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유를 비는 꽃꽂이 작품 쾌유를 비는 꽃꽂이 작품 지난 2월 23일 한미분재 협회 정기 모임이 있었다. 분재를 취미로 하는 분들의 정기 모임이지만 이곳에서는 분재 기능만 배우는 것이 아니고 분재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를 깨닫게 해주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대자연의 순리에 따라 .. 그룹명/살맛 나는 이야기 2013.02.25
이웃사촌, 이웃웬수 명심보감에는 원수불구근화(遠水不救近火), 원친불여근린(遠親不如近隣)이라는 말이 있다 “멀리 있는 물을 가까운 불을 끄지 못하고, 멀리 있는 친척은 가까운 이웃만도 못하다”는 말인데 우리말에도 이웃사촌이란 말과 같다고 하겠다. 아무리 가까운 형제지간이라도 멀리 떨어져 있.. 그룹명/사람사는 이야기 2013.02.15
민주주의와 한국적 민주주의 민주주의라 하면 미국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중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라고 정의 하고 있고 이러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운 곳도 바로 미국이라 한다. 그런데 이.. 교육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