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인도주의라는 것

benny kim 2010. 11. 30. 17:55

인도주의라는 것

 

북한에 수해가 났으니 인도주의 적 입장에서 쌀도 시멘트도 보내주어야

한다며 보내고 있었다.

 

멀쩡한 사람이 노숙자 생활 하고 있는데도 종교 단체에서는 인도주의 입장에서

매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지하철 역사에 길거리에서 팔다리 잘린 장애자들이 어린 애기

옆에 앉혀 놓고 앵벌이 짓하고 있다 인도주의적인 심정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동전 몇 푼 던져 주고 간다.

 

자 그러면 이런 인도주의가 과연 국가나 사회 국민들에게 정말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었고 삶의 질이 좋아 졌는가.

 

북한에게 인도주의 빌미로 지원받은 돈과 물자로 핵을 만들었고

연평도를 공격해서 쑥밭으로 만들었다

 

불경기에 허덕이며 힘들게 사는 것 보다 차라리 놀고먹는 노숙자

생활이 더 편한 해 노숙자는 더욱 늘어만 간다.

 

팔다리 잘린 앵벌이꾼 돈이 과연 그 앵벌이에게 돌아가는가.

배후에 폭력 조직이 있고 앵벌이 사업을 위해서 무연고자 잡아다

일부러 다리 자르고 자동차 튜브로 만든 바지 입혀 길거리로

내몰고 있는데 이게 정말 인도주의 일까

이런 동정은 앵벌이 기업만 도와주는 것이고

앵벌이 장애자만 양산 할뿐이다

 

미국에도 이런 터무니없는 인도주이가 미국을 말아 먹고 있다

저소득 국민들에게는 모두 공짜식료품 쿠폰에다 현금 지급 병원 공짜

애기 양육비 지원 수많은 복지 혜택이 주어지지만

열심히 일해서 은행 잔고 몇 천불만 있어도 이런 혜택은커녕

세금까지 팡팡 내어야 하고 어떠한 정부 지원 혜택도

주어 지지 않다보니 국민들 모두 개으름뱅이를 만들어 버렸고

 

이런 개으름뱅이들 가정에는 애기들이 바글 바글 한다.

왜냐 하면 애기 양육비 타서 어른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이니

새끼들 교육은 아예 관심 밖이고 양육비 지원이 끊어질 나이가 되면

전원 다한 배터리처럼 쓸모가 없어 내다 버리고 말다보니

마약 범죄에다 개으름뱅이만 자꾸 양산한 결과를 가져 온 것이다.

 

국민 복지라는 것은 말없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그 혜택이 주어 져야 건강한 국민 부지런한 국민이 되어 국력이

강해지는 것인데 대모하고 방화 하고 촛불 들고 난리부리는 자들에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자꾸 거금의 보상금을 주다 보니

국가 말아먹은 짓만 자꾸 늘어난다.

 

대한민국 이런 몽니를 부리는 대표적인 정치 집단이 민주당을

비롯해서 용공단체들이고 북을 찬양고무하면서 촛불

들고 난리부리는 자들이다

 

북한에 인도주의 주절 되며 지원한다는 것은 북한을 더욱 가난한

나라로 전락시키고 말 것이고 북한 인민들의 생지옥에서

탈출 할 수 있는 기회마저 박탈하는 결과를 가져 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