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눈감고 아웅하는 황우병 -한국농약의 실태보고-

benny kim 2008. 5. 2. 20:23

 

-자승자박 하지 말고 한국의 농약실태부터 먼저 뒤져 보아라.-

한국을 요즘 미국쇠고기 수입허용으로 황우병신드림에 열병을 알고 있다

참 황당한 이야기이다 좌파방송 MBC의 과장 방송이 발단이다

 

멀쩡한 과학자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특허를 도둑맞게 하여 국가 부를 날려 버리기도 하고 김대업 김경준 의인 만들어 국민들의 눈을 가리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살길이 어딘지도 모르고 한국 상품 최대의 수출 교역국인 사자의 콧수염을 자꾸 잡아당기고 있다

 

옛날 중국마늘 오염 문제 삼았다가 한국 전자제품 수입에 제동을 거는 바람에 되를 주고 말로 받는 꼴이 되어 살살 빌면서 꼬리를 내린 적이 있다

 

미국은 치사하게 그러지는 않는다.

그러나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 것인데 언제 날벼락이 떨어질지 모른다.

미국에 사는 우리 200만 교포뿐만 아니라 미국인들 매일 미국쇠고기 먹고 있지만 황우병 걸렸다는 소리 듣지 못했다

 

한국식품 미국대형마켓 어디서든지 쉽게 볼 수 있고 한국의 대형마켓 그대로 옮겨놓은 모양새를 하고 있는 곳도 많다

그러나 그 많은 한국식품 시비 걸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사실 알고 보면 한국의 식품처럼 불안한 것은 없고 농민들 국민들 자신들도 모르고 있다

예를 들어 본다면 한국의 농약 상에 가보아라

 

미국에서는 철저히 감시 대상이 되어 채소과일 벼 등 에는 상용을 금지 하고 있거나 생산 자체를 허가 해주지 않는다.

 

생산 된다 해도 수목이나 잔디 정원수 등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게 하면서 이런 농약을 취급 할 수 있는 면허증 소지자외은 아예 살 수 없는 농약이 수없이 많다

 

그러대도 한국 농약 상에 가보면 약효가 뛰어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런 농약이 버젓이 진열장에 진열해놓고 누구에게나 팔고 있다

 

이런 농약은 국민건강에 치명적인 해룰 줄뿐만 아니라 암을 유발한다거나 중금속에 오염되어 온간 병을 유발하게 하여 서서히 사람을 죽어 가게 하는데도 말이다

 

이런 것 따진다면 한국 상품 미국에 들어 올수 있는 식품 하나도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한국에서는 팔수 없는 농약에 재동을 걸지 않는가?

 

그것은 공무원이 썩었기 때문이고 농약의 성분 표는 대부분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는 알 수 없기 때문에 뇌물을 먹고 눈을 감아 주어도 눈치 채는 사람도 감시 하는 사람도 없다는 것을 이참에 고발한다.

 

이것이 한국의 현실이고 농약 회사의 뇌물공세에 국민들 건강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MBC등 한국 언론 미국쇠고기 물고 늘어지기 전에 국민건강 생각한다면 한국의 농약실태부터 먼저 뒤져 보아라

-참고로 본인은 미국 화공약품 및 농약 취급 면허증 소지자로 화학 공학이 전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