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우익진영의 몰락-7년전 경고 했다

benny kim 2014. 1. 10. 21:15

7년전 경고: 우익진영의 몰락에서 나라가 무너질 것

필자는 지금부터 7년 전에 우익진영이 몰락하고 말 것이라 경고한 적이 있다

불행히도 그런 예언이 역사교과서 파동에서 보는 것처럼 우익진영의 처참한 참패를

보면서 현실로 다가와 있다

이를 어쩌면 좋은가 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가. 좌파정권 10년에 이어 이명박 정부의 중도

실용에 취해 방관하고 있었던 사이 지하의 또 다른 마피아 정부가 언론

교육 사법부는 물론 입법 행정부까지 완전히 장악해 벼렸다

대통령에게 주어진 특별 권한을 행사하는 길 외는 길이 보이질 않는다

 

이번 박근혜 정권을 탄생시킨 보수 노인층을 투표장에서 사라져 가는 반면

북을 찬양하고 있는 역사교과서로 용공 교육에 세뇌된 젊은이들이 쏟아져 나올

것인데 이대로는 차기 대권은 보나 만나다

아무리 통일은 대박이라 하더라도 김정은은 좌파정권등장이 눈앞에 보이고

있는데 대화에 나올 리도 없을 것이고 만약 대화를 한다 하더라도 한국

내의 지하 정부를 지원하고 시간 벌기 위한 위장전술에 불과할 것이다

7년 전에 올렸던 경고의 글을 가져다 놓았다

당시에는 추천 한방 없이 지나친 기우라 한 분이 많았지만,

그분들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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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핵보다 지하 핵이 더욱 무섭다. 2006/10/28, 03:05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silverln/1560536

 

위기의 대한민국

대한민국호는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지금 나라는 온통 북한의 핵 문제로 반세기를 이어오던 한미공조는 깨어지고

작전통제권 환수 합의가 마치 자주의 상징인양 노래하고 있다

 

한미연합사는 해체되고 미군은 한반도에서 철수할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안보 불감증에 걸려 있다

 

폭력 막가 판 노조는 기업들을 외국으로 쫓아내고 있고 용공 어용단체들은

자주를 외치면서 반미 친북의 나팔에 환상적인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춘다.

 

한총련, 전교조 민노총, 범민련, 통일연대, 등등 우후죽순처럼 나타나는

좌익 용공 단체 들은 죽창과 쇠막대기를 휘두르며 전경 군인을 마구잡이

묵사발을 만들어도 정부에서는 말이 없고 이런 폭력 조직을 응징할 생각은

않고 도리어 국민 세금 풍풍 쓰면서 지원해 주고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저 높은 푸른 집에서부터 여의도 금배지 집에까지 간첩들이 우글거리는

모습이 머나먼 태평양 건너에서도 보이는데 이런 놈들 잡아갈 생각은

않고 386세대 피라미 OOO 몇 마리 잡아 놓고 간첩 잡았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김대중 마피아 조직들은 전국의 폭력조직을 천하 통일해놓고 김정일

지령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미국의 정보망에 잡힌 지 오래 인대 대한민국

국정원에선 정말 모르고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이러한 기생충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가면서 정치 경제 사회 구석구석

파고 들어가 나라를 서서히 죽어 가게 하고 있는데 선량한 국민들만 모르고 있다

어쩌다가 바다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긴 했지만 이런 일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말 무서운 조직은 섹스 조직이다

 

이 조직의 무서운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반반한 여성이 이 조직에 한번 찍히기만 하면 본인의 뜻과는 아무 상관 없이

이 거대한 섹스 간첩단에 들어가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대한민국 현실을 알고나 있는가?

 

말을 뜯지 않고 버티다가는 직장 잃고 깡패 제비족에 끌려가 포르노 영화

만들게 해 놓고 돈과 더 좋은 직장으로 유혹한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다가는 위장 자살사건으로 한 토막 뉴스거리로 신문에

올라온 후 역사의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그동안 수많은 인기 연예인이 줄줄히 자살한 사건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일런 일은 없다)

 

지금 당신의 딸 아내가 이런 조직에서 일하면서도 겉으로는 좋은 직장 좋은

대우 받아 가면서 돈 잘 벌어 오는 줄만 알고 있겠지

 

직장상사, 공무원, 교수, 목사, 교육자, 정치인, 판사, 검사, 언론인, 등등

지정된 호텔로 유혹해서 포르노 배우 역을 맞고 있는 줄이야

참아 꿈엔들 생각하고 있겠는가?

 

(혹시 알더라도 모른척해야 한다. 문제로 삼았다가는 당신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살아진다. 교통사고, 자살, 실종 사건으로 처리되고 만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런 조직은 벌써 대한민국 구석구석 파고들어 모든

우익인사는 이런 거미줄에 걸려 꼼 짝도 못 하고 있는 지경에 까지 와있다네 !

 

이런 거미줄에 걸려 있는 인사들은 김정일 지령에 따라 기사와 논설을

써야 하고, 공권력을 행사해야 하고, 정치인은 선군정치 미화해야 하고,

목사님은 하나님을 팔아 가며 설교를 해야 하고 교단에서는 만경대 정신을

교육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 것이랍니다.

(지금 한나라당 안에서 개소리하는 작자들도 이런 간첩 꽃뱀에게

물린 자라 보면 된다 )

 

북한 핵 그것보다 더욱 무서운 것이 섹스로 어두운 구석을 무섭게 파고들어

오는 지하의 섹스핵이 더욱 무서운 것이고

2007년 대선에서 다시 실패하게 되면 결국은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우익 인사의

몰락에서 나라는 무너질 것입니다

 

그래도 통일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아 월남이 무너진 후를 생각이며

반면교사로 삼아라.

 

일천만 우익인사들이 재판도 없이 학살당했다. 100여만 명이 선상난민으로

바다에 수장되거나 망명했다

 

당시 간접 친 월맹단체 (한국의 용공·좌익 단체와 같은 )소속 원들에게

보상은커녕 한번 배신한 자는 두 번 배신하게 된다며 사거리 학살해 버렸다

 

대한민국 국민 좌익분자들이여 꿈을 깨라 !

공산주의 통일 조국은 자네들의 무덤이지 결코 낙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