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드리는 고언 -2-

benny kim 2010. 6. 13. 23:34

*차기 대선에서 승리하고 자유 대한민국 지키는 길

1)전자 개표기는 무선 일이 있어도 패기 처분해야 한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은 전자 기표기 조작으로 당선 된 것이고 그 책임자가 박지원이다

미국의 미주통일신문 보도내용을 소개한다.

이 신문 배부전 발행인은

2009년 11월 1일자 기사를 통해 “노무현 정권 때 청와대 사회과학 수석보좌관을 지낸 측근 이강철씨가 2002년 12월 20일 개표 직후 대구 모 호텔에서 노무현 참모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자개표기가 노무현을 당선시켰어.—해커들은 개표가 끝나자 곧 바로 일본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말한 것을 당시 현장에서 들은 사람이 제보한 것으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이강철 보좌관의 측근들은 ‘전자개표기를 확 돌려서 노무현을 억지 당선 시켰다는 사실을 정동영, 김근태, 한화갑 등 당시 여권 실세들은 다 알고 있었다. 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양심선언자는 “전자개표기 조작은 김대중 정권 때 노무현을 당선시키기 위해 평양의 지시로 박지원과 김대중이 모의하여 국정원 김보현 차장이 지휘했으며 총지휘는 박지원이 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당시전자 개표기 조작 총지휘자인 박지원이 이번 6.2지방 선거도 주도하고 있었다.

국내에서의 전자개표기에 대한 부정을 주장한 대표적인 분이

부산대 철학과 교수라고 밝힌 최우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대표이다

국회 기자회견장 단상에 올라 "노무현은 중앙선관위가 불법적인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 개표를 통해 당선시킨 가짜 대통령이다"고 주장했다.

최 교수는

서울행정법원에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처분소송을 제기했고 "가짜 대통령을 선출한 16대

대선 당시의 중앙선관위도 조직적 사기범죄 집단으로 고발한 한 바도 있다

이 같은 주장이 국회 공식 브리핑 룸에서 펼쳐지자 잠시 후 단상 마이크가 꺼졌다.

하지만 최 대표는 회견을 이어갔고 결국 국회 직원이 그를 단상에서 끌어내려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최 대표는 기자들에게 "전자개표기 사기극은 김정일을 추종하는 몇몇이

흉계를 꾸린 것이다"며 "이미 형사고발을 하는 등 나는 링 위에 올라와 있으니 노무현도 명예훼손으로 (나를) 고소하고 링위에 올라오라"고 말했지만 이 가짜 대통령은 재발이 저려 고소도 하지 못하고 링위에 올라오지도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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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개표기는 해커에 완전 무방비 상태이고 특히 선관위의 공조하게 되면 마음대로 조작이 가능한 요술 기계인데 아직도 이런 기계를 패기처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한나라당 의원들 돈과 약점과 협박 앞에 굴복하여 공직 선거 관리법 하나 개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17대 대선 전 당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전신 대통합 민주당과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합의에서

수작업에 의한 개표를 의무화, 기계장치와 전산조직은 보조적으로만 활용한다는데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런 합의를 무산 시킨 것은 노무현 노하우를 2012년 대선을 위한 대비 이였는데 천안함 사건으로 참패의 몰락을 막기 이위해 미리 써먹은 것이다

6.2지방 선거에서 흔적도 없이 전자 개표기 투입을 결행한 배경에는 당시의 선관위 그대로 있었고 박지원이라는 전자개표기 전문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돈 약점 협박으로 언론을 완전 장악한 김대중의 철학이 맞아 들어간 것이다

선거 관리위원회의 현재 모습은 어떠한가 보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이 선관위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노조에 가입할 수 있는 선관위의 6급 이하 일반직 1803명 가운데 99%인 1786명이 노조에 가입했다. 선관위 노조는 불법 정치활동으로 논란을 빚은 전국민주공무원노조(민공노)의 지부다.

전체 선관위 직원은 2648명으로 이중 약 67%가 민공노 소속이다.

문제는 각종 선거를 관리하는 선관위는 정치적 중립성이 강하게 요구되는 곳이라

는 점이다. 한나라당 신지효 의원은 “선관위의 별도 규칙에 ‘특정 정당이나 정치단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데도 선관위 노조원의 절대 다수가 민노총 소속으로 활동하면 정치적 편파성을 띨 수밖에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선관위원 주도로 이번 6.2지방 선거를 했는데 고양이에게 고기 지켜 달라는 꼴 이였으니 전자 개표기 마음대로 써먹은 것이다

한나라당 참으로 멍청이들이다

왜 의심을 해보지도 않고 줄줄이 사퇴하고 야단인가 저놈 지하 정부 얼마나 현 정부를 우습게보겠는가. 노무현 가짜 대통령 만들 때는 그래도 여론조작 먼저 해가면서 조각을 했지만 이번에는 여론 따위는 완전 무시하고 제 마음대로 조작한 것이다

노무현 당시에는 여론과 90~99%까지 일치 하게 조작 했는데 이번에는 10~20%의 여론과 동떨어지게 역전을 시켰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 왜 의심을 해보지 않는가.

