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청와대 대기업 강탈이 시작되었다

benny kim 2019. 3. 28. 21:37

청와대 날강도들 대기업 강탈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국민 연기금은 국민들이 노후를 대비해서 잠시 맡겨 놓은 것이지 이 돈을 자기들 마음대로 도용해서 기업 도둑질하라고 맡겨 놓은 것은 결코 아니다

635조원의 거금 국민연기금은 투자수익을 최우선으로 관리해야 함에도 청와대 기업도둑놈과 한통속이 되어 대기업 사냥하는 낚싯대 역할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끌어 내리고 낙하산 빠갱이 인사에게 경영권은 맡겨 부실기업으로 전락하게 된다면 주가는 곤두박질칠 것은 뻔하고 결국 연기금은 투자 적자가 되어 국민 노후를 보장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번 사건은 재벌 사냥을 위해 20184월 조양호 한진 그룹 회장 차녀 조현민의 물세례 갑질 사건을 침소봉대하여 국민 여론을 나쁘게 만들 때부터 기획된 것이고 재벌 사냥이 시작되었다는 시호 탄으로 볼 수 있겠다. 최종목표는 삼성 탈취하여 자기들 마음대로 조종하여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겠다는 음모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 말도 안 되는 뇌물죄로 대법원 최종 판결의 고삐를 잡고 있으며 삼성바이오 등 삼성에 대한 수십번의 압수 수색 에다 이 부진 신라호텔 사장 프로포폴 불법 투약을 언론에 아니면 말고 식 퍼트리는 것은 한진 딸들의 갑질 사건을 침소봉대할 때의 재판이라 보인다

이제 국민들이 4.193.1운동처럼 일어나야 한다. 불법 점거하고 있는 문 날강도 정권을 타도해야 한다. 이대로 설마설마하다가는 대한민국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