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구국의 혁명위해 태극기를 높이 들자

benny kim 2017. 1. 12. 01:56

 

4·19혁명 이후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하고 하와이로 망명했다. 천하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영구 집권이라도 할 것처럼 국민 앞에 군림하여 어처구니없는 부정선거로 부통령에 당선되었던 이기붕을 비롯하여 정치권 실세 정치깡패들의 말로는 어떻게 되었던가. 한번 되짚어 보자

 

대한민국 천지가 자기 손안에 들어 있는 줄로만 알고 있었던 이기붕은 자기 몸 하나 숨길 곳이 없어 경무대 별채에 숨어 있다 말고 이승만 대통령 하야하고 떠나고 나니 갈 곳이 없어져 버렸고 결국 아들 이강석의 총에 온 가족이 함께 죽고 말았다.

 

참으로 불의한 권력의 무상함을 보여준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이어 5.16군사형명이 일어나고 자유당 권력의 실세를 비롯하여 민심을 배반하면서 불의한 권력의 시녀가 되어 무고한 국민을 괴롭히던 자들 8명은 일별 백계로

5.16혁명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임화수-영화계 쥐고 흔든 깡패

최인규 내무장관 부정선거 주도

곽영주 발포 명령 경무대 경무관

이정재 정치 깡패

조용수 혁신계 좌파 민족일보 사장

최백근 좌익 사회당 간부

한필국 밀수범

신정식 폭력배

 

자 하늘을 찌르듯 힘을 갖고 있었던 자유당이 어째서 갑자기 폭삭 망해 버린 것인가 반면교사로 한번 되돌아보자

당시 자유당은 요즈음 좌파 촛불 세력 이상의 모든 권력을 다 갖고 있었다. 입법 사법 행정 정치깡패 자유당의 힘이 미치지 않았던 곳이 없었고 이러한 힘을 미끼로 3.15부정선거를 치르면서 당시 야당 대통령 후보인 조병옥 후보의 사망으로 여당은 이승만 단일후보가 되어 버렸고 부통령 야당 후보 장면 과의 대결에서 여당 이기붕 부통령 만들기 위해

 

민심을 무시하고 엄청난 부정을 저질러 가면서 이기붕을 부통령으로 당선 시킨 것이다

 

지금이 꼭 4·19혁명 전과 유사하지 않는가.

지금 문재인을 비롯하여 좌파세력들은 당시 자유당처럼 모든 것을 다 장악하고 있다. 입법 사법 행정 조직 폭력 그리고 언론 방송 모두 자기들 손아귀에 들어 가버렸고 여당인 새누리당 마저 인명진이란 트로이 목마를 심어 놓고 네다바이에 성공한 꼴이 되어 볐으니 이제 남은 것이라고는 오직 박근혜를 몰아내고 나라를 통째로 집어 삼기는 일만 남은 것인 줄 착각하여 기고만장하고 있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이자들이 아직 잊고 있는 부분이 있다

헌법 제12항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간과 있는 것이다

자유당에 왜 망했는가. 바로 민심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4·19혁명은 학생들이 들고일어난 것이긴 했어도 결국 국민 가슴속 깊이 응어리져 있었던 울분이란 뇌관에 불을 붙여 준 것이고 이러한 다수의 민심 앞에는 아무리 총칼을 들고 있다 하더라도 추풍낙엽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려 준 것이다

 

자금 더블 미주 당을 비롯하여 좌익 용공 분자들 당신들이 다 장액 했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민심을 갖고 있지 못한 것을 어쩌겠나

 

지금 청와대에서 손발을 꽁꽁 묶어놓고 속옷까지 벗겨가며 온갖 거짓 조작극을 벌리고 있지마는 그럴수록 박근혜을 향한 민심은 눈덩이처럼 커지고만 있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짓들이다.

 

헌법재판관들 돈과 협박과 치명적인 명예의 약점까지 들먹이며 공갈 협박을 받고 있겠지만 이러한 민심의 힘을 믿고 현명한 기각 판결을 내리든 아니면 이자들의 간교에 굴복하여 수용하던 상관없이 결국은 민심이 녹아 있는 태극기의 구국 혁명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 조작된 여론을 엎고 민중 형명을 시도하고 있지만 조작된 민심은 결국 꺼지게 되어 있고

가슴속 활활 타는 양심의 소리는 한번 불붙기 시작하면 태풍보다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대한민국 국민이여 모두 태극기 높이 들고 황교안 총리 아래고 집결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 작전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을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반기문 씨 에게는 눈길도 주지 마시고 우익 진영은 한곳으로 뭉쳐야 삽니다. 지금 대통령을 구출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여러분들과 함께 지구 상에서 살아진다는 것을 명심 하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