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조족지혈(鳥足之血) 속된말로 새 발의 피

benny kim 2016. 11. 13. 22:42

 

 

조족지혈(鳥足之血) 속된말로 새 발의 피

조족지혈(鳥足之血) 속된말로 새 발의 피라는 말이 있다. 다른 말로는 창해 일미(滄海 一味) 구우일모(九牛一毛)라는 말도 있고 그 뜻은 다 알고 있듯이 아주 적은 양으로 별것 아닌 것 가지고 침소봉대여 난리를 부리고 있다는 뜻이다

지난 12일 야당이 주도하고 대통령 하야를 주장한 촛불 집회에 그들의 주장대로 100만 명이 모였다(경찰추산 26) 치자 그깟 최순실 비리로 이게 정말 대통령이 물러나야 할 만큼 큰 비리이고 100만 명이 촛불을 들 가치가 있는 것인가를 한번 비교 분석해보자 박순실은 박근혜 대통령과 친인척관계도 아니고 단순히 친구로서의 대통령과의 친분을 이용한 비리일 뿐이고 그 비리 내용도 겨우 몇 억에서 몇10억의 범위를 넘어가지 않고 있다. 그럼 전직 대통령의 비리를 천 평 저울에 얹어 놓고 한번 비교해보자 김대중 대통령의 비리는 알려진 것만 가지고도 대부분 조 단위를 넘나들고 있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북한에 5억 불을 상납하여 원자폭탄을 만들게 한 비리 미국에 망명한 전직 국정원 직원 김기삼 씨가 폭로한 비자금 하나로도 1조 원이 넘나들고 있다. 정치자금 상납하지 않았다고 괘씸죄에 걸려들어 20조짜리 동아 그름. 회사를 해를 처먹었다 IMF 해결한답시고 조성한 공적자금 중 70조 원이 사라져 버렸는데 이를 밝히라는 촛불은 없다. 노벨평화상 로비 자금 내용 북한 송금 내용을 다 알고 있는 정몽현 회장을 자살을 위장하여 죽여 버리고 입을 틀어막았다 홍일 홍업 홍걸 3아들 모두 금품 뇌물수수협의로 실형을 받았다 제2의 조폐공사와 진배없는 강원 랜도 주식 41%를 김대중 가족과 박지원이 가지고 있다

(항고 이유: 강원 랜드는 51%의 정부 관련주와 41.5%의 김대중 대통령의 가족주 및 카지노 설립 초기 단계에서부터 깊숙이 관여하여 진두지휘한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며 현 대통령 비서실장인 박지원이 다량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식회사로써)

여기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족보 없는 현금으로 언론방송 촛불 집회 강성노조의 돈줄이 되어 국정을 논간 질하고 있는데 언론 방송을 돈과 꽃뱀 간첩들을 이용해서 입을 틀어막고 국민 눈을 가려 놓고 자기들 마음대로 선동 유언비어 날조 나라를 누란의 위기로 몰아 젖비린내 나는 정은 이 에게 갖다 바치지 못해 안달하고 있는데 근간의 최순실 게이트가 이에 비해 무슨 큰 대수라고 100만 명이 모여 난리 굿판을 벌인단 말인가 김대중 대통령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거대한 강원 랜드를 꿀컥할 수 있단 말인가 가발장사 박지원이 무선 돈이 있어 실질적인 강원 랜드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단 말인가 국회의원 검찰 국정원 도대체 이런 것 파헤칠 생각을 하지 않고 그깟 대통령이 입은 옷이 얼마나 된다고 이런 것 파헤쳐 가며 비리라며 호들갑을 떨어야 한단 말인가

도덕적으로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 때 이것이 거짓이면 내가 성을 갈겠다고 말한다.

김대중 입만 벌렸다 하면 거짓말 만 하다 보니 정말 성까지 갈아 치운 부도덕한 자이다. 김대중 왜 김해 김씨 종친회 행사에서 쫓겨나는 수모까지 받았는가. 재갈 대중을 김해 김씨로 성 세탁을 하다 받은 부도덕한 파렴치 한이었기 때문이다

이뿐인가 노무현 대통령은 부인에서부터 노건평 바로 최측근의 친인척 비리로 얼룩진 자인 대다 김정일 앞에서 머라 조아려 가며 서해를 바치겠다고 한 자이다. 우리 젊은이들이 군대 가서 썩고 있다 하지를 않나 별을 몇 개씩이나 달고 거들먹거린다며 우리 장성들을 모독한 자가 노무현 대통령이다 서해 내어 주겠다는 말을 하고 있을 때 비서실장이 바로 문재인이었고 유엔 결의안 김정일에게 결재를 받아가면 기권하게 한자이기도 하다 왜 어런 국사범을 처벌하라는 촛불을 들지 못하는가! 이렇게 거대한 사건들이 정말 최순실 게이트보다 가볍단 말인가 천 평 저울의 무게 중심이 어디로 기울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는가 말이다

서울시장 박원순이란 자는 소위 아름다운재단을 만들어 놓고 비겁하게 돈깨나 번다는 회사마다 뒷조사해서 틀면 먼지 안 나는 회사 어디 있나 이런 약점은 잦아 변호사란 직분을 활용해서 고소 고발로 협박해서 소위 기부금 면목으로 합의를 보고 매년 100억 이상의 기부금을 받아온 기업 잡아먹는 거머리 같은 자 인대 자기 자식 박주신은 가짜 박주신을 내세워 병역 기피를 해놓고 지금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영상의학 교수 양성오 박사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영상의학전문의의 대부분은 병력 신검 때 촬영한 자생병원 X ray와 영국 유학 비자발급 때 촬영한 영상은 동일인으로 볼 수 없으므로 재신검을 해서 무고함을 증명하라는 법정증언을 요구하는데도 불구하고 소재 불명으로 법정출석을 거부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라도 법망을 피해갈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국민은 알고 있다 도대체 부모라는 작자가 자식이 외국에 유학을 간지가 엄마인데 거처를 모른 다니 말이 되는 상식인가 촛불 들고 생난리를 부리는 자들아 박주신 법정에 출정해서 당당하게 재신검을 받아 대권 주자로서 흠집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라고 외칠 수는 없단 말인가 이런 파렴치한이 대권 주자요 촛불을 든 난리에 동참하고 있는데

이거야말로 조족지혈이 아니고 무엇인가 반론할 수 있다면 대답 좀 해봐라 이 썩어 빠진 언론 방송 정상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