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올 때가 오고 있다
필자는 꼭 10년 전과 2년 전 두 차례에 걸쳐 이러한 사태가 올 것이라 경고한 적이 있다
지금의 현실을 돌아보면 언론 방송 어디에도 나라의 안위와 헌정중단의 심각한 현실을 걱정하는 우익인사들의 소리는 들리지 않고 박근혜 정권에 대한 온갖 허위 유언비어로 국민을 선동하며 무너트리려는 좌익인사들의 소리만 요란하게 들릴 뿐이다
그동안 자라온 좌익 숙주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나 좌익혁명에 올인하고 있는데도 속수무책이다
이제는 정론 언론과 우익 인사들의 몰락으로 더는 희망이 보이질 않는다.
2000년 8월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이었던 박지원이 한국의 대표언론사장단 46명을 이끌고 8일 동안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이때 기쁨조 꽃뱀들에게 물려 한국의 모든 언론사는 김정일의 시녀가 되어버린 것이고 이후 북을 방문하는 모든 인사에게 꽃뱀 기쁨조와의 씨앗(?) 심기 작전으로 한국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고 있었다
바로 이것이 박지원이 포주 노릇 하면서 언론사장단 우익인사 국회 법조인 종교계 정부 고위층에 까지 이 꽃뱀간첩단에 물린 자들로 가득 채워 놓고 최순실이라는 뇌관을 잠아 당긴 것에 불과 한 것이고 실은 좌익 형명의
시작을 알려주고 있다
우익인사라면 오직 조토파가 우익논객의 유일한 무대였었는데 이마저도 봉쇄당하고 바른 소리의 보고였던 조선의 우국 논객님들의 주옥같은 글의 보고였던 블로그 마저 봉쇄시켜 버리고 좌파 언론으로 둔갑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 더는 희망이 보이질 않아 조토 마에서마저 떠나 버린 것이다. 필자뿐만 아니라 나라 걱정하시는 우익논객님들의 존함
마저 보기가 힘이 드는 마당에 그나마 인내심을 가지고
버티며 글을 올리고 계시는 분들의 애국심에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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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대로 무너지고 말 것인가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 심기 잃지 말고 막무가내로 부풀리고 있는 언론 마피아들부터 먼저 척결 소탕해야 한다
저들이 국가 비상사태까지 몰아오고 있는 것은 절망이 아니라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이런 때를 대비해서 헌법에는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이란 권한을 주어진 것인데 국가 안위를 위해서 비상계엄 선포하고 지상으로 올라와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고 있는 좌파 간첩들 용공 언론부터 철퇴를 가하고 나면 나라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올 것이다. 막다른 골목에 참다운 길이 있다고 했다 저자들이 헌정중단에 까지 몰고 좌익 형명으로 나라를 통째로 도적질하겠다는데 이보다 더한 비상사태가 어디 있는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처럼 법이 주어진 힘으로 “간첩과의 전쟁” 을
선포하고 나라를 다스리시길 바란다
지난 10년 전 2년 전에 경고 했던 글을 다시 가져다 놓았습니다.
우익진영의 몰락
실브라인(sil***) 2014.01.10 21:07:12
크게 | 작게 조회 814 | 스크랩 0 | 찬성 14 | 반대 2
7년 전 경고:
우익진영의 몰락에서 나라가 무너질 수도 있다
필자는 지금부터 7년 전에 우익진영이 몰락하고 말 것이라 경고한 적이 있다
불행히도 그런 예언이 역사교과서 파동에서 보는 것처럼 우익진영의 처참한 참패를 보면서 현실로 다가와 있다
이를 어쩌면 좋은가 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가. 좌파정권 10년에 이어 이 명박 정부의 중도
실용에 취해 방관하고 있었던 사이 지하의 또 다른 마피아 정부가 언론
교육 사법부는 물론 입법 행정부까지 완전히 장악해 벼렸다
대통령에게 주어진 특별 권한을 행사하는 길 외는 길이 보이질 않는다.
이번 박근혜 정권을 탄생시킨 보수 노인층을 투표장에서 사라져 가는 반면
북을 찬양하고 있는 역사교과서로 용공 교육에 세뇌된 젊은이들이 쏟아져 나올 것인데 이대로는 차기 대권은 보나 만나다
아무리 통일은 대박이라 하더라도 김정은은 좌파정권등장이 눈앞에 보이고
있는데 대화에 나올 리도 없을 것이고 만약 대화를 한다 하더라도 한국
내의 지하 정부를 지원하고 시간 벌기 위한 위장전술에 불과할 것이다
*년 전에 올렸던 경고의 글을 가져다 놓았다
당시에는 추천 한방 없이 지나친 기우라 한 분이 많았지만,
그분들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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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핵보다 지하 핵이 더욱 무섭다. 주 10년전 경고글
2006/10/28, 03:05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silverln/1560536
위기의 대한민국
대한민국 호는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지금 나라는 온통 북한의 핵 문제로 반세기를 이어오던 한미공조는 깨어지고 작전통제권 환수 합의가 마치 자주의 상징인양 노래하고 있다
한미연합사는 해체되고 미군은 한반도에서 철수할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안보 불감증에 걸려 있다
폭력 막가 판 노조는 기업들을 외국으로 쫓아내고 있고 용공 어용단체들은
자주를 외치면서 반미 친북의 나팔에 환상적인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춘다.
