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계엄선포를 준비하라
지금은 국가 비상사태이다 더는 물러설 자리도 없다
이 누란의 위기에서 나라는 구하는 해법은 계엄선포가 유일한 길이다
계엄 사령관 미리 내정해 두어야 한다.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분이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전두환 장세동 박태준 같은 분을 미리 찾아 나라를 맞길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계엄을 선포하지 않을 수 없는 시각은 분초를 다투며 다가오고 있다
야당 언론과 협상 같은 것 해서는 안 된다. 국회의원 대부분 지자체장 대부분 전자 개표기 조작해서 당선된 자들이다
모두 군사재판으로 청소할 수 있는 강직한 장군을 찾아야 한다.
필리핀 의 두테르테 대통령을 보라 그러면 된다
박근혜 대통령 심기일전하시길 바랍니다.
난세에 영웅 난다는 말 믿으시길 바랍니다.
현충원 아버지의 영혼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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