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은 간첩 두목에게 내린 북의 지령
-문재인은 왜 탈원전을 하겠다는 것인가-
전국 공대 교수 417명이 문재인의 "탈원전 졸속 추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탈원전, 이유야 일본의 원자력 발전사고와 같은 재앙을 미리 방지하겠다는 구실이지만 실은 북의 지령으로 한국의 원자력 발전뿐만 아니라 핵물리학 전체를 고사시키려는 수작이다. 북한에서는 미사일 원자폭탄 제조기술은 물론 수소폭탄까지 제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판인데 한국에서 탈원전을 실행하려는 의도는 전국 공대 원자력 공학과의 문을 닫게 하여 핵물리학계를 완전히 초토화 시켜 버리려는 간첩 두목 에게 내린 지령이다
지금은 비핵화로 대한민국에서 원자폭탄을 제조하지 않고 있지만, 만약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받는 날에는 한국 일본 역시 핵 개발을 서두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한국원자력 전문과학자들의 말을 인용한다면 마음만 먹는다면 3개월 이내에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고 우리나라에는 7,960t 이상 사용후핵연료가 보관돼 있다.
북은 이를 두려워 하는 것이고 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문제인 간첩에 지령한 결과이다
북한은 핵을 장착할 수 있는 ICBM을 미국의 코앞에 발사하고 있는 마당에 문재인은 북에 대한 응징을 가로막아 서면서
트럼프를 화나게 해서 미군을 철수하게 하고 방위선을 한반도를 제외 동해로 후퇴시켜놓고 북은 한국을 따돌린
바이 페스 코리아에 핵보유국 지위를 전제로 한 북미 평화 협정을 체결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과거 노무현 때처럼 위기의식을 느낀
대한민국 국민이 다시 보수 진영을 선택했을 때 한국이 핵 개발을 못 하게 하려는 조치이다
이렇게 될 경우 한국의 경제는 몰락한다. 한국에 진출해있는 외국 자본은 일시에 빠져나갈 것이고 제2의 IMF 사태에 직면하겠지만, 한국으로서 지원을 받을 곳이라고는 중국 외는 없고 결국은 한반도 전체가 중국의 속국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동북공정을 주장하면서 북한을 집어먹을 생각만 하고 있었던 중국 시진핑은 이게 웬 떡인가 북한 핵을 지렛대 삼아 이제 한반도 전체를 집어 먹을 생각을 하게 되었다
4대 강국에 포위된 한국이지만 미국 외는 우리의 우방은 없다. 중국은 우리 땅 간도를 집어먹었고 소련은 연해주를 훔쳐 갔고 일본은 한반도를 지배한 전력이 있지만, 미국은 죽었다 깨어나도 한반도 집어먹을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이런 미국을 버리고 중국의 속국이 되겠단 말인가
정말 나라 경제를 생각한다면 탈원전이란 말은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청정에너지를 위한 탈 화력발전에 이어 탈원전까지 간다면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을 기업은 없어진다.
대한민국 산업계가 망한다면 최대 수혜 국가는 일본이기 때문에 한국의 탈원전에 일본이 환호하는 이유이다
한국의 산업계는 국민의 전기요금에 이어 기업의 에너지 부담은 감당하기 힘들어진다
1KWH 당 53원의 원자력 발전단가에서 LNG 발전의 142원으로 폭등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만약 국제 정세 변화로 제2의 석유파동이라도 난다면 대한민국은 그대로 폭삭 망하라는 이야기이다
국가 존망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이
이런 무모한 도박을 실행한다는 것은 간첩이 아니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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