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쿠데타 원인(遠因)과 근인(近因)
요즘 언론방송이 앞장서 침소봉대 과장 선동의 주역이 되어 국민을 속이고 오도하고 있는 처참한 모습을 보면서 보수우익인사와 우국 논객 여러분들은 땅을 치고 통곡을 하고 싶은 심정일 것입니다
그럼 왜 대한민국 조, 중, 동 대표 언론을 비롯한 자유민주주의 언론방송 모두가 국민도 모르는 사이에 적의 수중으로 넘어 가 버린 것일까
필자는 10년 전부터 이러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 기회 있을 때마다 경고해 왔지만, 당시로써는
설마 지나친 기우라며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그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속담처럼 그 지나친 기우가 현실로 나타나 버렸는데 탈출구는 정말 없는 것일까
탈출구를 찾으려면 오늘의 사퇴가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그 원인부터 알아야 한다
지금 최순실 사건을 대통령의 비리로 얽어 탄핵정국으로 몰고 가고 있지만, 이것은 하나의 지엽적인 작은 구실에 불과한 것이고 사실은 10여 년 전 김대중이 치밀하게 계획된 국가 전복을 위한 언론 쿠데타이다
김대중의 통치 철학은 한마디로 돈과 폭력(조폭)과 섹스 그리고 언론 접수가 최대의 관건으로 보고 실천해 왔다
소위 통일자금 면목으로 천문학적 현금을 수중에 넣는 데 성공한 배경은 무식하고 바보 같은 김영삼을 협박 이용하여 고의로 IMF 사태를 불러와 이를 수습한다는 명분으로 공적자금 160억은 조성하고 이중 약 70조 원 현금을 빼돌린 것이고 부실 시업 정리한다는 면목으로 20조짜리 동아 건설을 대우 구름 등등 우량기업들을 뺏어 국가 관리 기업으로 만들어 놓고 아주 해체하거나 두둑한 리베이트를 챙기며 해외 매판 자본에 팔아 치운 것이다
장남 김홍일을 내세워 전국의 조폭들을 천하 통행해놓고 현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사행성 오락 밤의 향락 가를 접수했고 박지원을 내세워 카지노 강원랜드까지 수중에 넣고 보니 지하 마피아 정부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재원을 완전확보하게 된 것이다.
두 번째로 섹스와 조직폭력배 조직을 이용해 우익인사 말살 정책이었는데 언론 교육종교 정치 법조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익인사들을 돈과 폭력과 섹스를 이용해서 완전히 자기들 편으로 만들어 버렸다 한번 찍히기만 하면 빠져나올 재간은 없다. 물로 처음에는 연회 초청 식사 등 신사적이 자리를 통해 유명연예인 등 꽃뱀을 통해 후한 접대를 하는 과정에서 코를 꿰여 버리는 것이지만 이 전략이 먹혀들지 안으면 강재 마취시켜 호텔로 납치해서 하고 싶은 짓 다 해 놀고 풀어 준다. 그 후로는 아무리 투철한 애국자라 하더라도 저자들에게 고분고분 양같이 되고 만다
언론인은 이자들의 입맛에 맞는 기사만 쓰게 하고 아무리 나라 팔아먹은 짓을 하고도 대로를 활보하고 있는 것은 검찰 법조계까지 모두 저자들의 수중에 들어 가버렸기 때문이고 국회에서 수천 수조 원이 왔다 갔다 하는 법안이 일사천리로 통과 하게 하는 이면에는 돈과 섹스와 조폭의 협박에 코가 꿰인 자가 있기 빼문 이다 유승민 김무성이 같은 배신자가 그 좋은 예라 하겠다
이렇게 역적질을 해서 최종 쿠데타의 토대를 마련한 김대중의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정권을 우익진영에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저질러 성공한 것이 전자개표기를 이용해 노무현 가짜 대통령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 증거로 지금은 엉뚱한 죄목으로 감옥에 감금되어 있고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납품한
관우 정보기술 유재화 사장과 어느 시문 기자 양반의 양심선언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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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관우 정보기술을 운영하던 유재화 사장입니다
우리 회사가
제16대 대선
부정 전자개표기 컴퓨터를 만들어서 중앙선관위에 납품한 관우 정보기술 주식회사입니다
우리 관우 정보기술이 부정 전자개표기 컴퓨터를 만든 것은 다 사실입니다
金大中, 신건, 박지원, 이해찬, 의 주문을 받아서
부정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부정선거를 하는 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저는 金大中 정권에게 속았습니다.
