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여권 승리를 위한 음모

benny kim 2007. 12. 3. 06:53

 

지금 여권의 지지도는 10%대에 있고 야권의 지지도는 60%대에 있다 얼핏 보면 개임은 이미 끝나 보인다. 그런데도 여권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길이 있고 무기가 있다

그 길과 무기는 무었인가?

*아직 폭발하지 아니한 BBK 라는 폭탄

*DJ 돈줄에 완전히 얽매여 있는 언론 방송

*언재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여론 조작팀

*가장 결정적인 무기는 전자 투개표기 이다

*마지막으로 전국의 조직 폭력배가 전자 개표기 참관인으로 들어와 부정 선거감시를 원천 봉쇄된다.

*한나라당 안에 세작들이 준동한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이 무기가 어떻게 쓰여 지며 그 음모의 실상은 무엇인가를 집어 보겠다.

여권이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자 투개표기 투입해서 부정 투개표를 자행하는 것 외에는 길이 없다

이 전자 투개표기 투입의 전제 조건은 어떻게 하던 야권을 분할하고 박, 창, 똥, 이세사람의지지 율이 30%전후로 여론을 조작 하되 국민들이 믿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

그래서 지금 박40% 창20% 똥17% 의 지지도를 유지하게하면서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국민들을 고무시키고 이 여론을 믿게 하기에는 충분하다

문제는 언제 결정적으로 여론이 소용돌이치게 만들 것인가

그시기를 지금 재고 있는 것이다

그 때가 언제 가 될 것인가 바로 검찰의 BBK 사건전모라며 발표하는 시기가 될 것이고 여론조사 발표 금지 기간이 시작되는 12월 13일 몇일 전이 될것이다

이때 일제히 어론 방송이 사실여부를 떠나 박을 매도 할 것이고 여론 조사 기관에는 돈다발 폭탄을 맞고 입맛대로 여론을 조작해서 창이 드디어 박을 앞서가게 하고 똥도 동시에 30%로 올려놓고 삼자 오차 범위 안에서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언론 보도가 대서특필하면서 국민들을 오도 한다

이 와중에 한나라당 세작들이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창 진영으로 가게 만들 가능성도 있다.

이에 창 진영은 대선 승리의 꿈에 현혹되어 초심을 잃고 끝까지 가게 되면서 야권 단일화는 물거품이 되어 버리고 야권 완전 분할에 성공하게 된다.

여기 까지 가고 나면 선거는 하나마나다

야권의 패배 여론을 언론에 띄워 놓고 여권에서는

안심하고 전자 로봇이용해서 이미 전국적으로 1-2% 내외 의 근소한 표차로 승리하게 만들어 놓은 소프트웨어에 접촉시켜 놓고 투표 따로 개표 따로 12월19일 자정을 기해서 똥의 승리를 알리는 일만 남게 된다.

이런 조작은 짜고 치는 고스톱, 구차하게 해거 동원할 필요도 없고 북한에서 하게 된다

그 전산 디스크를 이번 방문한 북한 간첩 두목 김양건이 가져갔다고 본다.

조작방법은 이미 1년 전에 청와대 전산전문가 북한에 가서 빌봉 교육 시키고 온

일이 있지 않는가.

전자 투개표기 개표의 육안 감시나 사진 촬영 야권 참관인은 조폭들에 둘려 싸여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한다. 언론의 감시체제는 2002년부터 박지원이 뿌린 DJ자금에 꽁꽁 무긴지 오래 이니 별 걱정할 것 없다

이런 음모를 분쇄하는 길은 오직 한길 밖에 없다

이X박, 이X창, 두분이 만나야한다

그리고 이런 시나리오가 거짓이 아니라는 것은 얼마 가지 않아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때 두 분이 손을 잡고 단일화 하는 방도를 찾는 길 외는 절대로 없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