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이 조작 되였다면 ?
한방에 날려 버리겠다는 것이 바로 이 음성 조작사건입니다
이명박 광운대 강연의 BBK는 EBK의 조작 이였습니다. E에 B를 덮어 씌워 음성 조작한 것입니다 동영상 전문가는 음성조작은 사진합성보다 훨씬 쉽다고 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BBK는 1999년 4월에 홍종국이 지분99%갖고 설립한 회사이고 동년 9월과 2000년 2/28일 에 완전히 김경준에 매각한 회사입니다
그런데 2000년 10월 17일에 강연하면서 바로 전에 금강원으로 부터 예비 허가를 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 예비허가를 받은 회사는 BBK가 아니고 EBK이었습니다
광운대 강의 하루 전인 2000년 10월 16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인터부에서 똑같이 몇 일전에 금강 원으로부터 EBK라는 회사설립에 대한 예비 허가가 나왔다고 했는데 어째서 광운대 강의에서 1999년에 이미 설립이 완료되고 법원회사 등기부에도 등제 된 회사를 예비허가를 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명박씨 그런 말 한 적 없다 했더니 통신당에서는 그럼 귀신이 와서 그런 말을 한 것인가 했습니다.
맞습니다. 조작의 명수 김대업 시켜 테이프 조작한 그런 귀신이 와서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이번특검에서 이게 밝혀질 것이고 내년 총선에서 통신당 박살나는 폭탄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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