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2월 26일흥래각에서 최영모 빅토밸리 한인회 제16대 회장 취임식이 있었다
빅토밸리 한인회는 1992년 7월 26일 발족 이후 어언 30년을 이어오면서 우리 한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이 지역 씨티 카운티 등 주류사회와 협조하면서 발전해왔다 그러나 지난 2년간은 코비나바이러스 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잘 극복하고 유유히 흘러가는 역사의 흐름에 순흥해 오게 협조해주신 동포 여러분께 감하한다는 15대 스티브 김 회장의 이임사가 있었고 이어서 본회의 발전과 미래의 비전을 위해 최선을 가하겠다는 최영모 신임회장님의 취임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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