저 유재화를국회청문회에 불러주시면
국회의원이 있는 가운데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모든 전말을 양심적으로 증언하겠습니다.
관우 정보기술 사장 유재화 올림
http://blog.daum.net/haeampak/7597147
이런 엄청난 특종이 요즘 최순실 사건처럼 언론방송에 보도가 나갔다면 노무현 정부 과연 무사하였을까 언론을 침묵시켜놓기만 하면 무슨 짓을 하더라도 국민을 속일 수 있다는 노하우를 가짜대통령으로 만들 때 확실하게 터득한 것이다. 자 이때 언론방송을 어떻게 침묵시켰는가를 “나는 쳐죽일 놈입니다 ” 한 어느 기자 양반의 양심선언 한번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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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 2012.03.18 18:27
조중동 어느 기자의 양심선언
저는 쳐죽일 놈입니다
저는 조, 중, 동 중 어느 신문사에 근무하는 중견 기자입니다.
저는 너무나 양심의 가책을 받고 참을 수 없어 양심 고백을 합니다.
숨어서 고백하는 비겁함을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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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과 개표 직후에 기자들은 돈벼락을 맞았습니다. 기자들에게 돈이면 최고였습니다. 기자들이 이 좋은 대목을 그냥 넘길 수 없었고 민주당과 청와대는 폭포수에서 물이 쏟아지듯이
깜짝깜짝 놀랄 돈을 무지막지하게 살포하였습니다.
조, 중, 동 사장에게 개인적으로 수십억 원씩 주었고 조, 중, 동 신문사에 신문사 당 200억 원씩 한국일보, 문화일보, 세계일보 등은 50억 원~100억 원씩 주었다는 얘기도 돌아다닙니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는 무제한으로 돈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편집국장, 편집부 국장에게 10억 원씩 주었고 데스크에는 5억 원씩 주었답니다. 그리고 민주당 출입기자들과 서울시청 출입기자, 각 부처 출입기자, 경찰 출입기자, 검찰 출입기자 등에게 1인당 천만 원씩 돌렸습니다. 그리고 개표가 끝나고 또 한차례 엄청난 돈을 신문사에 풀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노무현 후보가 당선된 직후의 신문을 지금 읽어보세요. 거기에는 단 한 줄도 노무현 후보가 개표조작으로 당선되었다는 기사가 없습니다. 인터넷에 그런 소문이 떠돈다는 식으로 간단히 난 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이건 기적입니다. 엄청난 돈을 뿌리지 않고는 이런 식으로 보도할 수 없습니다. 개표 직후 신문을 읽어보십시오. 전국 도처에서 엄청난 부정선거가 있었는데도 단 한 줄은 고사하고 단 한자도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기사가 없습니다. 기자들이 부정선거, 부정 개표에 관한 기사를 데스크에 주었는데 신문사 차원에서 잘려나갔습니다. 기자가 쓴 기사를 불태워버린 것입니다.
이것은 언론 쿠데타입니다. 김대중 정권(청와대)은 돈으로 쿠데타를 성공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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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돈으로 옭아맨 언론 방송 사장단 46명을 2000년 8월 5일부터 12일까지 당시 문화 관광부 장관이었던 박지원이 이끌고 8일간 북한을 다녀왔다
이때 김정일 하수인이 되어 박지원과 북한과 치밀한 계획에 따라 기쁨조 꽃뱀에게 콧구멍을 꿰놓고 소위 김정일 앞에 무릎을 꿇게 하고 이래와 같은 충성맹세를 하고 집단 투항을 하는 굴욕적인 보도 지침을 받고 돌아오게 한 것이다
[反北 反 金正日].
