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개골개골 개구리 노래를 한다

benny kim 2014. 2. 2. 00:43

개골개골 개구리 노래를 한다.

 

검사 판사 민주당 개골개골 빨치산 합창을 한다.

목사 신부 스님들도 다 모여서 개골개골 개구리 노래를 한다.

학생 선생 학부모 역사학습 하자고 노래를 한다.

 

경찰 국정원 다 죽여 놓고도 새누리당은 철판을 깔았나

새눌새눌 좋다고 노래를 한다.

여수 반란 광주폭동 4.3도 개골개골 민주항쟁 목청도 좋다

애국가 무궁화보다 김정일화 임을 향한 행진곡이 듣기도 좋네

개골개골 개구리 노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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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를 가마솥에 잡아넣어 놓고 불을 집혀 놓게 되면 요놈 개구리란

놈은 따뜻해지는 물에 나른해 지면서 네 달가지 죽 펴고 기분 좋아하다가

물이 뜨거워저도 뛰쳐 날 줄 모르고 결국 삶겨죽고 마는 것이 미련한

개구리의 습성이다

 

날은 추운데

대한민국은 거대한 가마솥, 물은 따끈따끈 더워지고 있는데 나른한 민생들은

뛰쳐 나올 줄도 모르고 동서남북 사방에서 들려오는 개골개골 노랫소리에

집단 체면에 결려 꿈을 꾸고 있다

이 답답한 백성들아

삶겨 죽기 전에 일어나라 어서들 일어나 거라

 

경찰 기소권도 수사권도 없이 손발을 잘라 벼렸는데도 국민들은 그저 개골개골--

간첩 잡는 국정원 손발을 꽁꽁 묶어 놓고 있는데도 그저 개골개골

35% 전과자 집단 국회의원 나리님들은 물론 여기저기 도적질해 먹고

수사관의 칼날에 모가지가 날아갈까

전전긍긍하던 참에 경찰 국정원 산송장 만들어놓고 나니 앓던

이빨 빠진 기분이다 개골개골

 

북을 아름답게 포장한 북한 교과서로 감수성 예민한 사춘기의 젊은이들을

벌겋게 물을 들여놓고 차기 대권은 떼 놓은 당상이라 콧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대한민국 교육계 학자 학부모 집권여당 모두

나 몰라라 개골개골 노래만 한다.

 

달려라 희망버스 희망의 나라로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햇볕 조이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 주체 사상, 빌어먹을 만경대 정신으로

조국통일 완수하자 개골개골

김일성 장학금 타서 판사 검사가 야금야금 대한민국 사법부를 장악해서

빨갱이들 모두 모두 무죄 우익인사는 무조건 유죄 사법부가 온통 붉게

물들어 가고 전교조 명단 공개 국민 학부모 알 권리를 주장한 조전혁 의원에

16억 배상 판결에다 법의 판결 이행까지 하러 하루 3천만 원의

이행 강재 금을 물리는 이따위 판결은 한마디로 원한에 사무친 조폭

판결이요 뼈와 살까지 벗겨 내려는

잔인한 베니스 상인 싸이록이 아닌 이상 이런 판결은 있을 수가 없고

법이 전교조를 보호하려는 좌익 빨갱이 한통속이 되어 우익진영에

찍소리 한마다 못하게 대못을 박아놓은 잔인한 판결이다

 

언론 판사 완전 깡패가 되어 묵사발을 만들어 본대를 보여 주고 있는데도

그 잘난 우익정치인 학자들 다 어디로 갔나

 

통진당 해산 이석기 내란 음모 무료변호인단은 벌떼같이 몰려들고 있으니

이정희라는 여자는 헌법재판관 앞에서 현 정부는 파쇼 나치 정부의 부활이라

큰소리를 치고 있는데도 재재한 법관 하나 없는데

국민들은 들고 일어 날줄도 모르고 개골개골 내몰란다 노래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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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영화를 보고 나서 관객이 하시는 말씀

우 왔다! 노무현이가 그렇게 위대한 변호사 였당가?

영화 연예계 온통 특정지역 출신이고 이자들과 한통속이 되지 않으면

영화계에서 봇짐 싸야 하는 이유를 아신 당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 진흥 위원회라는 게 있다.

이곳이 바로 대한민국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선량한 국민들

가마솥의 개구리처럼 서서히 삶아 죽이는 곳이다

세뇌라는 것은 무엇인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거짓을 진실로 믿게 하는

체면 술 기법인데 그 무기가 바로 영화이고 방송, 통신, 교육, 언론 매체고

인터넷 멀티미디어인데

 

이곳을 김정일 지령에 따라 몽땅 독차지하고 김대중 노무현이가 큰 대못을

쾅쾅 박아 특정지역 사람들로 콱 채워 놓고 있고 영화 진흥 위원회 역시

좌파노조가 완전장악 위원장은 그저 꼭두각시 영화 진흥 기금 멀티미디어

지원 이 모든 것은 좌파에 입에 맞는 곳에만 지원할 수 있고 영화 내려받기

사이드 에 연관된 사업자 역시 좌파계열만이 독점해서 영화 및 공공

온라인 유통망 통한 인터넷 영상매체에서 교학사 교과서처럼

보수 우익은 설 자리가 없고 오직 좌파 무리만 활개를 치면서 국민들을

세뇌의 가마솥 속으로 몰아넣어 놓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조작된 북한의 근대사에 맞추어 왈츠 춤을 추고 있는 전교조

가짜 교사들이요 과거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 인솔 하에 일주일간 북한을

다녀온 한국 방송 통신사 사장단 46명이 한통속 개골개골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동안 국민들은 삶겨 죽는 줄도 모르고

서서히 세뇌의 가마솥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다

 

 

교육 언론 방송 영화 인터넷에 세뇌된 젊은이들 보여 드릴까요?

 

한국판 마타하리 원정화 꽃뱀 간첩 형기를 마치고 만기 출소해서 털어

놓은 말이올시다.

 

원 씨는 대한민국 군인을 접할 때마다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이 군인인지

일반인인지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무질서했다.”

지난 2001년 대한민국에 탈북자로 위장 입국한 뒤 2007년까지

군부대에서 안보 강연(실은 종북 세뇌 강연)을 했는데, 군인들을 앞에 두고

한국 전쟁은 북침이다. 북한 핵무기는 자위권의 발현이다와 같은

종북 발언을 쏟아 놓으며 군인 세뇌를 목적으로 6년 동안 무려 52차례나

쏟아놓으며 헤집고 다녀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었다니 이게 안보 불감증의

자기 체면에 걸린 군인들이고 보면 일반 국민들이야 말해 뭣하겠나

 

오늘이 구정이네요

아들 손자며느리 다 모여서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 이 없네.

듣는 사람 없어도 날이 밝도록

가마솥의 따뜻한 물 더워 오는데

뛰쳐 날 줄 모르고 노래만 하네.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