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조작하고 있는 역적은 누구인가
최근 한국에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들끓고 있다
황장엽이 경고한 지하에 숨어 암약하고 있던 5만
고정간첩 일제히 들고 일어나 자상으로 올라와 당당하게
소리치고 있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한국의 현대사에서 박정희 대통령만큼의 큰 업적을 남긴 자가
누구 또 있었던가.
국민소득 경우 $68불 세계 최빈국에서 오늘날 $4만 불을
눈앞에 둔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은 영웅이 누구였던가
이런 영웅을 친일파 독재자라 소개한 역사를 가르쳐야 하는가.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라는 작자가
박정희가 진즉 죽었더라면 박근혜는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따위 헛소리로 국가원수를 모독해 해 놓고
이를 받아 비디오 만들어 학생들에게 보여 주고 감상문을 써오라는
교사까지 나타났는데도 정부 국회 언론에서 매질할 줄도
모르고 있으니 국가 요직은 이미 적의 손에 넘어
같다고 보지 않는가.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에, 제주도 한라산 기슭에 있는
여러 곳에서 봉화가 올랐다.
이를 계기로 무장한 남로당 인민 유격대는 도내 12곳 경찰
지서를 습격하여 경찰관을 살해하였고, 5·10선거 관계자들을
비롯한 우익단체 인사와 그들의 가족을 살해하는 피의
반란을 일으켰다.
38선 이남에서 남로당이 주도하여 조직적으로 일으킨
최초의 무장 반란이었다.
이게 바로 제주도 4.3 무장 폭동 사건 이였는데
이게 어느 날 갑자기 민주화운동이라 미화 역사를 왜곡
국회가 한통속이 되어 특별법을 만들고 보상까지 주고 있다
5.18 광주 사건은 이미 수많은 물증이 나타나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폭동이었다는 것은 대법원이 판결이 난
것인데도 온갖 특혜를 누리게 한 특별법 폐기는 참아
엄두조차 보내고 있는 판국이다.
우익 논객 지만원 씨는 5.18 민주화운동에 관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일으킨 내란이고, 북한이 개입한 폭동이라는
주장이 담긴 게시물을 온라인 사이트에 올렸다.
이에 5.18 유공자 등은 5.18 유공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
검사는 지만원을 기소했다.
하지만 지만원 씨가 제시한 움직일 수 없는 수많은 증거로
인하여 대법원은 지만원 씨의 손을 들어 결국 무죄로 판결할 수
박에 없었고 이 판결로 5.18은 김대중이 북한과 합작으로
일으킨 내란 폭동이지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는 최종 결론이
난 것인데도 역사교과서에는 여전히 민주화 운동이라 기술하고 있다
경찰을 납치 감금 방화 살인자도 민주화 유공자로
회칠해서 보상해주는 나라
1989년 5월 3일 부산시 동의대 도서관에서 전경 5명을 인질로
잡고 시위를 벌이던 학생들이 진입하는 경찰에 맞서 인질로
잡아 가두어 둔 도서관에 불을 질러 경찰관 4명, 전경 3명 등
7명이 숨지고 10명이 중화상을 입은 사건이다.
당시 재판부는 도서관 방화를 주도했던 학생 31명에게 징역
2년~무기징역에 이르는 중형을 선고했고, 동의대는 81명을 제적했다.
그러나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고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2002년 4월 이 사건 관련자 중 46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하고 보상금을 지급했다.
도대체 사법부는 대통령 직속 특별위원회 산하 기관이란 말인가
이미 대법원의 판결이 나 실형을 선고받은 살인자들을 석방
명예 회복하고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킨 천인공노할 역사 왜곡이다
그 외에도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특별법을 만들어 헌법 위에
군림하여 헌법을 하위법 걸레를 만들어 가면서 역사를 조작하고
있는데도 양심 있는 학자 언론 방송은 다 어디로 가버렸단 말인가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2000년 6월 김대중 정권은 언론 방송사에 재갈을 물리 기위해
북한과 합작으로 연극을 꾸며 당시 박지원 문화 관광부
장관이 국내 주요 산문 방송사 회장단 40여 명을 이끌고
북한을 다녀오게 했다. 7박 8일간 북한을 돌아보는 동안
안내원을 빙자한 기쁨조 미녀들을 동행시켜 완전히 코를
꿰놓은 것이고 이후 한국의 모든 언론 방송은 김정일의
찬양 일색이고 남한 좌파용공 단체의 대변인으로 변해 버렸고
우익인사 학자들의 발언은 원천 봉쇄 한 첨병 역할을 하다
드디어 역사를 완전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역사로
변조하여 어린 학생들을 가르쳐야 하는 지경에 까지 온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역사 교과서는 국정으로 바꾸어 놓아야 한다.
모든 국민이 힘을 모아 박근혜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나라가 산다.
