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자녀들에게 환각제를 먹이고 있었다면-
만약 무상급식 핑계로 학생들에게 학부모도 모르게 발암물질을
대거 먹이고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몇 년 후에 모두 암센터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육신의 문제이지만 이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선생이란 작자들이 발암물질보다 더 심각한 것은 건전한
정신과 혼을 빼어버리는 환각제를 먹이고 있었다면 이런 자를
선생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런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던 학부모님들의
심정은 오죽했을까
이것이 현 검인증 여사 교과서의 단편이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요 북한이 정통성 있는
국가로 묘사하고 있다
잘못된’ 역사를 배우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거나,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
중국이 대한민국의 혼과 정신을 배워 깊은 잠에서 깨어나
포효하는 모습 보지 못했는가.
소련이 붕괴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는가?
세계의 유수한 후진국들이 대한민국의 혼과 정신을 배우러
몰려오고 있는데 막상 대한민국에서는 젊은 학생들에게 혼과
정신을 뺏어 버리는 환각제를 먹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들은 우리를 어떻게 볼 것인가
이 엄청난 사실을 우리 학부모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천만 다행히 광화문 폭력 시위로 인하여 국민의 잠을
깨워 주었고 이게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지기로 깔아 놓은
거물에 걸려들고 만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 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지난 27일 국회에서 열린 시정연설에서 “역사교육을 정상화하는
것은 당연한 과제이자 우리 세대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올바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자라나도록 가르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일"
‘잘못된’ 역사를 배우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거나,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전교조 등이 주축이 된 ‘특정 이념에 경도된’ 집필진이
7종 교과서에서 현대사를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은 정부 수립으로, 북한은 국가 수립으로 서술되고
대한민국 분단에 책임이 있는 것처럼 되어 있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6·25전쟁 책임도 남북 모두에게 있는 것처럼
기술돼 있고, 전후 북한의 각종 도발은 축소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은 반 노동자적으로 묘사하고,
기업의 부정적인 면만 강조해 반기업 정서를 유발하면서
학생들에게 그릇된 가치관 심어주게 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건 역사교과서 문제만이 아니다 이런 역사의 왜곡을 바탕으로
정치권은 말할 것 없고 방송 언론 예술문학 종교 등등에서
전염병처럼 확대 재생산되어 나라를 온통 적의 주중으로 몰아넣고
있는 실태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6·25전쟁의 폐허에서도 무엇으로 한강의 기적을
가져 왔다고 보는가.
근면 자조 협조의 새마을 정신과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사고와 정신이 눈덩이처럼 전국을 굴러 굴려 한강의 기적을
가져온 것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가 이러한 기적을 가져온 우리의 혼과
정신을 배우러 몰려오고 있다
과거 필자는 1982년 새마을 운동 통신교재에 이런 글을
남긴 적이 있다
새마을 운동은 우물 굴착 작업이다
새마을 운동은 우리 국민 모두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기 위해
생명수가 솟아오르는 우물을 파는 작업이라 생각된다.
이물을 마실 때 마음의 때가 씻겨 지고, 참 자아를 발견하게
되고~~중략~~ 민족의 주체사상을 되찾게 해 주는 것이기도
하며 ~~중략~~
병든 부분을 치료할 때도 이물을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훗날 우리 후손들의 혈관 속에서도 이 물이 흘러 우리
민족의 피를 맑게 해준다면 이 나라는 동방의 등불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불행한 민족에게 희망과 광명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리라 믿는다. ~~~후략~~
33년 전의 예언이 맞아 가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새마을 운동의 자랑스러운 정신이다
조선조 사색당쟁으로 사분오열 국민의 혼백을 빼 버리는
바람에 나라를 통째로 일본의 밥이 되고 말지 않았는가.
역사를 왜 배우는가.
과거의 잘, 잘못을 가려 현재를 똑바로 보고 좀 더 낳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닌가?
한데 잘못된 것을 미화해서 적을 이롭게 하고 잘한 것까지
부정적으로 기술해서 스스로 대한민국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것이 우리들의 후세들에게 심어주어야 하는
정신이란 말이던가.
역사의식이란 것은 미래 지향적이야 하고 긍정적인 자긍심을
갖게 하여 조국을 자랑스럽게 해야 하는 것이 역사 기술의
기본인 것인데 세계가 부러워하는 새마을 운동마저
속 빼어 버리고 그 자리에 300만 명에 이르는 사상 최악의
아사자를 내고 큰 실패로 끝난 천리마 운동을 미화
해서 채워 놓고 있다
현 검인증 역사 교과서는 대한민국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나라로까지 묘사해서 자라나는 우리 자녀들의 혼을 빼 버리는
환각제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 예상했던 대로
새민련은 박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일방적인 대국민 선전포고’라며 비판했다.
전교조를 비롯한 좌파 용공 단체 들 여용 학자들이 일제히
일어나 박 대통령의 역사교과서 국정 화에 벌떼처럼 달라붙어
야단법석을 부리는 바람에 우리 학부모들이 역사 왜곡의
심각성을 다 알아 버리고 화들짝 놀라게 하여 주었다
역사가 이토록 변질하고 왜곡돼 있었다는 것을 그동안
모르고 있었다가 박 대통령의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한
첫 번째 먹이를 덥석 물고 늘어지다 드디어
교각살우(矯角殺牛)격 일을 저질러 버렸으니 그게 바로
11월 14일 이적단체 시청 앞 광란의 군중집회 이였다
학생 학부모는 말할 것 없고 잠자고 있던 지식인을
일제히 검색 창에 검인정 교과서 역사 왜곡의 실태를
검색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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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역사학자들이 지적한 검정교과서 최악의 왜곡 15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NEseQAojBS4
“국사 교과서, 이렇게 북한 책을 베꼈다”
http://www.ilbe.com/6807562232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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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그 심각성을 깨닫고 분기탱천하게 하게 하였고
새민련 반대를 위한 반대 민심의 벽 앞에 더는 주장할 수도 없게
되어 버렸으니 어이할꼬. 슬피 운다.
울어봐야 별수 없다
떠들면 떠들수록 표 떨어지는 소리만 요란할 테니 말이다
내년 4월이면 박 대통령의 압승으로 끝나고 내친김에 식물국회
국회 선진화법마저 무력화시켜 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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