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한나라당 유일하게 남은 승리의 길

benny kim 2007. 12. 6. 22:23

통합 신당 측 대부 슨상님께서 신주단지처럼 다듬고 공들여 온 BBK라는 폭탄도 자살 폭탄이 되어 제 이마빡에 떨어지고 나니 지금은 통신당 뿐만 아니라 이놈들 나팔수 역할 충실히 해오던 TV 방송사들도 초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미처 난리가 낫다.

이제는 별수 없이 마지막 남은 극약처방에 매달리는 도리 밖에 없게 되었다 그 극약처방 이라는 것이 전자 개표기이다

이걸 투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창을 확실하게 한나라당에서 때어 놓아야 한다.

이를 위해 슨상님의 돈주머니가 풀린 징조가 보인다.

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인 이윤구가 누구인가 이놈은 그 슨상님의 수제자가 아니던가. 이런 자가 이념과 노선이 전혀 다른 창의 캠프에 민주당 졸개 38명을 이끌고 투항 했다는 것은 무었을 의미 하는가 슨상의 지령이다

이놈들이 절대로 빈손 들고 들어오지 않았다

출마등록을 위한 공탁금 5억도 없다고 엄살을 부리던 창님께서 12월 12일 한국보수당을 창당한다니 갑자기 창당 자금이 어디서 나왔는가?

슨상님께서 실탄을 보내 준 것이고 창을 이용해서 야권을 확실하게 분화시켜놓고 내년 총선에서도 좌파 놈들을 보수를 가장해 국회에 진출시키겠다는 일석이조의 음모라고 보아진다.

창이 창당한다면 야권통합은 물 건너 간 것이고 전자 개표기 투입음모의 분수령이 될 야권 분할에는 성공을 거두었다고 보아야 한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12월 12일까지가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 일주일간 TV 방송매체를 이용해서 검찰과 한나라당을 집중성토하고 김경준 사기꾼 가족들을 변호하면서 BBK수사의 부당성을 홍보하고 각 여론 조작기관에 돈벼락을 터트리며 X박의 지지도 상승을 막으면서 똥영이 여론지지도 30%까지 끌어 올리려 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12월 12일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삼자 공히 30% 지지도를 만들고 나면 마지막 슨상님의 음모 전자 개표기 투입은 성공한다고 보아야 하다

북한 간첩 두목 김양건이가 서울 왔을 때 투표 따로 개표 따로 만들어 놓은 소프트웨어 디스크는 이미 북한에 갖다 놓고 있다

12월 19일 북한에서 대선 개표 전산 시스템에 연결시켜 놓고 똥영이 승리를 알리는 일만 남게 된다.

한나라당 BBK 멍에를 벗어 낫다고 방심하지 말아 창과의 통합도 물 건너 간 것 같다

이제 대선승리의 길은 한길 밖에 남지 않았다

무선 수를 쓰더라도 여론조작을 차단하고 전자 개표기 사용 봉쇄해야 한다. 이걸 못하면 진다

마지막으로 창님께

희대의 사기꾼 김대업을 의인이라 치겨 세우면서 하이에나 처럼 당신을 물어 뜯은 자가 누구였던가 설훈 , 천용택 오늘의 노무현정부를 만드러 놓고 나라를 개판을 만든 자들이 아닌가 그런데 지금와서 김경준이라는 국제 사기꾼의 음모가 다 밝혀 진 마당에 이자를 두둔하는 당신의 정체는 도데체 무었인가

초심을 잃고 제이의 이X제의 뒤를 밟고 가는 창님께 참담한 실망을 느끼면서 더 이상 존경하는 마음을 거두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