[反民族].
[反統一].
[反和合]
四反 不報道 守則으로서
자 이쯤 되면 요즘 왜 언론 방송에서 최순실 게이트를 침소봉대하여 발광하고 있는지 알 만하지 않은가 지금도 쿠데타는 진행 중이고 언론 반송에 천문학적인 돈이 뿌려 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차기 대선에서 또 한 번 전자개표기로 가짜 대통령을 만들어 낸다 하더라도 언론 방소에서는 단 한 줄의 기사도 나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의미하고 김대중이 처음부터 치밀하게 계획해온 결과가 나타나고 있을 뿐이다
이것이 오늘날 최순실 게이트로 발광하고 있는 원인(遠因)이고
파출소에 신고된 경범죄 수준을 가지고 말도 되지 않는 소추안을 가지고 탄핵까지 몰고 가며 대통령을 끓여 내리려는 의도와 그 근인(近因)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10연 연간 공들여 온 쿠데타 음모를 대통령이 알아 버렸고 완성단계에서 무너질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무리수를 쓰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받아야 할 죄목이 무엇인가
개성공단 철수, 통진당 해산, 전교조 해체, 사드배치 결정한 죄
통진당 해산을 시작으로 전교조 해체 등등 좌익 무리의 목줄을 죄어 오기 시작하였고
더욱이 김영란법까지 만들어 놓고 국회 예산 심의에서 나눠 먹기 좋은 눈먼 돈에 예산을 부풀려놓고 공무원과 결탁하여 국민 혈세를 빼 먹고 있는 사례에서부터 언론방송을 돈으로 매수하는 촌지의 관행을 뿌리를 뽑겠다고 나서는 대통령이 무서웠던 참에 벌 것도 아닌 최순실게이트를 구실삼아 마녀사냥에 올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앞뒤 사방이 캄캄한 이 암울한 현실 앞에 정말 탈출구는 없는 것일까
언제나 막다를 골목에서 참다운 길은 찾게 되는 법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침묵 하고 있었던 대다수 국민이 총봉기하는 것이다
단 2~3만 명을 170만이라 뻥튀기 하는 그런 민심 무서워할 것 없다. 정말 무서워해야 할 것은 침묵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민 가습에 불을 지르는 것이다. 진정으로 국민의 함성은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돈 몇 푼 받고 관광버스에 실려 와 촛불 들고 있는 그런 무리는 국민 여론이 아니다. 과거 자유당 때 3.15부정선거로 4·19혁명이 성공한 원인은 모든 국민이 하나같이 봉기한 여론에 굴복한 것이다. 당시 항의 시위 대가 지나가는 곳곳마다 시민들은 음료수를 제공하고 도시 양편 빌딩 창문마다 활짝 열러 손뼉을 쳐주고 지나가는 차는 클랙슨을 눌러 가면서 동참해주었다 이것이 진정한 국민 여론이고 무서운 것이다. 탄핵이 가결되든 부결되든 또 한 번의 이런 국민의 힘을 보여주면 된다. 차선책으로 는 이러한 국민의 가슴에 불을 지펴주어야 할 주체는 대통령에게 주어진 비상대권을 발동하여야 한다. 지금은 국민 여론을 업고 나서는 합법적인 군사 혁명이 절실한 때이다. 성공 가능성이 없다고들 한다. 그러나 죽기를 각오하고 모든 국민이 봉기하게 되면 성공할 수 있다. 좌익 언론 방송에 철퇴를 가해놓고 지금 박지원이 관리 하는 김대중 비자금을 찾아 국고로 환수하고 야권을 중심으로 암약하고 있는 역적들을 일시에 소탕하면 나라는 다시 생기를 되찾을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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