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씨가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이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경선 과정에서 여러 가지 잡음이 있었지만 박근혜 후보님이 깨끗이 승복한다고 했으니 이제는 박근혜 이명박이라는 개인적인 신분을 떠나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이기 때문에 이명박 씨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차기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아직도 산 넘어 산입니다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이긴다 하더라도 내년 대통령에 취임하기 까지는 절대로 안심 할 수 없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이에 대비를 해야 할 줄로 압니다.
그럼 지금부터 준비를 하셔야 할 일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국가 정채성에 대하여 분명한 입장을 밝히시고 우익 인사들의 불안을 씻어 주어야 합니다.
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느니 북한과의 평화 협정 체결을 동조 하는 뜻한 발언은 취소해야 합니다.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부시 대통령을 면담하는 일은 잘한 일입니다
이런 행보를 보이면서 보수 우익의 우려하는 바를 불식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둘째
대통령도 하고 당권도 장악하려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박근혜님의 용기 있는 승복에 진심으로 감사해야 하고 그분의 정치적인 입지를 가로 박는다면 스스로 가시밭길을 가겠다는 것과 같은 것임을 명심 해 주식길 바랍니다.
셋째
예비 경선에서 있었던 공약을 재정비 하셔야 합니다. 경부 대운하 특히 북한까지 운하를 파겠다는 공약을 폐기 하셔야 합니다.
넷째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반드시 선거법을 손질해야 합니다.
전자 투개표기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통합신당 사람들 다른 것은 다 양보 하더라도 전자 투개표기사용은 절대로 포기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인기도 한자리수를 가진 여권통합 신당에 온갖 쓰레기 들이 다모여 드는 이유는 이 전자 투개표기에 대한 미련이 있고 그 음모의 성공 가능성을 믿고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것 수용한다면 절대로 한나라당 승리 할 수 없습니다.
국내의 정치하는 분들이나 일반 국민들 이 전자 투개표기에 대한 정보나 심각성을 너무나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언론을 보십시오. 대통령이 일부러 욕먹을 소리를 해가면서 스스로 언론이나 인터넷상에 서 자기를 욕할 수 있도록 유도 하고 있는 것은 마치 언론이 만개한 것처럼 국민들을 쏙이기 위함이고 전자 투개표기에 관한 기사를 틀어막고 사실상의 여론조작을 은패 하기 위한 수작입니다
이참에 부시 미국대통령 면담이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분명히 미국이 이러한 음모를 알고 있지만 한나라당에서 문제 삼고 있지 않고 있는 전자 투개표기에 대한 정보를 어떤 형식이던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동안 좌파 정권이 얼마나 우방국 미국을 괴롭혀왔기에 갓댐 사우즈 코리아라는 말이 부시 대통령 입에서 나왔겠습니까.
또다시 좌파 정권 탄생을 방지 하기위해서라도 전자 투개표기 음모에 대한 정보와 경고 메시지가 주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다섯째
야권후보에 대한 테러입니다
지금 통합 신당이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자 투개표기 이용해서 대통령 도둑질 하는 방법과 (이것은 지난 대선에서 성공한 노하후가 있습니다) 야당 부보 테러 박에 없습니다.
그 외는 어떤 방법으로도 불가능 합니다
노무현이 남북정상회담 하면서 통합신당 측면지원 하려 하지마는 그것으로는 역부족입니다
다만 여론을 조작 하고 전자 투개표기 결과에 국민들 믿게 만들려는 명분만 제공할 뿐입니다
그러나 옛날 자유당 시절 3.15부정 선거 와 마찬가지로 6:4나 7;3 등 의 열세를 조작 하게 된다면 국민 정항에 부딪치게 된다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선거법을 손질 하고 대통령 후보 유고가 되었을 때 보완 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놓아야 합니다.
과거 자유당 정권이 장기 집권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신익희 씨 조병옥씨가 두 번에 걸쳐 유세도중 서거 하여 이승만 단독 후보로 당선되었기 때문 이였는데 어째서 여태 이 부분에 손질을 하지 않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유세중 당후보가 유고가 생겨도 자동적으로 후보가 승계 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면(예를 들어 예비경선 차점자가 자동승계 등) 테러 위험은 반감 될 수 있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가 있습니다.
여섯째
한나라당 안에 매수된 숨은 첩자 들을 멀리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신변보호를 위한 경호원들을 이중삼중 점검하셔야 합니다.
경찰 경호원들은 믿지 마시고 접근 경호는 위험합니다.
그리고 남한에 잠복중인 북한 특공대가 음모를 꾸밀 수도 있습니다.
지금 신정아 사건으로 시시 컬컬합니다. 만 신정아도 거물 꽃뱀 첩자 일수 있습니다.
변양균이도 깃털이고 몸통은 따로 있다고 한 장윤스님의 말과 신정아 부탁이면 뭐든 들어 주었다고 한 변양군의 말을 되새겨 보시면 그 몸통이 누구인지 알지 않습니까?
이 꽃뱀에게 코가 낀 몸통이 김정일 이에게 가서 무었을 갖다 바치고 올 것 같습니까.
꽃뱀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아십니까.
지금 정치 경제 사회 유명인사들 특히 한나라당 중진 중에도 꽃뱀에 물려 곰작 달작 못하고 시키는 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자신도 모르게 찍힌 프로노 사진이 E-Mail로 보내 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특히 전자 투개표기에 대하여 관대하게 대하고 수용하게 한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 꽃뱀에 물려 돈에 매수된 자라 보면 됩니다.
일곱째
천신만고 끝에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고 해도 안심 할 수 없습니다.
내년 취임 전에 공산 쿠데타가 일어 날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준비해둔 좌파 집단, 노조, 전교조, 등이 들고 일어나 살인 방화 노사 분규 온통 나라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놓고 이를 진압 한다는 핑계로 계엄령 선포 해놓고 모든 언론 방송 이용해서 하로 밤사이에 공산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고 취임도 하지 못하고 미얀마 꼴 나고 말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명박씨 는 10년 세월이 얼마나 나라를 황폐화 시켜 놓았고 국민들 빚더미 위에 올려놓고 나라의 부는 대부분 외국인 손에 넘어 가고 국가 부채는 지금 300조원을 넘어 섰고 서민들은 자살천국, 도박 천국 ,천하 통일한 조폭들이 공권력을 무력화 시켜 놓은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서 반드시 위에 열거한 것 하나하나 점검 하면서 차질 없이 차기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 제자리에 올려놓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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