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신고 합니다.
지난 20일 천안함 민군 국제 합동 조사단은 천안함은 북한 잠수정이
중어뢰를 발사해 침몰시켰다고 발표했다
합동조사단의 발표는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완벽한 물증을 제시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선전포고와 다름없는 기습 공격을 가한 적을 응징하라는
말은 하지 않고 적의 침투를 막지 못한 정부를 비난하고 내각 총사퇴니
군 책임자 군법회의 회의 회부해야 한다느니 북한 어뢰의 공격을 믿고
싶지 않다느니 하면서 도리어 정부의 국가 안보를 못 믿겠다는 개소리를
하고 있는 무리들이 있다
지금 전쟁이 발발 했는데 적장이 아닌 우군을 비난 하고 있는 자들은 모두
적의 첩자임에 틀림없다
민주당 정세균을 비롯하여 한명숙 유시민 송영길 이자들 그리고
"범국민조사단을 구성해 원점에서 재조사해야 한다."고 찌꺼리고 있는 민주
노동당은 간첩이고 이적단체 임을 고발 한다
헌정부에서 적의 침공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다 허지만
민주당 민노당 등은 아예 적과 한통속 이였고 지난 10년 이자들이
박아놓은 군 내부의 첨자 들을 잡아 내지 못한 이명박 정부의 잘못도 인정한다.
예를 들면 지난 일차 연평해전에서 우리 함대는
북방한계선(NLL:North Limit Line) 침범한 5척의 북괴 함정을 침몰 혹은
대파 시켜 완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김대중 간첩두목은 북괴의 "남조선 책임자를 처벌하라"요구를
받아들여
연평해전을 승리로 이끈 해군 2함대 사령관 "박정성 해군 제독에게
훈장은커녕 한직으로 쫓아낸 뒤 결국 옷을 벗겨 버렸다
이어 2002년 6월 29일 제 2차 연평해전이 에서는 어떤 짓을 했나를 보자
김대중 첩자는 김정일에게 복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 기상천외한
전쟁수칙을 하달하였고 적이 먼저 공격하기 전에는 먼저 발포하지 말고
적이 침범하더라도 밀어 내어라 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전쟁수칙을
지키다가 적의 선제공격을 당해 윤영하 소령 이하 우리 장병
6명이 전사하고 말았다
우리 함정이 정쟁 수칙 지킨답시고 선재 공경도 못하고 얻어맞기를 기다리다
침몰 당했다면 이런 황당한 전쟁 수칙을 하달한 국군통수권자은 응당
책임을 통감하고 긴급 안보 회의를 소집하는 것이 정도가 아닌가.
전쟁이 발발하고 전함이 침몰당고 있는데도 국군통수권자라는 자는
한가하게 빨간 넥타이 매고 일본 축구경기장에서 박수를 치고 앉아 있었다.
이런 자가 대통령 이였고 적에게 우리 군은 사전 발포 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았으니 안심하고 갈겨 까부수고 복수해라 한 것이고
이런 짓을 한 김대중 졸개들이 지금 와서 이명박 대통령 책임운운하고 있다
같은 입을 가지고 당시에는 왜 김대중 책임지란 말 못헸는가
이놈들이 북과 내통한 한통속이였다는 증거가 있다
후에 밝혀진 한철용 예비역 소장의 증언이다
한철용장군은 제2연평해전 당시 대북 감청부대장으로 있었고 제2연평해전
(6월 29일) 이전에 적의 침공이 있을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 하고 있었다.
우리 해군함대를 향해 발포라는 내용을 감청하고 6월 13일 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도발 가능성을 상부에 보고 하였는데도 정보 본부에서
이러한 정보를 묵살한 것은 군과 정부내부에 깊숙이 간첩두목의 지시에
움직이고 있었던 간첩들이 있었다는 증거이다
이런 정보를 보고한 죄로 한철용 장군은 2002년 10월 31일 강제 전역 시켜
버린 정부가 바로 김대중이 좌빨 두목 이였고 그 졸개 당이 민주당이다
이명박 정부 군내부에 숨어 있는 김대중 잔당을 빨리 숙청하길 바란다.
이번 천안호 사건에 대한 사전 레이더 탐지를 못한 원인도 한철용 장군의
정보를 차단한 그런 무리들이 아직도 군 수뇌 부에 숨어있는지도
확인해야 할 것은 물론이고 지금 북을 옹호 하고 나서고 있는 무리들을
모두 잡아 보안법으로 처단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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