필자는 벌써 10년 전에 이런 일이 벌어질 것이라 예견한
논설을 올린 적이 있다 (아래 첨부 참조)
당시에는 황당한 이야기, 생각해볼 가치조차 없는 억지 주장이라
했지만, 식견 있는 국민이라면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 역사 바로
세우는데 한 덩어리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
************************************
첨부
지상 핵보다 지하 섹스 핵이 더욱 무섭다. 2006/10/28 03:05
http://blog.chosun.com/silverln/1560536
위기의 대한민국
대한민국 호는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지금 나라는 온통 북한의 핵 문제로 반세기를 이어오던 한미공조는 깨어지고 작전통제권 환수 합의가 마치 자주의 상징인양 노래하고 있다
한미연합사는 해체되고 미군은 한반도에서 철수할 조짐이 보이는데도 국민은 안보 불감증에 걸려 있다
폭력 막가 판 노조는 기업들을 외국으로 쫓아내고 있고 용공 어용단체들은 자주를 외치면서 반미 친북의 나팔에 환상적인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춘다.
한총련, 전교조 민노총, 범민련, 통일연대, 등등 우후죽순처럼 나타나는 좌익 용공 단체 들은 죽창과 쇠막대기를 휘두르며 전경 군인을 마구잡이 묵사발을 만들어도 정부에서는 말이 없고 이런 폭력 조직을 응징할 생각은 않고 도리어 국민 세금 풍풍 쓰면서 지원해 주고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저 높은 푸른 집에서부터 여의도 금배지 집에까지 간첩들이 우글거리는 모습이 머나먼 태평양 건너에서도 보이는데 이런 놈들 잡아갈 생각은 않고 386세대 피라미 OOO 몇 마리 잡아 놓고 간첨잡았 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김대중 마피아 조직들은 전국의 폭력조직을 천하 통일해놓고 김정일 지령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미국의 정보망에 잡힌 지 오래 인대 대한민국 국정원에선 정말 모르고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이러한 기생충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가면서 정치 경제 사회 구석구석 파고 들어가 나라를 서서히 죽어 가게 만들고 있는데 선량한 국민만 모르고 있다
어쩌다가 바다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긴 했지만 이런 일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말 무서운 조직은 섹스 조직이다
이 조직의 무서운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반반한 여성이 이 조직에 한번 찍히기만 하면 본인의 뜻과는 아무 상관 없이 이 거대한 섹스 간첩단에 들어가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대한민국 현실을 알고나 있는가?
말을 뜯지 않고 버티다가는 직장 잃고 깡패 제비 족에 끌려가 포르노 영화 만들게 해 놓고 돈과 더 좋은 직장으로 유혹한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다가는 위장 자살사건으로 한 토막 뉴스로 신문에 올라온 후 역사의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지금 당신의 딸 아내가 이런 조직에서 일하면서도 겉으로는 좋은 직장 좋은 대우 받아 가면서 돈 잘 벌어 오는 줄만 알고 있겠지
직장상사, 공무원, 교수, 목사, 교육자, 정치인, 판사, 검사 ,언론인, 등등 지정된 호텔로 유혹해서 프로노 배우 역을 맞고 있는 줄이야 참아 꿈엔들 생각하고 있겠는가?
(혹시 알더라도 모른척해야 한다. 문제를 삼았다가는 당신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살아진다. 교통사고, 자살 , 실종 사건으로 처리 되고 만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런 조직은 벌써 대한민국 구석구석 파고들어 모든 우익인사들은 이런 거미줄에 걸려 꼼 짝도 못하고 있는 지경에 까지 와있다네 !
이런 거미줄에 걸려 있는 인사들은 김정일 지령에 따라 기사와 논설을 쓰야 하고, 공권력을 행사해야 하고, 정치인은 선군정치 미화해야 하고, 목사님은 하나님을 팔아 가며 설교를 해야 하고 ,교단에서는 만경대 정신을 교육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 것이랍니다.
(지금 한나라당 안에서 개소리 하고 있는 작자들도 필경 이런 간첩 꽃뱀에게 물린 자라 보면 된다 )
북한 핵 그것 보다 더욱 무서운 것이 섹스로 어두운 구석을 무섭게 파고들어 오는 지하의 핵이 더욱 무서운 것이고
2007년 대선에서 다시 실패 하게 되면 결국은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우익 인사의 몰락에서 나라는 무너질 것입니다. 그래도 통일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아 월남이 무너진 후를 생각이며 반면교사로 삼아라. 일천만 우익인사들이 재판도 없이 학살당했다. 100여만 명이 보트피플로 바다에 수장되거나 망명했다
당시 간접 친 월맹단체 (한국의 용공·좌익 단체와 같은 )소속 원들에게 보상은커녕 한번 배신한 자는 두 번 배신하게 된다며 사거리 학살해 버렸다
대한민국 국민 좌익분자들이여 꿈을 깨라 !
공산주의 통일 조국은 자네들의 무덤이지 결코 낙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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