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가 판을 치니 진짜는 설자리가 없다

가짜가 판을 치니 진짜는 설 자리가 없다

 

*서울의 대형교회 예수님은 대부분 가짜다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사제들도 다 가짜다

 

*절간에 앉아서 불고기 돼지 갈비로 돈벌이 장사하고 있는

대형 사찰의 중들도 가짜다

 

*교단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역사 도둑질하는 전교조 교사도 가짜다

 

*서울역 고가도로 열사? 분신 자살이자도 가짜 열사다

조폭들에 납치되어 어쩔 수 없이 죽어야 했던 타살이었지 열사 무선

얼어 죽을 열사

저 유명한 미네르바의 실토가 증명하고 있다

"감옥 있을 때 20대 청년들 찾아와서

정부전복 가능하다며 자살 권유했다"

한때 ´미네르바´로만 불렸던 인터넷 논객 박대성 씨

"우파는 ´빨갱이´ 좌파는 ´열사 돼라. ´비난과 회유 견딜 수 없었다."

자살만 한다면 열사를 만들어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는 증언 말이다

 

*좌경 사건과 연과 된 피고는 무죄 우경화 피고인은 유죄로

정해놓고 억지 법리로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판사도 가짜다

 

*대한민국 언론 자유라는 우산 아래 숨어 있는 언론 방송 모두 가짜다

2000년 6.15선언 직후인 8월 5일~12일간에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이었던

박지원의 인솔로 한국의 신문방송통신사 사장단 46명이 방북,

일주일 동안 안내원이란 명목으로 기쁨조 꽃뱀과 실컷 즐기게 하면서

약점 단단히 잡아놓고 소위 ‘8.11 남북언론합의서’를 채택, 꼼작도

못하게 종북 언론으로 만든 것이다

이 합의서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꽃뱁동영상으로 협박을 받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가짜 언론의 자화상이다

 

*노무현 도 김대엽 병풍,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만든 가짜 대통령이었다

이놈 가짜를 죽은 후에까지 진짜로 만들려고 변호사란 가짜 논픽션

영화까지 만들어 관객 1천만이 넘었다고 난리 법석이다

김정일은 영화광이고 가짜를 진짜로 인민을 속이기 위해 영화를

만드는 천재다 그래서 신상옥 최은희 부부를 납치하기도 한 것이다

요놈의 속임수를 전수받아 만든 것이 변호사란 허구 영화인데

관객들이 실화로 착각하게 하여 놓은 것이 가짜 논픽션 변호사이다

 

*새누리당 집권 여당 맞나 이것 역시 가짜다

국회 선진화법 만들어 다수당이 아니라 식물정당 만든 것도 가짜

여당의 짓이지만 대한민국 범죄 천국 치안 부재 경찰이 불법

데모꾼들에게 얻어터지면서도 공권력조차 집행 못 하는 경찰이 경찰인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수사권 없는 경찰 없다

군인을 전선에 투입하면서 무기도 지급하지 않고 싸우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런 가짜 경찰 만든 것도 가짜 집권여당이었고

간첩 잡자고 만든 국정원 국내에서 부지기수로 암약하고 있는

간첩 수사하면 감옥 가야 하는 식물 국정원 만든 것도 새누리당이다

 

*5·18폭동이지 무선 놈의 민주화 성지란 말 이것도 가짜라는걸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제주도 4·3사건 1948년 4월 3일 남로당 제주도당 무장대가 무장봉기한

빨치산 운동인데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정하고”임을 위한 행진곡

5·18 공식 기념곡 지정”에 동의해준 새누리당 국회의원 대부분이

가짜여당이지 사실은 좌파 정당과 한통속 종북 세작들이다

임을 향한 행진곡 그 임이 누구인가 김일성이고 김일성 교시에 따라

조국 통일 완수하자는 뜻이 내포된 곡인데 이런 곡을 기념곡 지정이라

참으로 전 신 나간 인간들이 아니던가.

 

아! 나의 조국 대한민국! 온통 가짜가 판을 치다 보니

교학사 역사교과서처럼 진짜는 설 자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