한총련, 전교조 민노총, 범민련, 통일연대, 등등 우후죽순처럼 나타나는
좌익 용공 단체 들은 죽창과 쇠막대기를 휘두르며 전경 군인을 마구잡이
묵사발을 만들어도 정부에서는 말이 없고 이런 폭력 조직을 응징할 생각은
않고 도리어 국민 세금 풍풍 쓰면서 지원해 주고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저 높은 푸른 집에서부터 여의도 금배지 집에까지 간첩들이 우글거리는
모습이 머나먼 태평양 건너에서도 보이는데 이런 놈들 잡아갈 생각은
않고 386세대 피라미 OOO 몇 마리 잡아 놓고 간첩 잡았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김대중 마피아 조직들은 전국의 폭력조직을 천하 통일해놓고 김정일
지령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미국의 정보망에 잡힌 지 오래 인대 대한민국
국정원에선 정말 모르고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이러한 기생충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가면서 정치 경제 사회 구석구석 파고 들어가 나라를 서서히 죽어 가게하고 있는데 선량한 국민들만 모르고 있다
어쩌다가 바다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긴 했지만 이런 일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말 무서운 조직은 섹스 조직이다
이 조직의 무서운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반반한 여성이 이 조직에 한번 찍히기만 하면 본인의 뜻과는 아무 상관없이
이 거대한 섹스 간첩 단에 들어가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대한민국 현실을 알고나 있는가?
말을 뜯지 않고 버티다가는 직장 잃고 깡패 제비족에 끌려가 포르노 영화
만들게 해 놓고 돈과 더 좋은 직장으로 유혹한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다가는 위장 자살사건으로 한 토막 뉴스거리로 신문에
올라온 후 역사의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주: 그동안 수많은 인기 연예인이 줄줄이 자살한 사건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이런 일은 없다)
지금 당신의 딸 아내가 이런 조직에서 일하면서도 겉으로는 좋은 직장 좋은
대우 받아 가면서 돈 잘 벌어 오는 줄만 알고 있겠지
직장상사, 공무원, 교수, 목사, 교육자, 정치인, 판사, 검사, 언론인, 등등
지정된 호텔로 유혹해서 포르노 배우 역을 맞고 있는 줄이야
참아 꿈엔들 생각하고 있겠는가?
(혹시 알더라도 모른척해야 한다. 문제로 삼았다가는 당신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살아진다. 교통사고, 자살, 실종 사건으로 처리되고 만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런 조직은 벌써 대한민국 구석구석 파고들어 모든
우익인사는 이런 거미줄에 걸려 꼼 짝도 못 하고 있는 지경에 까지 와있다네 !
이런 거미줄에 걸려 있는 인사들은 김정일 지령에 따라 기사와 논설을
써야 하고, 공권력을 행사해야 하고, 정치인은 선군정치 미화해야 하고,
목사님은 하나님을 팔아 가며 설교를 해야 하고 교단에서는 만경대 정신을
교육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 것이랍니다.
(지금 한나라당 안에서 개소리하는 작자들도 이런 간첩 꽃뱀에게
물린 자라 보면 된다 )
북한 핵 그것보다 더욱 무서운 것이 섹스로 어두운 구석을 무섭게 파고들어
오는 지하의 섹스 핵이 더욱 무서운 것이고 2007년 대선에서 다시 실패하게 되면 결국은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우익 인사의 몰락에서 나라는 무너질 것입니다
그래도 통일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아 월남이 무너진 후를 생각이며
반면교사로 삼아라.
일천만 우익인사들이 재판도 없이 학살당했다. 100여만 명이 선상난민으로
바다에 수장되거나 망명했다
당시 간접 친 월맹단체 (한국의 용공·좌익 단체와 같은 )소속 원들에게
보상은커녕 한번 배신한 자는 두 번 배신하게 된다며 사거리 학살해 버렸다
대한민국 국민 좌익분자들이여 꿈을 깨라 !
공산주의 통일 조국은 자네들의 무덤이지 결코 낙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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