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죽은 D중이 국정원 확인 사살 하고 있다

benny kim 2013. 12. 9. 00:56

 

-죽은 D중이가 되살아나는 국정원을 확인 사살하고 있다-

 

D중은 죽었는가. 아니다. 공적자금 160조 중 70조가 행방이 묘연하다

D중이 무선 돈이 있어 형금이 솓아져 나오는 아들을 강원랜드의 주인이 되게

하였는가

미주지역으로 망명한 전직 국정원 직원들 양심선언에 의하면

대중의 소의 통일자금 면목으로 해외에 숨겨 놓고 있고 비자금으로

노벨상 로비도 하고 북핵개발 지원자금으로 보내기도 하고

그 일부가 뉴욕을 비롯한 미주 동포사회에서 투기성 자금으로 돌아다닌다고 했다

 

D중은 죽었지만, 이 돈은 아직도 살아 움직이고 있다

미주 뉴욕 한인회 회장을 역임했던 가발장사 박 JW 이란 자가 이 돈을 움직일 수

있는 열쇠를 물려받아 놓고 한국의 정보 정치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

 

이번 국정원 확인 사살을 위한 개악에 합의해주고 칼자루를 쥐여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로부터 풍기고 있는 썩은 돈 구린내를 맞고 국민이

들고 일어나고 있다

합의 내용 중 국정원 개혁특위는 여야 동수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민주당이 맡는다.”라고 되어 있다.

 

두고 봐라

특위 여당 측 한두 놈만 이 썩은 돈으로 푹 삶아놓게 되면 국정원은

그대로 확인 사살되고 만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먼 산 불구경하듯 보고만 있어야 할까

국정원과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

대통령에게 주어진 법안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마져도 할수 없도록 이미 저자들의 공작정치로 발목을 잡아놓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1118일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서

국가정보기관 개혁방안도 국회에 곧 제출할 예정인 만큼,

국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고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회에서 여야 간에 합의해주신다면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라고 한부분이다

 

당시 연설문 초안원본에는 없었는데 청와대 보좌진들의 권유로

이문구가 삽입되었다니

 

필자는 이때부터 박JW이 공작정치가 시작된 것을 직감하고

황우여 사태를 예견하고 있었다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가 대통령의 최측근에 까지 썩은 돈다발이 오간

다면 이거 보통일이 아니질 않는가.

 

박대통령은 이런 공작정치에 휘말려 대통령의 눈을 가리는 측근들은

즉시 내친 후에 밀고 나가야 한다. 그래도 분란을 계속한다면 별수 없이

비상대권을 발동하여 국회를 해산하고 국민의 심판에 맡기면 된다.

 

물론 한국의 신용등급 하락 무역수지 적자 등 경제적으로 큰 토네이도

속으로 휘말리겠지만 그래도 나라를 적에게 바치는 것보다야 낮지 않겠는가.

 

이대로 두게 되면

다음 차례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에서도 불가라는 판결이

나올 것이고

이 석기, 채동욱 이란 놈들도 되살아나는 요술을 부릴지도 모른다.

아무리 큰 회오리가 덮친 다해도 대한민국은 IMF란 쓰나미도 타고

넘어온 전력이 있다.