전자 개표기 진행 과정도 보여 주지지도 않았다 개표 진행 시작 2시간 까지은 상황 발표도 없었다. 왜 ? 여기에서 미리 준비해둔 소프트웨어 조작 할 %를 알기 위해서이다

초기 지지율 %는 대게 한두 시간이면 판가름이 나는 것이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지지율이 반전되는 경우가 극히 드문 것이다

이번 6.2지방 선거의 특징은 개표 초기에는 호남지방을 제외하고는 전국적으로 민주당이 초토화 되다가 중반이후 대부분 역전을 한 것인데 중반 이후에 조작 지령이 떨어 진 것이고 2012년에 써먹으려 했던 비책을 고육지책으로 미리 써먹은 것이라 본다.

노무현 가짜 대통령 선거 무효 심판 과정에서 나타난 증거가 있지 않는가. 당시 재검표에서 노무현 뭉치에서 이회창 표가 나오기도 했고 소위 쌍둥이표, 투표 합도 이미 만들어 놓은 알루미늄 투표함 사용하지 않고 종이박스에 봉인도 없이 보관한 예도 있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알루미늄 보관함 사용하지 않고 언제든지 뜯고 바꿔칠 수 있는 플라스틱박스에 봉인이란 것이 미닐 테이프이고 도장도 선관위 도장 하나뿐 이였단다.

종이 박스에서 플라스틱 박스로 바꾼 것은 봉인된 테이프를 뜯을 때 종이박스는 찢겨져 나오는 흔적을 없애기 위해서고 비늴 테이프 위에 직은 도장도 문지르면 지워지고 다시 찍으면 감쪽같이 투표용지 바꿔치기 할 수 있게 한 것이라 보지 않는가.

왜 이런 짓을 했는가. 법원에서 재검표 신청이 들어 올 때를 대비 한 것이다

김성욱 / 기자(리버티헤럴드 발행인) 님의 주장을 한번 보자

"한나라당은 도저히 「살아있는」 정당으로 보이질 않는다. 천안함 爆沈(폭침) 이후 야당의 從北的(종북적) 행태로 반사이익 누리며 陰沈(음침)한 미소만 짓는다. 북한의 도발과 야당의 깽판에 대변인 성명이 전부다. 이 웰빙당은 그 흔한 북한규탄집회 한 번 열지 않았다. 애국세력만 애가 타 기자회견에, 시국강연에 동분서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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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10년간 양성된 선관위에게 公正性(공정성)을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 문제는 법과 상식을 초월해 칼을 뽑아 자신을 찌르는 집단을 멍하니 바라보는 한나라당이다. 대체 이런 정당과 이런 선관위로 2012년 從北세력 집권 저지는 가능할 것인가?

한나라당은 선거관리위원회(以下 선관위) 묵인 하에 빚어지는 좌파의 온갖 불법·탈법·위법 행위도 방관으로 일관한다. 자신들을 죽이겠다는데 분노는커녕 꿈쩍도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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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구 달성군수 박근혜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텃밭에서 패배라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이것은 분명히 전가 개표기의 장난으로 본다. 만약 이곳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하는 날이면 죽 쑤어 개주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이자들 그동안 가짜 박사모 대량 투입해서 박근혜 띄워 이이제이 한나라당 분할에는 대성공하였는데 막상 당성군수 승리 인하여 박근혜의 위상이 높아지고 대선 후보로 나서게 되는 경우를 미리 차단 한 것이다

 

2)한나라 당 이파 박파는 물론 이회창 까지 재 결집해서 실질적인 보수 거대 여당이 재탄생해야 자유 대한민국은 살아남게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초심으로 돌아가 대선 과정에서 보여준 박근헤 와의 공조의 길을 재 모색하지 않으면 차기 대선에서 다시 좌파 정권으로 넘어 갈수 박에 없다

허울 좋은 거대 여당 전자개표기 사용 금지 하는 번안하나 개정하지 못하고서야 되겠는가.

박근혜 역시 이대로는 절대로 한나라당 대통령 공천 받기 어렵다

당장 하나라당 소속 의원 역할을 다해야 한다. 세종시 수정안도 협조해서 통과 시키고 4대강 등도 차질 없이 진행 할 수 잇도록 협조를 하면서 당장 이파 박파 파별을 스스로 소멸시키는데 앞장서게 된다면 차기 한나라당 후보로 날 설 수도 있고 대선 승리도 보장 받게 된다.

더욱이 공직선거법을 개정해서 전자 개표기사용만 못하도록 하고 선관위원 도 개편할 수 있도록 하는 법, 미디어법도 개정해서 좌파 무리들이 독점하고 있는 방송의 횡포도 못하게 개정해 놓기만 한다면 차기 대통령은 따논 단상이라 본다.

이런 일을 하려면 우선 이파 박파가 한소리를 내어야 하고 실질적인 거대 여당이 되지 않고는 절대 불가는 하다

여기에 원래부터 한줄기 이었던 이회창 씨도 합류 하게 된다면 야당으로 넘어간 충청권민심도 되돌릴 수 있게 될 것이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닌 줄 안다 허나 지금 이대로는 모두 공멸하고 말 것인데 사심을 버리고 구국의 일념으로 구원은 잊고 힘을 합친다면 세분 모두가 살아나는 길이고 나라를 구하는 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