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위대한 우리 민족

benny kim 2008. 9. 7. 01:47

위대한 우리 민족

언제 부터인가 우리 국민들은 우리민족의 본질을 잊어버리고

우리 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습성이(겸손?) 생겼습니다.

이런 습성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이런 생각이 다시

별것 아닌 것에 놀라 위기위식 을 느끼게 하지요

건국이후 자유당시절에서 부터 4.19 이후 장면정권에 까지 이런

국민정서가 팽배한일이 있었지요

그러나 인런 망국적 국민정시를

극복하고 기적을 만든 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이었지요.

국민소득 $60 세계최빈국의 위기에서도 절망하지 아니하고

"한 면 된다,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자" 열기를 불려 일으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낸 것이지요. 그러나 불행히도 지난

10년이란 암울한 기간을 통하면서 우리의 그런 열기는 간곳없고

모두가 안 된다, 되는 것이 없다, 부정적인 열기로 바뀌어 과거

자유당과 장면정권 시절로 회기 해 버렸습니다.

우리가 재도약을 하려면 경제 재건도, 수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그 첫째 과제가 이런 국민의식을 바꾸어 놓은 것이 선결문제라 봅니다.

그래서 언론 방송의 개혁이 절대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1992년 미국 LA 폭동당시 노도 같이 밀려오는 폭도를 막을

공권력은 간곳없고 경찰도 방송언론도 폭도들을 나무라지 아니 하고

만만한 우리 한국인이 원인제공자라 두들기며 흑인사회를 달래려 했습니다.

이때 라디오 코리아 한 아나운서의 피눈물 나는 호소에 너도 나도 일어나

하루 밤사이에 10만이 넘는 한인들이 쏟아져 아와 평화의 대 행진을

하면서 밀려오던 폭도들을 잠재워 버렸고 ,911(한국112)

아무리 돌려도 경찰하나 나타나지 않다가 세계가 놀라고 언론

방송은 해리콥터를 띄워 실시간 중계 하면서 대서특필하자 부시

대통령이 부랴부랴

달여 와서 콧구멍만한 라디오 코리아 방송국에서 위대한 한국인이여

추겨 새우면서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이게 바로 우리 한민족의 참모습 입니다 우리가 풀죽에 초근 목피하면서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만드세 ----

오늘이 잊게

한 이 위대한 열기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불과 반세기 전의 일들을 벌써 잊어버리고 어째서 우리가 갖고 있는

에너지를 잊어버리고 스스로를 비하 한단 말입니까

우리 민족은 위대한 민족이란 것 잊지 마시고 실지로 유동성위기가

불어온다 할지라도 우리는 극복 할 수 있다는 열가가 가득하게 되면

그 열기에 놀란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현금$의 파이프를 들이 대어

주겠지만 우리스스로 별것 아닌 것에 놀라 스스로 유동성위기가 온다고

야단법석을 뜰게 되면 들어오던 돈줄도 끊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용기 읽지 마시고 다함께 힘을 모으면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하는

기적이 일어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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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이 울렸네  http://blog.daum.net/pjyool/1770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