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드리는 고언 -1-

benny kim 2010. 6. 13. 23:30

한나라당 패인 과 대한민국이 사는 길

한나라당 패인

1)민주당과 좌파단체에서 가짜 박사모 대량투입 이이재이 여권 분열작전 대성공 이였다

2)전자 대통령 만든 전자 개표기 폐기 하지 않고 전자 대통령 만든 선관위 그대로 두고 투표를 진행시킨 것 북한 해커 부대와 공조하면서 전자 개표기 조작 가능성 대단히 높다

LA등 미국에는 과거 노무현 전자 개표기로 대통령 만들었다는 것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고 그 주모자가 박지원이라는 것을 지적 하고 있고 지금 박지원이 이런 전자 개포기에 대한 조각 노하우 다 갖고 있다 지금 이자가 사실상 민주당과 이번 선거를 관리 하고 있었고 쥐도 새도 모르게 전자 개표기를 조작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 국내에서만이 모든 언론이 침묵하고 있는 이유는 천문학적인 협박과 돈 폭탄을 투하 하고 있기 때문이라 본다

차기 야권 대통령후보는 김정일이 지명 할 것이고 지방선거 조작 성공으로 박 지원에게 낙점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3)야당투표율은 90%이상 이란 것을 간과한 하나라당의 실수

4)야권은 어마어마한 돈을 해외에 분산 시켜놓고 있다

공적자금 도둑질 한 그 돈 소의 통일자금 명목으로 갖고 있다

강원 랜드, 사행성 성인 오락기 등 전국의 현금 재조기 저들이 천하 통일한 조폭의 손아귀에서 놀아난다.

자금 추적도 불가능한 헌금이 좌파 단체 입법 사법행정 방송 인터넷 좌익논객 등등 모든 조직을 거미줄처럼 연결시켜 놓고 움직이고 있는 거대한 지하 정부와의 싸움에서 진 것이다

김대중의 철학은 돈과 주먹과 언론만 장악하면 무엇이던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김대중은 이 셋을 다 만들어 유산을 야권에 넘겨주고 갔지만 그의 망령은 아직 죽지 않았다

5) 신문 방송 듣고 보이는 것만 가지고 왈가왈부 하면서 보이지 않는 인터넷의 여론의 물결에 눈을 감고 있는 컴맹 한나라 의원 나리님들 인터넷상의 우익논객님들의 충고에 눈을 감고 있었다. 

6) 전교조를 박살 내지 않고 젊은 층의 통일 환상론 반미 선동 북을 동경하도록 방치한 결과 이였다  

7) 사이버 인터넷 여론을 좌파 무리들이 완전 장악하도록 방치한 여당의 무지 야당과 좌파 단체들은 북을 찬양하고 박근혜 띄우기에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24시간 죽치고 않아 우익 논객 죽이기 열을 올리고 있는데도 수수방관했다 좌파 지지자들에게 분명 족보 없는 돈이 흘러 들어가고 있었고 고발이 들어와도 사법부와 연계된 조직원에의해 철저히 보호 되고 있었지만 우익 논객에게는 고발 고소로 집중 포화를 맞고 쓰러지고 있는데도 수수방관만 하고 있었다. 

8) 박근혜의 오산, 대권을 향한 전략부재

여당후보를 나서려면 여당 안에서 집권당에 힘을 실어 줄때 가능해 진다 가짜 박사모가 띄어주는 여론의 환상에 빠져 있었다.

여권 분할을 책동하여 이이재이 제2의 이인재 만들어 놓고 자신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묵인 내지는 관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증거가 달성군수 패배 이다 야권 전략팀의 지령 때문이다 달성군에서 승리를 안겨 주었다가는 죽 쑤어 개주는 꼴이 되는데 그대로 둘리 만무하다 젊은 층 대량 투입Twitter의 위력과 전자 개표기의 완벽한 조작가능성이 높다 (투표함 보전신청하고 수 개표 해 보도록 해야 한다 투표함 바꿔치기 가능성이 있지만--) 만약 차기 여권의 대선 후보로 나선다면 박근혜씨는 보수 우익의 외면과 젊은 층의 일시에 등을 돌리는 가짜 박사모 Twitter, 그리고 전자 개표기에 당하고 말 것이다

차라리 박근혜 지원 유세가 없었고 전자 개표기만 개입하지 않았다면 달성군에서 한나라당 패배는 상상 할 수 없는 일이다

9) 여러 야당이 있어 표가 분산될 거라 생각하는 것은 여권의 착각이다 가재는 개편이고 김정일의 지령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야권 후보가 난립하게 하여 여권을 방심하게 해놓고 결정적이 순간에 가서는 한패거리가 된다는 것을 간과 하고 있다  

10) 여권의 공천 탈락 자 무소속으로 나오게 마든 것도 야권의 돈과 약점 을 들이대고 있기 때문이다

11) 이명박 정권과 청와대참모진들의 중도실용 주의 환상

야권에 더블 스코어로 밀어준 보수 우익은 중도 실용으로 어정쩡한 정부를 원하지 않았다 숨은 간첩도 잡아내고 북을 찬양고무하고 있는 전교조도 방송 TV도 박살내고 김대중처럼 완전히 갈아 치우라는 주문 이였는데

어째서 소수 촛불꾼들에게 밀려 쇠고기 파동을 잠재우지 못했는가. 대통령 권한 중에 비상사태 선포 위수령 계엄령 발등 등의 무기가 주어져 있는데도 사용하지 않고 밀리다가 결국 천안함 사태를 불려 왔고 좌파 세력은 이런 무기 무서워하지도 않았고 경제 살기기 국제적인 외교 수많은 치적을 세워 놓고도 껍데기 거대여당 연약한 정부로 전락하고 만 것은 어정쩡한 중도실용의 환상에 빠진 보좌진들을 포진 시킨 탓이다

더욱이 5월31일 이명박 대통령 중도 실용 변함이 없다는 말로 북의 공갈 협박에 한 발작 물러서면서 보수 우익의 반발만 사고 말았다 대북 방송이 개시되면 표적 사격하겠다는 공갈에 굴복할 것이 아니라 만약 표적 사격만 해 주었다면 당장 계엄령선포하고 좌파 척결의 절효의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인데 왜 겁을 먹나 울고 싶은데 뺨 때려 주는 격이 아닌가.

-계속-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드리는 고언 (2)

*차기 대선에서 승리하고 자유 대한민국 지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