

노무현 가짜 대통령 만든 주역들이고 천문학적인 김대중의 숨겨놓은

통일자금을 쓸 수 있는 자라 보면 된다.

이 돈이 돌아다니면 노밸 상도 탈수 잇고 북한에 원자폭탄을

만들게 할 수도 있고 노무현과 같은 가짜 대통령도 만들어 낼 수 있고

가짜라는 증거가 아무리 쏟아져 나와도(전국정원 직원 김기삼씨 미국 망명후 의 증언등)

언론에서 침묵하게 만드는 요술을 부리고 있으니 국민들은 그저 조작된

여론에 속고 마는 것인데 바로 이런 지하 권력이 지금 안철수라는

도깨비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럼 이런 안철수를 어떻게 써먹을 것인가를 살펴보자

최종목표는 제2의 가짜 대통령 만들어 내는데 안철수라는

무기를 투입해서 여론조작을 하자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무기 없어도 여론을 조작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 이지만

새누리당 이나 기타보수 단체의 자체여론조사와 지나친 차가 난다던가

지난 대선 때 실행에 옮기지 못한 이유가 4.19와 같은 국민

저항을 불러 올수 있기 때문 이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가짜 대통령을 만드는 데는 여야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를 최소한 3~5%

이내로 좁혀 놓기만 하면 언제든지 전자 개표기가 요술을 부리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지금 통민당 2톱 수뇌부에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뿐만

이니라. 안철수라는 자도 이자들의 지령이 없이는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꼭두각시에 불과 한 것이다

그럼 안철수는 언제 어디에 어떻게 투입 할 것인가

그것은 문재인 야권주자를 새우기 위해 만든 모바일 투표라는 연극을 하고 있고

손학규 정세균등은 결국 이자들의 놀음에 멋도 모르고 들러리를 서고 있는

것이고 비록 최종 결선 투표에 까지 간다하더라도 비문(非文) 주자들이 돌돌

뭉치지 못하게 하는 공작이 있는 한 불가능한 일이다

물론 야권대권주자로서는 당내에서는 손학규가 제일순위에 있다 하더라도

북한 김정은이 노 (No)라는 싸인 이 난 이상 남가일몽일 뿐이다

결국 야권주자는 통민 당의 박, 이 2톱의 설계대로 문재인으로 낙점이 되고 만다.

그러고 난후에 마지막으로 제2의 노무현 가짜 문재인대통령 만드는

일인데 바로 이 작전을 수생하기 위해 안철수 라는 도깨비를 만들어

서울 시장 선거 때 예행연습을 해둔 것이다

사실 알고 보면 서울시장 역시 가짜일 공산이 매우 크다

당시 야당성양의 지역에서 전자개표기 요술을 부린 흔적이 있었지만

일부 외신을 제외하고는 국내 언론에서는 일체 보도가 통제 된 사실이 있고

이것은 차기 대선을 위한 예행연습 이였던 것이다

이 연습을 통해 가짜 서울시장은 만드는데 성공한 박,이 통민당 실세들은 극비리에

본격적으로 희대의 역적 도박을 감행하기로 결정한 것은

언론 방송과 선거관리위원회를 완전 장악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천문학적인 대중 통일자금이 바로 언론의 입을 완전히 막아 놓았으니

이제 남은 것은 국민저항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하는 것이 관건으로 닥아 서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철수를 띄원 놓은 것이고 이자가 마지막으로

문재인의 손을 들어주면서 여야 지지율 격차를 3~5%로 좁혀놓고

전자개표기 투임 여건을 만들어 놓는 것이 바로

안철수가 해야 하는 역할이 될 것이다

사실 한국의 얼론 방송은 대중 통일자금이라는 미기에 실속을 차리면서

고분고분 하는 곡마당의 호랑이로 번한지 오래고

이 호랑이를 조종하는 조련사가 바로 대중자금 사용권을 물려받은

통민당 실세 박가라고 말한다면 이해들 하시려나?

새누리당은 이런 야당의 음모에 대비하는 길은 무선일이 있어도

전자개표기 사용을 막는 일이다.

전자개표기 투입 막지 못하고 문재인 대통령 당선이 된다 하더라도

과거 이회창처럼 승복하지 말고 호남 지역을 비롯하여 야권 지지도 높은

지역의 투표함을 보전하고 수 개표를 해보면 금방 들통이 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