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의 역풍 앞에 꺼져 가는 촛불집회
허 이거 아무것도 없잖아 !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시작을 알리는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그렇게 난리 굿판을 벌이고 있던 촛불은 꺼져 가고 3.1 독립운동의 태극기의 물결에 놀란 좌파 무리의 혼백을 빼 버렸다
보신각 타종식에서
박원순 시장은 3번만 치고 줄행랑을 했고 그 많은 공영방송도
실황중계를 하다 말고 예고도 없이 중단해 버린 이유가 무엇일까? 이날 촛불로 밤하늘을 더욱 밝게 해줄 줄로만 알았는데 어라 온통 태극기의 물결로 뒤덮이다 보니 기겁을 하고 놀라 달아난 것이다
겨우 3~5만 명의 동원된 광화문 촛불
집회를 수백만 명으로 뻥튀기해서 국민을 속여 왔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게 거짓이란 것도 알게 되었고 문재인은 마치 계승 장군처럼 혁명공약까지 뇌까리며 다음은 혁명이다. 소리치는 바람에 침묵하는 애국 국민이 태극기를 들고 일어난 것이고 젊은 층은 아 이것을 박근혜의 비리가 아니고 혁명을 위한 조작이었다는 것을 알아 버린 는 바에 촛불은 꺼져 가고 있다
문재인은 대통령의 탄핵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현재에서 기각된다면 다음은 혁명이다
운운하며 헌법재판관을 압박하려다 과유불급이라 고만 실수를 하고 말았다. 마치 혁명공약이라도 발표하는 것처럼
1) 내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하겠다.
2) 사드 배치 전면 무효화 하겠다
3) 한일 정보 협정 무효화 하겠다
4) 개성공단 재가동하겠다.
5) 주한 미국 철수시키겠다. 등등 찌그리는
바람에 젊은 층이 촛불을 놓아 버리기 시작한 것이다
아 문재인이 진보 세력이 아니라 빨~ 갱이었다는 것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더욱이 박 대통령 탄핵사유가 최순실 태블릿 PC의 국정 논 간과 대통령 세월호 사건 당시 7시간 동안의 행적이었는데
베테랑급 검찰 45명이 60여 일 동안 잠도 재우지 않고 뒤지고 윽박 질렸어도 나오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데다 국정논란의 발단이 된 태블릿 PC출처도 밝혀내지 못하고 증거로 채택조차 할 수 없는 지경에 만약에 이것을 증거물로 채택했다가는 도리어
교각살우의 신세가 되고 말았으니 이거야 원 도끼로 재발 찍어 버린 꼴이다
신문 방소에서는 이러한 것을 감추려 무진 애를 쓰면서 거짓 정보를 쏟아붓고 있지만 요즘 젊은이들 시문 방송 별로 보고 듣지 않는다.
아무리 귀와 눈을 가리려해도 손바닥에 올려놓고
있는 카톡으로
넘쳐 나는 정보는 막을 길이 없지 않은가.
수백 명의 검찰 수백 명의 국회의원이 수십 명의 배신자 무리가 아무리 발버둥 치며 지지고 윽박하고 대통령 죄인 만들려 해도 나오는 게 없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원래부터 없었던 것
조작된 진실은 진실이 아니니까 말이다. 정초 드디어 보신각 진짜 여론인 태극 물결에 힘을 얻은 박 대통령 보도의 칼을 들고 일갈하는 모습 이것이 진짜 계승 장군이란 말이다. 문재인아! 알겠는가.
지금에는 헌법재판관님들 돈과 폭력과 불명예의 덫을 쳐 놓고 엄청난
협박을 받고 있겠지만, 보신각 태극기
물결 앞에서는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피사의 사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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