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삼성이 범죄 집단이면 대한민국 정부는 범죄 소굴

benny kim 2008. 4. 4. 21:21

 

삼성이 범죄 집단이면 대한민국 입법 사법 행정 모두가 범죄 소굴이란 말이 된다.

대우가 왜 망했으며 현대가 어째서 분해되어 버렸는가?

 

과거 10년간의 좌파 정권이 통일 자금 조성이다, 대북 지원이다, 대선자금이다, 끝도 한도 없이 무리하게 불법 적인 돈을 요구 했고 이를 조달하기 위해서 재벌들은 너나없이 전전긍긍 하면서 비자금을 조성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게 누가 책임인가

뒷구멍으로 돈을 요구 하면서 그런 검은돈 조성한 약점 붙잡고 끝도 한도 없이 요구 하다 보니 재벌들은 재발에 이놈이 파놓은 수렁으로 빠져 들어 가벼렸고 종국에는 대우처럼 처참하게 망해 버린 것이고 현대가 해체대고 만 것이다

 

현대 대신 대북지원에 삼성을 끊여 들이려 했지만 고분고분 말을 잘 듣지도 않으니 그럼 돈이라도 내어놓으라. 윽박지른 것이다

삼성이 그렇게 어수룩할 리가 없지 않은가 대우 꼴 되지 않기 위해 돈을 달라면 주지만 뒷구멍으로 줄 수 없다며 사회 환원 면목으로 8천억원의 거금을 공개적으로 내어 놓게 된 것이다

 

이놈들 약이 바짝 올라 그래 어디 두고 보자하고 입법 사법 행정 한통속이 되어 삼성 길들이기 시작 한 것이 소위 삼성 특검법 이란 무기인 것이다

 

이게 범죄 집단이 아니고 무엇인가?

마치 미국의 마피아 나 일본의 적군파가 하는 짓거리를 좌파 정권이 하고 있었는데 국민들만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과거 좌파 정권하에서 비자금 없이 어느 대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었단 말인가

비자금 루트도 아무나 통하지 않았다

어느 특정지역 공무원, 회사 로비 책 끼리끼리만 통하게 해놓았으니 삼성도 별수 없이 위험 을 무릅쓰고 저놈들의 요구대로 김용철이란 자를 법무 팀장을 임명한 것이다

 

이놈들 졸개 김용철 변호사를 심어 놓고 돈은 돈대로 받아 처먹고 회사의 일급비밀을 빼어 내면서 꿩 먹고 알 먹고 식으로 대기업 길들러 온 것인데 삼성이 고분고분 말을 듣지 않고 먹지도 못할 8천억원이란 거금을 공개적으로 내어놓고 나니 화가 난 것이다

 

이솝우화가 생각난다.

고기 잡아 혼자 먹지 말고 갈라 먹자는 여우를 초대해놓고 목이 긴 항아리에 고기 (삼성 사회 환원자금)를 넣어놓고 많이 드시라는 황새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접시에 담은 습을 내어 놓은 것이 바로 삼성특검법이다

 

천하에 배신자 김용철이란 자를 허울 좋은 영웅을 만들어 폭로 하게 만든 것이 바로 좌파 정권이고 이자들의 들러리 서서 삼성 특검법이란 습을 내어놓은 자들이 도로 우리당 무리들이다

 

대한민국 법에는 불법적으로 취득한 증거는 증거 능력이 없다는 성문법이 있다

그런데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는 순전히 불법적으로 회사 기밀을 유출한 것이고 변호사가 업무상 얻은 기밀은 무덤까지 가져 가야한다는 변호사 범과 윤리를 저버린 범죄자 인데 이자의 양심선언을 근거로 해서 특검법을 만들었다면 그 특검법 역시 무효이다

 

이러한 법망을 피하기 위하여 소위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을 대신 내세워 폭로 했지만 천주교의 교리에도 어긋나는 것이다

천주교에서는 어떠한 범죄나 잘못을 고해성사 한다 해도 그것을 고발하거나 공개하지 못하게 되어있고 이를 어길 때는 교회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범죄 집단인가 불법자금 조성을 부추긴 좌파정권, 회사에 김용철 같은 세작들을 투입한 무리들, 불범 적인 증거로 특검법을 만든 작자들 종교를 빙자하여 교회법을 어기면서 정치적인 시녀 역을 하고 있는 무리들 이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데 누가 과연 범죄 집단이란 말인가

 

본인은 삼성과 아무 연고도 없다

그러나 외국에 나와 있다 보면 Korea 는 몰라도 Sam Sung 브랜드는 다 안다 이런 삼성을 죽여서 대한민국 득 될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건희 회장이 검찰에 소환되는 장면이 전 세계의 TV 에 나타날 때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곤두박질하게 되고 대한민국이란 브랜드 가치는 대부분 삼성이 그 버팀목이 되어 왔다는 것을 본국의 정치하는 높은 양반님들은 제발 좀 알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