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김정일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

benny kim 2010. 8. 2. 10:02

김정일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 ?

전북한 노동당 비서 황장옆씨가 7월30일 조선일보기자와 인터뷰에서

"천안함 폭침과 같은 끔찍한 일을 김정일이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

난 조사하지 않아도 누워서도 김정일이 한 짓이라는 것을 아는데

남한에는 참 한심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고 했다

 

이 말은 외국에 나와 있는 동포들은 천안함 사건이 나자마자

조사고 뭐고 김정일 짓이란 것을 직감하고 있었다.

김정일 말고 누가 그런 짓을 하겠는가? 정말 공감 하는 말이다

 

과거 청와대 기습사건, 아웅산 테러사건, 칼기 폭파사건, 등등

도대체 북한깡패집단 이런 짓 해놓고 단한번이라도 스스로

실토 한 적이 있는가.

 

모두 오리발 내밀다 증거를 갖다대어주어도 기고만장하며 시치미

때기 전과를 보고도 이놈들의 말을 믿고 우리정부와 국제기구의

조사결과조차 믿으려하지 않은 무리들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자니

내 조국 이자만 참으로 억장이 무너진다.

 

그래 정말 남한에 이토록 많은 눈뜬장님들이 있단 말인가

필자가 보기에는 눈뜬장님들이 아니라 과거 좌파정권 10년 동안

심어놓은 북한 김정일 졸개들이고 믿으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교주 김정일 짓이라는 것은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으면서

남한의 비극에 쾌재를 부르며 즐기고 있을 뿐이다

 

20~30%는 남한의 부와 자유를 마끽하고 있으면서도 대한민국의

불행과 우환이 생기기를 바라는 자들이고 나라가 잘되면 배가 아파 깽깽

그리고 있는 자들이 바로 황장옆씨가 말하는 한심한 사람들이다

그럼 왜 이런 자들이 자생하였는가?

 

남한 내에 사실상의 북한 지하정부가 있기 때문이고 대한민국의 피를

빨아 살아가고 있는 무리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자들은 정정당당하게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선거를 통해서는

이길 수 없는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깽판을 치고 있는 것이고

일본의 적군파 미국의 마피아처럼 불법 폭력집단과 결탁해서 지하의

검은돈을 손아귀에 넣고 입법 사법 행정 노조 학원 등등 돈과

폭력으로 장악해서 자기들의 수하조직으로 유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렁한 정부에서 이자들을 소탕할 생각은 하지 않고 무선 놈의

중도실용을 내 새우면서 눈을 감고 있는가 말이다

 

민주주의의 가장 약점을 돈이다

누구든지 현금을 손에 쥐는 자가 이기게 되어 있다

그 좋은 예가 미국인구의 2%에 불과한 유대인이 98%의 미국국민들을

좌지우지 하고 있는 것도 유대인이 미국의 자본시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하면 한국의 20~30%는 대단히 무서운 집단이다

 

한국의 지하 검은돈을 이자들이 장악하고 있고 과거 공적자금 수십조 원

소위 통일자금면목으로 숨겨놓고 새끼를 치고 있는데 이 돈이 야당과

공작금으로 흘러 들어와 촛불도 들고 파업도 유도하고 정치인

학자 언론 우익 인사의 일과 손발을 꽁꽁 묵어놓고 있기 때문에 이런

기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왜 이런 집단의 행포를 보고만 있는가.

과거 국가를 전복하기위해 대역죄를 지은 자들이 민주화 열사로 둔갑하여

사면 복권되고 천문학적인 보상금을 타게 하면서 공작금을 국고에서

보상금 형태로 지불하고 있지를 않나 국가 전복을 위한 변란사건을

민주와 운동으로 회칠을 해놓고 보상을 주고 있는데도 테러가 무서워

바른말 하는 자도 없고 지만원 씨와 같은 우국 열사님 어쩌다

옳은 소리 한번 하다가 인권이고 뭐고 집단 린치해서 엉뚱한 곳에 끓어다

가두어놓고 인민재판식 죄를 뒤집어 씌워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치권 사법권도 언론도 이미 저놈의 지하 정부 수중에 들어

가버렸는데 국민들은 이직도 꿈만 꾸고 있다

 

천안함 사건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유명환 외교장관의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살지' 라는 당연한 발언에

대해서 비난을 쏟아 놓고 북을 찬양고무 하고 있는 민주당을 비롯해서

좌경단체들도

모두 이놈의 지하정부의 졸개들에 불과 한데 보안법은 어디 두었다

언재 쓰 먹을 것인가 아니면 이미 사문화 되어 보린 법이란 말인가

 

빨 개ㅇ 이 한상렬목사 (‘진보연대’의 상임고문)

이 자는 6·15 선언 10주년을 기념한다며 6월 12일 북경을 통해 무단

입북해 22일에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정일을 예찬하고

이명박과 미국이 천안함 사건을 조작한 원흉으로 매도하면서

벌겋게 물든 옷을 입고 8월 15일 휴전선을 넘어와 임짐각에서

또 한 번 좌파무리들의 광란의 쇼가 벌어 질모양인데 대한민국

법이 살아 있는지 지켜 볼 참이다

 

만약 이자들 그대로 두고 보고만 있는 정부라면 대한민국은

20~30%의 한심한 지하 정부에 침몰되고 만 것이라 볼 수박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